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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유진♥서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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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4
Updated at 2023-12-08 08:28:13

오늘 새벽 잠을 자는 데... 말이죠....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누군가가 흐느끼며 울며 잠을 자는 저의 어깨를 계속 두드리는 겁니다...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깜짝 놀래 깨보니... 유진가 흐느끼며 울고 있더군요....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왜~~ 하면서 유진이쪽으로 몸을 일으키며 유진이쪽 요에 손을 대니 손이 척척합니다... 

 

침수닷~~ 때아닌 폭우가 쏟아졌나????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얼른 불을 켜고 유진이의 젖은 옷을 다 벗기고....

건너방에서 잠을 자는 유진이 엄마에게 새 옷 좀 꺼내달라고 하면서.....

따뜻한 물로 젖은 유진이 몸을 딱아주었죠...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그리고 나서~~ 방을 살펴보니~~~

이불과 전지 장판이 완전히 젖어 있고,, 일부는 흘러내려 두꺼운 매트까지 번졌더군요...

두꺼운 매트는 뒤집어 놓고 새로운 이불을 깔고.. 젖은 이불과 전지장판은 거실에 펴서 놓고는....

 

유진이를 다독이면서 다시 잠을 청했네요...

 

 

오늘 아침 출근 하는 데.....

유진이 할머니가 유진이에게....

이불에다가 누가 이렇게 했어요??

 

하니까....

아빠~~ 아빠~~~~ 

 

하고 있더군요... 요녀석이~~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유진이 할머니는 오늘 밤부터 다시 기저귀 채우라고 하는 데요... 지금 성장기 훈련중이라서 그냥 재우는 것이 좋을 것도 같고... 잘 모르겠네요...

 


애기들 기저귀 빼고... 한동안 잠자다 쉬하는 소동 여러번 한다고 들었습니다..

육아를 해보신 회원님들은 어찌 치루었나요???

 

유진이는 생각외로 쉬야도 안하고 잘 넘어간다 했습니다..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산타를 기다리는 유진양~~~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사진 펑~~

유진♥서진 아빠 님의 서명
Never hate your enemies. It affects your judgement.

花朝月夕이라.........
뷰바인더 속에 비춰진 아름다운 세상 그대로를 담길 좋아하는 한 명의 소심한 도시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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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코알라형
1
2023-12-01 00:27:50

 에고~ 귀여워라~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다 용서 됩니당~ 

WR
유진♥서진 아빠
1
2023-12-01 00:29:50

넵~~~~ 용서가 되죠~~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처키(Chucky)
2
2023-12-01 00:27:53

잠자기 전에 물 좀 적당히 드세요!!!

유진아빠님은 참...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WR
유진♥서진 아빠
2023-12-01 00:30:19

아오~~~~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前無名氏
1
2023-12-01 00:28:27

선배님 유진이에게 큰 실수를 하셨군요. 실망입니다

WR
유진♥서진 아빠
2023-12-01 00:30:48

이건 누명입니다...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dupari
1
2023-12-01 00:29:56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훈련중이면 빨래 자주하더라도 기저귀 안차는게 나을듯 합니다..

싸고 나서의 느낌을 알아야 하니..

 

자기전에 한번... 새벽 중간쯤에 한번 깨워서 볼일 보게 하고.. 점차 줄이면 결국은 스스로 새벽에 나가더군요..

(어쩌다 이 기간에도 한두번 실수하긴 하는데, 그거야 어쩔수 없죠...)

 


WR
유진♥서진 아빠
2023-12-01 00:31:32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기저귀 채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더군요...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마고로비34
1
2023-12-01 00:30:05

눈도 크고 예쁜 아가군요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저희 딸은 예전에 밖에서 갑자기 쉬를 싸서

너무 우울하길래

근처 백화점 데려가서

 

"이왕 이렇게 된 거 비싼 새로운 바지를 사자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하고는 큰 마음 먹고 데려갔더니...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어째서 필요없는 드레스 까지

 

2벌이나 고르신... 흑

WR
유진♥서진 아빠
1
2023-12-01 00:33:12

그렇군요... 유진이는 냠냠 먹고 싶다고 하니까... 일요일에 가서 사주어야 할 것 같네요..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참고로 유진이가 말하는 냠냠은... 햄버거 세트에 나오는 포테이토이죠.. 엄청 잘먹어요... 물론 햄버거 패티와 약간의 콜라.....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마고로비34
2023-12-01 00:34:28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벌써부터 미식가의 기운이!
안젤리나
1
2023-12-01 00:41:19

3살 딸 다시 기저귀 채웠습니다. 아직 사다논거 있어서요 ㅠ ㅠ

WR
유진♥서진 아빠
2023-12-01 00:43:03

흠...... 집에 기저귀 남은 것이 있나 싶네요...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unreal
1
2023-12-01 00:42:14

딸이 아빠를 제대로 닮았군요. 아빠도 같이 기저귀 차시면 될듯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WR
유진♥서진 아빠
2023-12-01 00:43:29

저기욤....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엔젤온달
1
2023-12-01 00:51:13

 마지막 사진에 사르르 녹네요!!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WR
유진♥서진 아빠
2023-12-01 01:06:23

넵... 맞아요~~~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Simon Lee
1
Updated at 2023-12-01 01:12:05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착한 유진이에게 덤터기를.......

WR
유진♥서진 아빠
2023-12-01 01:11:10

저기욧... 그러니까....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echowave
1
2023-12-01 01:34:26

 어이쿠. 전 정말 집이 침수된 줄 알고 놀래서 들어왔다가 과도기란걸 알고 안도합니다.

 

아이고, 이뻐라~

WR
유진♥서진 아빠
2023-12-01 01:43:42

넵...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머드러기
1
Updated at 2023-12-01 01:36:42

장마는 계속 이어지는거니 그냥 폭우로 하시죠. 가끔 내리다 그치도록. ㅎㅎㅎ 너무 걱정 마세요. 곧 가릴겁니다.

WR
유진♥서진 아빠
2023-12-01 01:44:15

아~~ 폭우가 맞겠군요... 우리 유진이는 습득하는 것이 빨라서 빨리 해결할 것이라 믿어요,.. 오늘 새벽 때 아닌 폭우로 침수를~~~ 고생 좀 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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