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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블투 이어폰 끼고 통화 하는 사람들

아름다운 꿈
  3197
2021-10-15 08:16:51

길 가면서 혼자 웅얼 웅얼...
정신나간 사람인가?
쳐다본 적이 많아요. ㅋ
오늘도 젊은 아가씨가 신호등 기다리며
혼자 욕하고 성질내고 그러길래
아직 어린데 참 안됐네...
하며 살피는데 좀 더 있어보니
통화중이었다는 ㅋㅋ


12
댓글
yongzzang
1
2021-10-14 23:21:39

예전에 택시 탔는데... 기사가 초면에 대뜸 "밥 먹었어???" 묻길래...아...네 대충 얼버무리면서 대답하고는... 뭐하자는 거지...??? 의아해했는데... 이어폰끼고 동료랑 통화중이었더란...

이나리우스
7
2021-10-14 23:25:26

개인적으로 승객을 태우고 개인적인 통화를 하는 건 정말 별로입니다

alss
1
2021-10-15 00:13:30

예전에 뉴스에서 실험 했더니 통화 하면서 운전하는건 졸음이나 음주 같이 집중력 떨어트린다고 하더군요

주저리
2021-10-14 23:25:44

지하철에서 제가 있는 쪽을 보면서 갑자기 큰 소리로 뭐라 하길래 예, 뭐라구요 ? 뭐요 ? 했는데도 계속 그러길래 보니까 통화하고 있더군요.

지하철에서 정말 시끄럽게 통화하는 사람 꽤 있더군요.

카이서스
2021-10-14 23:28:45

아내가 편의점에 갔는데 주인 아줌마가 자꾸 말을 걸어서 대답을 했답니다. (자주 가는 편의점이라서 안면이 있는 정도 ) 알고보니 다른 사람이랑 통화중이였다고 하더라구요.

체인지
2021-10-14 23:49:40

귀에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헤드폰 끼고 조깅 하면서 통화하고, 걸어다니면서 통화하는 사람들 종종 봅니다 ^^

나이트 조거
2021-10-15 00:10:14

세기말에 핸즈프리 이어셋 쓰는 사람 보고 제가 했던 생각이랑 비슷하네요.

thirdstone
1
Updated at 2021-10-15 00:42:30

개인정보를 그렇게 중시한다면서 타인들 다 들리게 자기 일을 말한다는게 참 신기하면서도 역설적인 요즘 세상입니다

검은섬소년
2021-10-15 00:48:24

아침 9시 지나서 2-3명이 타서 조용한 시내버스안에서, 휴대폰 요금 체불로

압류들어가는 걸로 업체와 큰 소리로 싸우던 여자분 기억이 나네요.

이걸 왜 버스타서 통화를 하는지 통 이해가 안갑니다.

Edward
1
Updated at 2021-10-15 01:42:02

가게에 들어와서도 혼잣말 하듯 중얼중얼 거리면서 물건 놓고 카드 주고 하는거 보면 진짜 꼴불견도 그런 꼴불견이 없더군요. 와이프 약국에서 그런 손님 보면 진짜 한대 때려주고 싶더군요. 

마이쿠
1
2021-10-15 01:48:36

그래도 이어폰 끼고 통화하시는건 이해가 되지만

공공장소에서 스피커폰으로 큰소리로 통화하는건 당췌 이해가 되질 않네요..

머 그리 대단하게 자랑하고 싶은건지...들어보면 별 얘기도 없더만...

전문가21
2
2021-10-15 02:05:47

저는 이해가 갑니다( 60대이지만,,)

오히려 그냥 전화로 상대방 말다 들리게 하는 것보다 좋더군요

그리고 통화시 큰 소리치는것은 

불투로 하던 그냥 하던 상관없고 그사람의 태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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