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 SM은 왜 중국을 포기하지 못하는가?
우리나라 엔터산업은 지금 전례가 없을만큼 호황중입니다.
그중에 음악산업은 그 정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물론 외국에서 받은 수상 성적은 영화계가 앞서고)
(벌어들인 수익은 게임업계가 더 뛰어납니다만...)
음악산업쪽 선두에 서 있는 기업들을 일컬어
소위 4대 기획사로 통칭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기획사들은 협소한 우리나라 시장을 벗어나
다양한 세계시장에 진출해서 활약중 입니다만
이들중 중에서 딱 한군데 SM 엔터만
중국시장에 유독 집착하고 있습니다.
일본시장은 JYP가 이미 성공적으로 안착을 해버렸고
하이브와 YG는 사이좋게 나머지 파이를 선점중이고
동남아 시장은 YG가 독보중인데다
미국 팝 시장에선 하이브가 유례없는 고공행진 중이라서요.
SM 입장에서는 남은 큰 덩어리는 중국밖에 없으니
그 행보가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만...
심정적으로는 천하의 SM이 저길 밖에 답이 없었나?
라는 의문도 마음 한구석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SM의 사업성적을 보고 있으면
왜 저러는지 한번에 납득을 하게 되더군요.
우선 SM의 미국시장 진출의 역사는 꽤 깁니다.
보아를 필두로 해서 소녀시대에
미대륙은 미대륙이지만 약간 아래쪽이었던
남미 시장에 진출해 활약을 했던 슈퍼주니어까지
여러차례 미대륙의 문을 두드렸는데요.
생각보다 그렇게 성적이 좋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약간 편법을 써서 (그뒤로 빌보드에서 제재를 받긴 했습니다만)
빌보드 200차트에서 1위를 하고
엘렌쇼에도 나가서 무대를 가진 SM 아이돌이 한팀 있었으니
그게 바로 케이팝 어벤져스라고 광고를 했던
한국 중국 태국 캐나다 다국적 구성원의
프로젝트 그룹 슈퍼엠 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924072300005
언제부턴가 케이팝 보이밴드 왕좌의 자리에서
방탄소년단에게 밀려난 이후에
팀 맴버의 병크에 핵심 맴버의 군입대에
중국 맴버의 빤스런 등등으로
하락세를 타고 있던 그룹 엑소가
사실상 활동은 한국에서 하고 있지 않지만
소속은 아직 엑소에 두고 계약파기는 안한
중국 맴버를 끼워넣고 발매한
이번 앨범의 판매율이 급 반등을 합니다.
슈퍼주니어 시절부터 항상 꿈꿔온
이수만 사장의 오랜 꿈인
남자버전 AKB48 인 NCT 시스템에서
20대 어린 맴버들을 주축으로 만든
한국 중국 캐나다 다국적 프로젝트 유닛인
"NCT 드림"의 최근에 발표한 정규앨범이
323만장이라는 성적을 거두면서
1인자는 무리지만 세븐틴이 가지고 있던
2인자의 자리는 탈환에 성공합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10708n32250?mid=e1200
소녀시대의 긴 휴식기와
아이린 사태로 인한 레드벨벳의 짧은 휴식기 때문에
왠지 급하게 나온듯한 SM의 막내
한국 중국 일본 다국적 그룹 에스파는
한동한 맛보지 못했던 SM 걸그룹의
음원차트 1위에 등극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622048100005
최근에 SM 엔터가 거둔 모든 성공에는
중국이 짜장면 집의 단무지 처럼 끼어있습니다.
일각에선 중국맴버 없었어도
다들 성적이 잘 나왔을 거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글쎄요...우연이 4번이 되면
무시할수 없을 확율같은데 말이죠.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왜 한화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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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미국병
SM 중국병
YG 염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