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괜찮은데요???
ㅋㅋㅋ
전기차로는 멀리 여행을 못다닌다는 편견이 더 생기는데요.. ㅡㅡ
차라리 지붕에 얹지 저게 머여.
배터리, 무거워요. ^^;;:
차라리 지붕에 태양광?이런거 비스무리하게 해서 자체 충전되게 만드는게.
차 표면적 정도의 태양전지패널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
나름 현실적인 방법같습니다.
트레일러 달린거라서 1종 면허 없는 사람은 그림의 떡?
750kg 이하는 별도 면허 필요 없는 것으로 압니다.
보조배터리부족하면 하나더
스마트폰도 아니고...
현 전기차의 문제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네요.
전기차를 4년째 몰고 있습니다.
미래엔 내연기관이 사라지고 전기차로 바뀔것은 분명해 보이나, 배터리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이상 전기차의 대중화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장거리 몇 번 뛰어보면 체감하실 겁니다.)
아니면 도로에 무선 충전 장치를 깔아서 달리면서 충전되게 하던지요.
가격이......
현실적으로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가장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저렇게 하고 보조배터리 트레일러를 2개 구매하면충전의 불편이 어느정도 해소되겠는데요.아니면 구독형식으로 장거리 갈때는 중간에 대리점(?)에서 사용품 반납하고 완충된걸로 교체하면 끝.생각보다 좋을수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