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마포 홍대새교회 누적 71명 코로나 확진..

교회가 국가전복세력이거나 국가전복을 꾀하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으네요.

먹는 거야 따로도 먹고 사람 만나서 먹고 자연스러운데

성가대 연습이 더 문제인 거 같네요. 분명히 좁은 공간에서 시끄러우니까 문 닫고 했을 텐데.

노래 안 하면 죽나. 그냥 조용히 예배하면 안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래 전 성추문 일으키고 독립한 그 목사 교회 같네요...

교회 다 문 닫아라 제발 ㅠㅠ 세상 쓸데없는 종교 없어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건만 하 진짜 ㅠㅠ

이웃에 민폐를 끼치고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을까요

꼬시다~

네 이웃 (코로나)를 사랑하라...는 건지

교회는 예배보다 소모임이 더 해롭습니다. 그런데 소모임 없으면 또 교회가 안 돌아가죠.

이래저래 도움 안되는 집단입니다.

저런 목사밑에 신자들이 있다는 게 신기..

저런 교회쟁이들 싹다 데려다셨으면 좋겠네~ 하늘나라로.

홍대 단골 바에서 위스키 마시고 있는데.. 창밖에서 이 교회 신도분들이 홍대 피카소 거리 광장에서 군무를 하며 전도하는 모습을 보며 흠칫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코로나 전이었는데 요새도 하려나...

아 ㅅㅂ 홍대에서 장사하고 잇는데
망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