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게임] 문명5를 하고 있습니다. 하두 시간이 안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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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2021-03-01 01:18:51
일전에 열심히 달리던 문명5를 어찌나 버벅거리던지...
그래서 안하고 있다가...
하두 시간이 안가서... 다시 설치하고 시작했는데...
와....
시간이 더 안감요...
진짜 컴퓨터부터 바꾸고 싶다능....
시간은 둘째치고...
행복을 바닥을 치니 다른 문명에게 얻어터지는게 아니라
자멸하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미치것네요..
열심히 돈 모아서 맥프레 대따시 큰게 아니라
컴퓨터부터 바꿔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이유가 뭘까염...
ㅡㅡ;;
문명 6를 하려면 제 컴으론 어림도 없는뎅....
뱀다리
저녁먹고 문명5를 열심히 하고 있으니 엄니가 물어보십니다..
엄니 : 왜 허구헌 날 헐벗은 여자들만 찾아댕기는거 같더만...
옵하 : 저 그런 변태 아닙니다...
엄니 : 적당히 해라 적당히... 꼬림한 식히..
옵하 : 아 쫌요....
님의 서명
니가 거기서 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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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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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글에서 빠지지 않는 어머니의 말씀.
언제쯤 출생의 비밀은 밝혀지게 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