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처형 살 집에 짐 옮기고 왔어요] 나름 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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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28 17:29:55
처형이 이쪽에 직장을 다니게 되어
집을 구하고 짐을 소소하게 옮기는 중입니다.
전 오늘 첨 가봐써요.
분위기 있네요
그리고 주인집이 바로 앞이라 안전할것도 같아요.
좀 다듬고 정리하면 깨끗할거 같아요
긍데 뭔 창고가 이리 높지;;;
난방이나 집 모든 전기가 월세에 포함되어있어요.
그래서 얼만큼을 써도 그건 신경 안쓰이겠네요.
전부 인덕션 전기난로 등 전기제품으로 대체 하면 으로 사용하면 일단 관리비 부담은 놉!
아. 온수도 전기에요
오는길에 배고파 막국수 먹고 이제 들어왔네요.
졸려요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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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2-28 17:33:55
창고 천장을 보니 게르 보는 느낌인데요.....
2021-02-28 18:00:18
막국수와 감자전 맛있어 보여요.
2021-02-28 18:35:12
요근래 앙님 사진 많이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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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막국수 .
저녁시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