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가씨에 나무로 만든 인형이 나오는데요 인형의 용도가 무엇인가요?
뭔가 19금스러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냥 김민희가 인형 같이
조종당한다는 것을 상징하려고 넣은 장면 같기도 하고요...
남자 대역으로 사용한게 아닐까요?
체위 데모용일테죠...
관음증 환자 발병 목적이죠. 실제 남성을 쓰면 몰입이 덜 될 듯 합니다.
어느 순간 여인의 순수함이 변질 되면서......근데....이걸 저는 왜 알 듯 한거져?@@
커밍 아웃해 버린건가...
영화를 보신건지 아님 포스터만 보신건지..저장면은 히데코가 신사라고 불리는 변태들 앞에서 고전야설을 읽어주며 하이라이트 장면을 목각인형과 재현하는것이죠.상징하는 바는 삼촌의 손에 놀아나는 인형이라는 것도 되겠네요ㅎ
저기 혼자 매달려있는거보다 저렇게 매달려있는게 더 ㄲㄹ 하잖아요
남자 리얼돌 같은 거라 보면 되겠군요 ^^
남자 대역으로 사용한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