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결국 나의 아저씨를...
6
2301
2021-03-07 20:58:58
많은 분들이 인생 드라마 라고 하셔서 맘 먹고 정주행을 했습니다. 주로 직장에서 점심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감상을 했습니다.
감상하면서 혼자 웃었다 혼자 울었다 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나중에 또 보고 싶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아이패드에 넷플릭스 들어가서 전회를 다운로드 했습니다. 가끔 한편씩 보려구요.
님의 서명
숲이 깊으면 그늘도 깊다.
15
Comments
글쓰기 |
파울로 코엘료가 트위터에 언급할정도였으니까요
저도 감명깊게 봤어요
시종일관 어두운것도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