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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나도] 아버지에 의해 어머니가 억울하게 돌아갈뻔 했습니다.

해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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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5
Updated at 2011-02-20 11:58:34

아래 링크와 제목은 아고라에서 퍼온건데요. 이글을 읽는순간 지난날이 떠올라서 소름이 끼
치더군요. 우리 아버지도 틈만 나면 어머니를 때렸거든요.,, 형제들이 있었지만 다 장학생들
이라 공부 잘하는 부자집에서 자기아들하고 묶어두려고 데려갔기 때문에 공부 못한 나 만이


엄마곁에서 늘 붙어있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맞는 엄마의 심정을 잘 알수있었습니다. 하지
만 어린 나이라 맞는 엄마를 보호하지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던게 전부였죠. 하지만 16세 때
엔 아버지에 대들어서 엄마를 지켜낼수 있었죠!! 그 뒤로는 엄마를 안때리더군요. 그 당시에


는 울아버지 말고도 때린사람이 다수였는데 왜 그렇게 아내한테 잘해주는 아빠들만 보이던
지 참 사람이란 이상하죠? 하지만 황혼기에는 누구보다도 엄마를 사랑하고 금실좋게 사는걸
보고 아버지에 대한 미운정이 지금은 털끝만치도 없습니다. 내가 ‘왜 이 이야기를 하냐며는’


문화의 중요성을 얘기하려고 하려는 것입니다. 문화는 악마의 문화가 있고 하느님의 문화가
있습니다. 가부장적 문화에서는 아무리 착한 사람도 물들기 마련입니다. 울아버지 나쁜사람
아닌데 ‘악마의 문화에 물들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독재체제 하에서는 경찰이든 공무원이든


다 짐승의 빵셔틀이 되기 때문에 누구도 독재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사망문화에선
다 짐승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엄마와 아빠가 평등을 누리는 민주주의 문화”를
선호하고 갈망하는 것입니다. 그 문화 아래서는 그 누구도 '폭력에 희생'되지 않을 것입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1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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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WR
해피콜
2011-02-20 01:26:44

이거 '하느님' 자 들어갔다고해서 종교글로 보면 곤란합니다.

WR
해피콜
2011-02-20 01:28:17

아고라 글을 보니 문득 지난날이 추억되서 내 일상의 얘기를 내 평소 가치관에다 접목한 글입니다.

WR
해피콜
2011-02-20 02:57:34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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