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그까짓것 차에 매달고 가버리자무서울 것도 겁도 없는 10대들이네요아~~~ 촉법소년https://youtu.be/FvOQc1OkrgI
다른 뉴스 보니 경찰을 1Km 매달고 달렸다고 나오던데
경찰관 많이 안다쳤나 모르겠네요.
무서울것도 없고 범죄의 상한선이 없네요.
저도 촉법 소년 연령 바꾸자는데 찬성입니다.
촉법소년은 만10세 정도로 낮춰야 한다고 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해야 할일 하지 말아야 할일은 충분히 분간할 수 있죠.
조선일보 사장 손녀가 운전기사에게 폭언과 욕설을..이런 10세 또 없습니다이 기사가 생각나네요
gta를 너무 열심히했나
충격적이네요
모든 아이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게임과 인터넷 특히 유튜브가 아이들에게 주는 부정적인 영향이 큰 사회가 된 것 같습니다
분명 좋은 도구지만 부모나 보호자의 관리감독이 소홀하다면 나쁜 도구가 되는건 순식간이죠
잘못은 아이들이 저질렀지만 저런 잘못을 저지르기까지 방치한 부모의 책임이 큽니다
또 촉법소년 ㅋㅋ
요즘 초중딩 인간쓰레기들이 얼마나 많은데
왜 14세 미만놈들은 처벌을 안하는지 참..
이거 나이 대폭 낮춰야 됨
나이가 벼슬인게 고령대에만 해당되는게 아니죠.촉법소년이고 나발이고 나이에 상관없이 죄를 지으면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다른 뉴스 보니 경찰을 1Km 매달고 달렸다고 나오던데
경찰관 많이 안다쳤나 모르겠네요.
무서울것도 없고 범죄의 상한선이 없네요.
저도 촉법 소년 연령 바꾸자는데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