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오마이뉴스
검찰이 썪은건 알고있었는데 너무 심각하네요.
이 사건으로 왜 그들이 조국, 추미애를 담궈야 하는지 이유가 분명히 보이네요.
일반인이 이정도 급의 악질적인 모의를 하면 징역 5~10년 아닐까요?범죄자 집단인데 수사권을 쥐고 있군요. 에혀...
안봐도 뻔하네요..위에 힘있는 누군가가 수원지검에 검사 한명한테
'안민석이랑 엮어가지고 작품하나 만들어봐! 이번일만 잘되면 자네는 승승장구 하는거야!'
이래가지고 죄없는 운수회사 사장한명 족쳐서 협박하고..
만약에 그 사장님이 어쩔수없이 협박에 못이겨 허위사실 말씀하셨으면
좆선일보가 1면에 대문짝하게 내고 여론 몰이해서 안의원 감옥 보내고..
와..이런 수법이 아직도 통한다는게 참..
그리고 끝까지 허위사실 말씀 안하신 사장님 정말 존경합니다.
글을 읽으며 버스회사 사장님의 입장으로 대입해 봤는데 저는 그렇게 못 할 것 같습니다.
참으로 존경스러운 사장님이시네요.
공복의 옷을 입고 조폭양아치 악덕 사채업자나 하는 행태를 버젓이 자정 결의 이후에도 꿋꿋이 하며 폭주하는 대검을 향해 위임된 권한으로 견제하려는 추미애 장관 더러 부끄러움을 모른다 일갈하는 디피의 어떤 댓글이 참 인상적인 하루에요
일반인이 이정도 급의 악질적인 모의를 하면 징역 5~10년 아닐까요?
범죄자 집단인데 수사권을 쥐고 있군요.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