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체중증가 (벌크업) 을 시작했습니다.
벌써 지금의 단독주택으로 이사온지 1년여가 되어가네요.
홈짐을 꾸민것도 비슷한 시기가 될것 같구요.
나름 운동은 오래했지만, 쉰 기간도 오래되었고.. 이제 나이도 40대 중반이 꺾어지느터라..
예전같은 관절의 유연성이나 호르몬의 서포트도 적은것 같습니다. ㅎㅎ
사실은 최근에 남궁민씨의 벌크업과 운동영상을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꽤나 자극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 늦기전에 예전처럼 한번더 벌크업을 해볼까하고 운동량을 많이 늘린지 2주정도 되었네요.
단순히 운동량만 늘린다고 몸이 커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에 맞는 다양한 영양분의 섭취가 필수이고,
20~30대때보다 소화흡수율이나 전반적인 몸의 효율도 떨어질것이므로..
더 많이 움직이고, 더 많이 먹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현재 제 몸은 대략 189cm/87kg 이고, 세달정도에 가능하다면 15kg을 증량하여 100kg을
넘겨볼 예정이고 근육량 +10kg이 일차적인 목표입니다. (지방은 어쩔수 없이 따라옵니다. ㅎㅎ)
어짜피 현재도 기초대사량은 절대적으로 높은 편이고, 작은 사업체를 꾸리는지라 시간적으로
뭐를 챙겨먹기도 힘들어서, 제일 간편하게 섭취가능한 게이너를 구매했네요.
신타6 로 유명한 회사에서 나오는 트루매스 1200 이라는 게이너인데요.
한 Serving 사이즈에 1200 칼로리라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 저 스쿱(보다는 삽에 가까운) 으로 두개를 먹어야 ㅠㅠ
게이너는 일단 열량을 의도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이기에..
탄수화물이 엄청나게 들어있습니다. ㅎㅎ
물론 운동할때 먹는것이니 단백질도 많고요..
저는 이거 하루에 그냥 한스쿱씩 3번으로 1800칼로리 정도만 지금의 식이에서 추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게이너 특유의 뻑뻑한 식감은 여전히 별루네요 ㅎㅎ
여튼 계획한대로 올 연말까지 벌크업 최대한 해가면서 틈틈히 보고드리겠습니다. ^^
혹시 운동 관련해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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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이 많아서 죽처럼 뻑뻑한가 보군요. 전 요새 코스트코 커클랜드 프로틴바 먹어치운다고 바쁩니다. 배고플때 먹으면 먹을만한데 아내가 먹는다고 사놓고 안먹길래 제몫이 되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