[시사정치]  독일, 한국 참여 G7 확대 반대.jpg

기사 시간을 보니 연합이나 조중동이 아닌 뉴스1으로부터 시작됐네요. 

물론 독일 외무성 취재하지는 않은 것 같고 일본 언론을 보고 덥썩 물었을 가능성이..

이글의 제목도 그렇게 느껴져서 들어 왔습니다.

독일이 반대 하지 않는 다는데.. 왜 또 반대야 그런 느낌이였죠.

 주인님이 원하시니까요. 

언론이란게 순도높은 기레기라는게 하루 하루 증명되는군요...

더불어 민주당이나 문재인 정부에게 기울어진 운동장 환경을 제공하는 기레기들...

그들을 주무르는 돈은 어디서 나올까요? 미통당? 재벌? 개신교+사학 패거리?

청산하지 못한 친일매국노들의 후손? 박정희전두환 군부독재(부역)세력?

언론이 구라를 치면 처벌을 무겁게 해야 되는데, 너무 관대합니다.

받아쓰레기, 베껴쓰레기, 우라까레기.

그네꼬 비데들

초등학교 교내신문만도 못한 버러지새끼들.

요즘같으면  차라리 뉴스에 제목을 없애는게 좋겠습니다.

제목만 보고 사실을 판단하면 거짓정보가 머리에 들어갈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1. 얼마전에 독일이 G7의 참가국을 G10 G 11로 확대하려는 트럼프의 의도를 반대한 것은 사실입니다   

신문에는 이것을  '독일  한국 G7 참가 반대' 로 모호하게 비틀었던거죠

2. 최근뉴스에 독일이 G7을 확대해서 한국의 참여를 찬성한것이 아니라,   G7회의에 한국이 참석하는 것을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독일의 입장은 바뀐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 사실을 가지고 뉴스가 장난치고 제목에 놀아나는 사람들만 있을 뿐이지요. 

그 동안 언론인들("기레기")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받아왔던 온갖 혜택(금품, 향응, 언론으로서 받는 일반인보다의 정보 접근성 등)을 받아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10년 전 문민정부부터 현재의 문재인정부까지 언론에 제공해 오던 많은 것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보고요

또한,

이런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회 전반에 걸친 공정이 이루어 지는 것을 마땅치 않게 생각하고 있고

언론들의 이익이 없어진다는 것에 대한 공포심도 깊게 느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언론의 몸부림"

모드가 공정한 사회가 만들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독일이 러시아의 참여를 반대 한다는 얘기인데 제목을 저렇게 뽑아서 조회수를 높이려는 그렇게 한 겁니다.

저도 위 제목 때문에 읽어 봤으니까요.

언론/재벌 - 징벌적 손해 배상 제도 도입

사법 - 모든 재판의 실시간 중계(스트리밍 안되면 무삭제 녹화 후 볼수 있게)

검찰 - 공수처 도입, 수사권 독립

국회 - 현재 국회 예산 내에서 의원 수 확대 및 독일식 정당 명부제 도입

이렇게 되는 날이 올까요?

그래도 잘 하는 게 있네요. 컨트롤c 컨트롤v 는 안 걸리려고 제목은 잘 고쳐쓰네요 

이 정도면 기자가 아니라 한국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선전, 선동을 일삼는 간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혹시, 일본에서 간첩자금이 들어오고 있지 않은지 국정원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터뷰 내용보니 러시아 참여 반대던데 한국도 껴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