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조청일 상황 당시 만평 & 일본의 세계 2차대전 명분

근데 그부분에서 역사적 사실이 아니람니다,,동학군을 소탕한 주력은 대부분 관군엿으며 일본군은 소수 였다죠,,

당시 관군은 최신식 서양 화약무기로 무장했으며 무기 질에서 일본군을 능가하던 수준엿죠

그런데도 울미사변시 일본군에 (라기보다 급조된 무장 전투병들) 대항해서 안싸우는 통에 (주범은 고종황제)조선이 결국에 먹힌검니다

우금치 전투의 기관총이 일본에서 제공한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가보죠?

조선정부가 유럽에서 구입한것으로 관군이 무장한 무기 엿죠

그랬군요! 그게 조선정부 무기였군요!!
더더욱 전주화약 없이 서울로 진격 했었어야 했어요!!!!

당시 우금치 전투에서 참전한 일본군은 2개 중대 200명이었구요.. 그것도 후비 보병... 지금말로 재소집되어진 예비군이었습니다.. 무장도 소총이 전부였구요...

이 전투에서 사용된 기관포와 야포는 모두 관군의 것이었습니다.... 다만 실질적 지휘는 일본군 장교가 한 것이 맞구요...

다만 당시 조선은 사실상 일본이 조선 조정을 압도하고 식민지로 만들기 작전에 돌입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반드시 염두해둬야 합니다.....

일본군이 나서지 않고 조선 군이 나선 것이 아니라... 당시 일본 정규군들은 북쪽에서 청나라와 청일전쟁중이었거든요... 

따라서 일본 입장에서 농민군을 진압해야 했지만, 청과의 전쟁중이라서 조선군을 앞세워서 진압을 한 것입니다..

그렇군요! 일본 개늠시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