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뭐냐구요새우가 살아있다고 좋나요회는 뭐 이렇게 흔한걸로!!!췟...
배 불렀어 배불렀어
새우 겁나 맛있는건데
설마 반어법인가??
.....이제 두판먹는데 양도 성에 안차요
꽃새우 아닌가요?그비싸다는 ㅠㅠ
새우깡 전속모델 아닌가요? 때깔이 살아있는듯요
두판째
오~ 이 사진이 좋네요~~
라고 보니 같은 식탁....
맞은편에 앉아있어유
ㅋㅋㅋㅋ 역시 사람이 문제군요 회는 아무 잘못이 없어요
저 진수성찬을 가져오신 분을 놓고
앙님께서 저런 글을 쓰고 있습니다....청산유수님...천사같으신 분...
구경도 못해본...새우를.......흐아.....동해 어디로 가면 저거 사올수있나요???
묵호항이랑 주문진항에있읍니다.저는 주문진항에서 샀읍니다.
오오오 혹시 잘해주는곳 추천좀....먹고시퍼욧!!!
잘해주는게 아니라보이면 사오는게답이니다양이얼마없더군요.
헉...그럼 부르는게 값이겠군요.. ㄷ ㄷ ㄷ
저 새우 살짝 까서 금가루 살짝 뿌려 이렇게 정렬해서 식당에서 나오면
몇 십만원 하는 새우예요!
그냥.....입 닫으시고 아무 잔소리 하지말고
"감사합니당" 하고 드세요!
우아아아 금가루까지!!!
저거 마리당 금값이라는 꽃새우 아닙니꽈??
독도꽃새우. 눈에보여서 사왔어요.
청산x수님 자리가 좀 좁으시죠?입구 우측 선반에서 몇개 가져가시면자리 좀 넓어질겁니다챙겨가세요멀리 안나갑니다
들고갈까유.
야만인이네. 새우를 날로...
회는 날로먹고 머리는 버터구이.
다섯마리에 회 조금 나오고 십만원정도 받던데...개부럽..
머리 버터구이...
뿔을 뿌러뜨리지 말고 드셔야해요
이제 구웠으니까 얼른찔러주세요!!!
평소 똥내신공에 미각과 시각 및 현실감각까지 잊어버리시다니
그러게 건담 좀 그만사고 병원 좀 댕기셔유~~~~
강원도 시골의 그 맑은 공기도 똥내를 감당 못하는 현실이 미워요~
제가 앙님 건강해지도록 매일 일일 일범( 피쳐. 이날치와 댄스크루 앤 한국관광공사) 할테니 건강 찾으셔유 얼릉~~~~
산골에 사신다면서요. 전 담 주말에 흰다리새우나 구워먹어야겠습니다.
배 불렀어 배불렀어
새우 겁나 맛있는건데
설마 반어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