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사소한 당근 사기를 당해본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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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27 17:32:58
대부분 좋은 판매자분을 만나서 좋은거래였는데. 그 중에 1~2건은 판매자가 이상여부에 대해 고지안하고 판매한 건이 있어서 여러분들도 주의하시라고 알려드려요.
한번은 우리 아이 부탁으로 bts 봉인데 판매자가 신촌에 뭐 대학을 다니는 여대학생였는데 상황이 안되어 택배거래를 했어요. 스위치가 접촉불량이더군요. 작동하다가 안되다가 환불을 요청했더니 택배거래라서 안해준다더군요. 뭐 얼마 안되니 받으러 가기도 그렇고. 다음부터 이런 짓거리 하지말라고 주의를 주긴했지만 기분이 안좋더군요. 저야 나이가 있으니 이런저런 일 당해봐서 뭐 그렇기도 한데, 아이 입장에서 어쩠는지 아마도 이것도 교육이지 싶긴해요.
두번째는 한참 코로나 시국이라서 집에서 수업들을 용도로 노트북 구입 직접 만나서 거래했는데, 컴 작동상태 확인 이상 무, 동영상 교육이니 크게 개의치 않고 집에서 컴을 키는 켜지고 로딩은 되는데 얼마안되서 꺼지기 반복 엉 ~ 왜 이렇지??? 조금의 손재주가 있어서 녹색창에 검색해보고 블로그에 나와있는 것 보니 팬에 먼지가 껴서 열받아서 그렇더군요. 먼제제거용 스프레이 구입하고 어떻게 어떻게 수리해서 지금도 잘 작동하는데, 판매자는 이러한 부분을 알았을텐데, 생긴건 멀쩡했던 젊은이였던데, 참
어느 분이 당근거래 이야기 하길래 갑자기 생각나서 글 남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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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했던건 판매자로서 저렴하게 물품을 올렸어요.
나름 핫한 물품이었는데...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에누리 원하셔서 저도 장사하는 사람이라 그런부분은 쿨하게 에누리 해드렸죠...
와서 구매해가시고서... 약 10분후...
제가 최초 올린가격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각개해서 당근에 바로 재판매 ㅎ
흔히말하는 당근거지 당근되팔이한테 당한거죠 ㅎ
그후 에누리 요청하는 사람에게는 정중하게 거절하고 차라리 안팔리면 제가 가격을 내리고 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