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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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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에 주차-택배배달 시키면 과태료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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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20 08:06:02

경비원에게 진상짓 하는 것들, 이번 기회에 싹~~~ 없어지길 바랍니다~~~
경비원에게 음료수 갖다 주지는 못할 망정 온갖 잡부 취급을 하는 일부 사람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88118
21일부터 아파트 경비원에게 허드렛일을 시키는 일이 금지되는 ‘아파트 경비원 대상 갑질 근절법’이 시행된다.

이에 따라 아파트 입주민이 경비원에게 주차대행이나 택배물품의 자택배달을 요구할 수 없다. 또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나 관리사무소에서 경비원에게 각종 동의서를 돌리게 하거나 건물 도색작업 등을 맡기는 일도 금지된다.

이를 위반하면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를 해당 경비업체는 경비업 허가가 취소되는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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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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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08:10:50

이제 다른걸 시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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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08:20:49

없는것 보다야 낫겠지만 이런 땜질식 처방만 가지곤 부족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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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08:23:56

음식물 버리는 통을 왜 경비원이
씻고 청소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진즉 법이 시행되어야 했는데.

2021-10-20 08:25:09

주민들이 1000만원 걷어서
더 잡일을 시킬거 같아요;

WR
2021-10-20 08:26:49

얼마면 돼 얼마면 되냐구~~~
돈으로 사겠어

2
Updated at 2021-10-20 10:56:25

있는 경비실 에어컨 전기요금도 못내겠다고 하는 판인데 설마요

2021-10-20 08:38:57 (5.*.*.57)

경비원 수를 줄이고 알바를 뽑겠죠.

경비원에게 업무 내용으로 규정된 이외의 일을 시키느니 그게 정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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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20 08:49:52

그동안 

경비 업무는 별 필요 없었다는 말이지요.

그럼 경비원 수 줄이고

택배, 쓰레기, 주차 관리 요원 늘리는게 

합리적이겠습니다.

2021-10-20 09:10:44 (5.*.*.57)

필요하면 그런 방향으로 갈수밖에 없겠네요.

십년쯤 지나면 아파트 경비원은 추억의 직업이 될지도 모르죠.

구현은 어렵겠지만 포괄적인 갑질방지법 같은거 있으면 좋겠어요. 땜방식 말고요.

서로 존중하며 살아야죠.

2021-10-20 09:32:49

이미 시도하고 하고있습니다만,
경비원들이 반대하는 상황입니다.

경비원 수가 줄어들게 되거든요.......

1
2021-10-20 08:45:43

경비한테 저런일 시키는게 누군가싶겠지만 해당기사 댓글에도 우글우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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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09:00:51

경비는 본연의 업무인 경비 외에는 다른 일을 시키면 안되고

청소나 기타 입주민들의 편익을 위한 지원업무를 위해서는 관리비를 더 납부하게 해서 별도의 인력을 채용해야 합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제대로 (노동 및 경제적 구조)틀을 갖출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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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09:11:24

꼴랑 지 돈 몇천원이나 몇만원 낸다고 지가 고용한 사람으로 인식한다는 거 자체가 등신 같은 생각이죠.
사회적으로 약자들이라 생각 하니 또 함부로하는 인성들 … 한심 합니다.

2021-10-20 09:16:28

 나이많으신 경비원분들만 더 해고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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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09:17:00

열심히 하는 경비들도 있지만, 배째라 하고 아무 일도 안 하는 경비들도 있습니다.
자기들은 경비가 임무라 자기 의무 아니라고 보안실에서 놀아요.
불법주차를 해도 못 본척, 눈 앞에 쓰레기가 있어도 못 본 척...예전엔 경비실에서 택배 받았지만 요즘은 거의 현관문 앞에 두고 가니까 그 업무도 없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아도 업체에서 나몰라라하면 위탁업체 계약기간까지 입대의에서 해고도 못 해요.
그럼 위 bums님 말씀대로 장기적으로 경비는 해고시켜야죠.
아파트 입주민들이 갑질하는 경우 때문에 생긴 법이겠지만, 저 법이 강화되면 경비가 점점 없어질 겁니다.
필요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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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09:19:06

네이버 댓글 보니 눈 썩네요.

인간이 덜된 놈들 투성이네...

1
2021-10-20 09:37:15

최대 1천만원 보다
최저 3백만원 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1-10-20 09:40:30

정말 괜찮은 법이네요.

제가 인사성이 없었는데 아내는 항상 경비, 청소하시는 분들에게 인사를 먼저하더군요.

저도 어느순간 먼저 인사하게 되는데 그러면서 느끼는데 그분들 존중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관리비로 월급주니 하대해도 되는 사람이라 생각보다는

우리 아파트위해 일해주시니 당연한 수고비를 드리는거라고 생각하면 좋겠네요.

이런 법에 코웃음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십수년 서서히 다수의 생각이 바뀔거라고 생각합니다.

2021-10-20 09:40:56

그런데 이게 아파트에서 직접 고용한 경비원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1
2021-10-20 09:48:49

경비원이 경비일만 하는게 일견 당연한 방향이겠지만 

앞으로 부작용이 상당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경비원을 직업으로 삼는 분들의 대부분이 은퇴한 노년층으로 60~70대도 흔한데

이 분들이 실질적인 경비업무를 하셨느냐, 하실 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경비원이라지만 이런저런 잡무를 처리하는게 주된 업무였는데 경비원이라는 명칭을 쓴다는 이유로

경비 본연의 업무만 하도록 한다면 과연 이 분들이 설 자리가 있을지 걱정입니다.

