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김용민 페북, 누구를 지칭하는건지 척척산중이네요,,,ㅠ

위선적 척척산중 이라 할 수 있군요....

남페미는 과학이라......

대놓고 페미라고 하고 다닐정도면 진보쪽 인사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내부총질인가요?

한번에 척 생각 안나는데
여러분, 알면서 모른척?

무슨 이야기지 궁금하네요.
진모씨 이야기 같기도 하고

척척?? 갑자기 떠오르는 인물이,,

아이고, 설거지하다 소매가 다 젖어 심히 척척하네요.

진중권 이 씨*럼

이거 읽어보니 위계에 의한 머시기인지가 척하니 떠오르는데요.

역시 사람이 입만 더럽긴 어려운 것 같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는데요 그정도 나이차도 극복할만한 사람이면 되게 공부도 잘했고 미적감각도 있는 사람이겠네요..

서울대 미학과 쯤은 되어야 가능할 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이제 이해가 좀 가네요
두집살림 할려면 돈이 좀 필요하긴 하겠죠.

사랑이 죄는 아니잖아요 ㅎㅎ

나의 동거는 불륜이 아니다.
나는 그들의 내로남불에 치가 떨린다.
미학은 정말 놀라운 학문이다.
석사까지만 공부해도 세상이치는 통달하게 된다.
아내 아닌 여자와 불륜 아닌 동거를 경험할 수도 있다.

정말인가요??
관심 끈 인간인데 웃기고 있네요.

이해가 되려고 하네요.

사랑에 빠져서 이성을 잃어버리고 그렇게 살았다고 하면.

만약 진모씨가 처자식을 두고 불륜으로 20년 연하 제자와 산다는게 진짜면 고대~로 사회적 매장이겠군요

아, 여자 없으면 술자리에 참석 안 한다는 그...

첩첩suck싸 라고 불려드려야 하는 걸까요?

이젠

그런데 이혼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냥 별거인가?
이혼이라면 20살이든 제자이든 상관없지만 서류 정리도 안하고 그러는거면... 원래 그런 쉥키라 딱히 놀랍지는 않고.....;

 왜요?

내가 아니까요.

뭘 아는지는 다들 아시잖아요.

지금은 위로 올라가신 박모 총장이 바로 이 문제 때문에 안기부 놈들한테 협박 받아서 

어느 순간 맛이 가서 지랄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미학적 완성~

어떤넘인지 모르겠지만 완전 개쓰레기네요.

패미와 외도는 상관관계가 별로 없는 듯
가정중심 도덕군자가 외도하면 자기말을 배신하는게 되지만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박근혜 때 혼외자있다고 검찰 총장에서 물러난 분 있지 않았나요?

혼외자가 있는지 아닌지는 차치하고 있었다면 옹호해 줄 생각은 없습니다만, 당시 성역없는 수사를 하다가 정권 눈밖에 나서 검찰총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고 싶었는데 직접 해임할 수가 없으니 그런 쪽으로 공격 들어간 거라는 해석을 김어준의 뉴스 공장에서 들은 기억이 납니다.

그 검찰 총장 이름이 뭐였더라...

혀뿌리가 이상해진게 거시기뿌리때문에 그런거네요 남자는 진중해야죠

ㅋㅋㅋㅋ동거하는 여자가 저쪽당스파이 아닐까요????

All you need is LOVE
사랑은 국경도 정파도 나이도 뛰어넘습니다.
모든 종류의 찐~사랑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