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일련의 바보짓
1. 한 일주일 전부터 오른손 손관절이 너무 아픈겁니다. 새끼 손가락과 약지쪽이 아프더라구요.
2. 오늘 아침에 디피를 보다가 보니 휠이 튕기더군요. 아래로 내리다가 자꾸 반전이 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3. 생각해보니 그 증상이 한 10일전부터 였던거 같더군요.
4. 내 몸은 소중하니깐 기존 로지텍이 자꾸 이렇게 고장나니 새로운 마우스 검색을 시작합니다.
5. 잠자리 마우스? 오! 이거 괜찮네. 어디? 큐텐이 싸다고?
6. 큐텐에 접속하니 휴면계정인지라 휴면계정 풀고
7. 뭐 이리 종류가 많아? 이리저리 검색해보고 적당한거 골라서 구매 완료!!!
8. 한 일주일 기다리면 오겠지? 그럼 한 일주일은 컴터 조금만 해야겠지하고 마음을 놓았습니다.
9. 고개를 돌려보니 책상옆에 로지텍 마우스 박스 하나가 보이네요.
10. 어라? 포장도 안뜯겨져 있네?
11. 잊고있었던 G304 신품 마우스를 교체합니다.
12. 뭐 그래도 마우스는 오고 있겠죠. 누나 가슴에 2천원쯤은 있듯이 아재 컴터엔 신품 마우스 한두개쯤은 있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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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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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3:23:39
강같은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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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3:30:18
ㅠㅠ그런 일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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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07:52:38
아 저 마우스 필요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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