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나눠 먹어요..^^
누나 어깨위에서..^^
혹시 말도 가끔하나용?
`안녕' 소리는 이제 자연스럽게 합니다.
혼잣말로 안녕 안녕 하는데 웃겨 죽겠네요..^^
귀엽네요.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정말 다정하게 지내고 있어요..^^
혹시 말도 가끔하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