경비 자동화하고 경비원 타이틀을 뗀 청소, 용역인원을 늘리고 경비원을 줄이게 되는게 당연한 수순이겠죠.

경비원을 해고하지 않고 유지하는게 좋은 아파트, 칭찬받을 일로 사회적으로 칭찬을 받는 일이었지만

그 건 그 분들이 할 일과 할 수 있는일이 있어 서로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 편리에 대한 댓가를 주고 받을 수 있을 때 이야기지 어느 한쪽이 기우는 상황에서는 얼마나 유지될지 모르겠네요.

경비원이 경비 본연의 업무만 하도록 하기 보다는, 그 분들이 하는 일을 인정하고 보상을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게 좀 더 나은 방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
2021-10-20 09:59:51

글쎄요.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그런 부작용이 예상된다고 저런걸 계속 허용 되도록 놔둘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 약점? 잡고 더 비어냥 대는 인간들이 많은데 .. 기사 댓글 보세요. 저런거 시행 되면 다 잘릴 거라고 …. . 이딴 소리나 하고 있어요.
그 다음 단계. 후속 조치가 필요 한 거지 .. 저걸 없애는 거는 맞다고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나마. 최저시급이든 보장액이 정해져 있으니(그나마 용역업체 꼼수가 있을지 모르지만) 저정도 대우 받는 것이지 .. 자체 결정 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 보상을 더 해주는 방향으로 가자고 하면 그냥. 다 자동화 무인화 하자고 난리칠 인간들 천지 일 겁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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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10:11:05

경비원에 대해 갑질 방지법이 신설 됨으로 인해서 일부 부작용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러면 추후에 법을 보완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한 것이 발전하는 것이고 결국에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니까요

2021-10-20 10:22:19

맞습니다. 그런 후속 조치가 따라주길 바랄 뿐 입니다.
당장 피해 보는 사람이 생길 지 모르지만 개선하지 않고 이 상태로 놔두면 안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런거 아니더라도 경비 업무는 변화되고 일자리가 줄어 들고 있는게 사실이죠.

2021-10-20 10:15:48

최저시급이라도 채용이 된 후에나 받을 수 있을 텐데, 사람을 쓸 이유가 없다면 자리가 생기질 않지 않을까요? 

이미 언급한대로 지금 흐름대로라면 최소한 경비원 일자리는 없어지고, 다른 대체 인력이 생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도 제대로된 보상을 받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상적으로는 노동의 댓가에 걸맞는 정당한 보상을 받는게 맞겠지만, 노년에 일자리는 적고 하겠다는 사람은 많은데다가 진입장벽까지 없으니 임금이 낮아지는게 현실입니다.

멀쩡히 일하는 분들 자리 없어지고, 다른 명칭의 낮은 임금 일자리를 만들기보다는 현실에 맞게 일과 임금의 평형을 맞추는게 나은 방향이라는 제 생각입니다.

Updated at 2021-10-20 10:20:31

부작용은 어떤일이던 발생합니다. 

인간은 꼼수의 동물이니까요. 

법규나 공무원들 깐깐하고 규제가 심하다고 욕하는데요. 

진상사례 들어보면, 그렇게 촘촘히 만들지 않으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빼먹으려 발악하는 인간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수가 없다 싶습니다. 

부작용없는 완벽한 제도요? 그런건 없습니다. 

 

경비원을 안뽑으면 다른 사람들을 뽑을테고

그러면 결국 경비하시던 분이 그쪽으로 취직할수도 있겠죠. 

필요하면 세분화시켜서 담당을 뽑으면 됩니다. 배달부라고 뽑아놓고 청소까지 시키진 못하겠죠.

잘리면 뭐 누구 뽑나요? 외국인 노동자라도 뽑나요? 다 그물이 그물이죠. 

경비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싼값에 집사나 하인처럼 오만가지 일에 부려먹던건 근절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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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09:57:05

 이런 땜빵 행정 답답하죠.  아마 경비를 안 뽑고, 인부를 뽑아 경비업무를 시킬 것입니다.

 

저희 아파트 경비분들은 야간 순찰을 안돌아요. ㅡ,.ㅡ 그냥 경비실에 앉아서 차단기만 열고 닫음(이마저도 다 열어줌). 아침에 출차 안내정도만 합니다.  

 

야간 사고도 있어서 경비가 순찰 왜 안도냐고 주민들이 항의하니 계약사항에 없다는군요.  순찰경비 따로 뽑으랍니다. 이런 역 갑질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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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20 10:08:54

 저희는 최저 임금 급격히 상승할때 경비원 수 대폭 삭감하고, cctv 늘리고 진짜 경비업체 고용했습니다.  대부분 이런 루트로 갔을듯요.

2021-10-20 11:50:35

 20세기형 아파트 - 복도 약간/ 계단식 주류 아파트가 재건축으로 바뀌어 나가면 현재 우리가 떠올리는 경비아저씨도 사라져 가겠지요. 그런데 국토부에서 재건축을 허가를 안해주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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