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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Jeff
  1654
Updated at 2015-03-27 14:34:18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건너편 파티션에서 "뭐라고?" 하는 큰소리가 들립니다.

 

연구원 한명이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고...

 

 

유독 일욕심 많고 잘하던 친구여서 실장 오른팔이었는데다, 저랑도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몇 개 있었거든요. 화요일에도 두시간 넘게 갑론을박 미팅하고선 담주에 찐하게 소주 한잔 합시다 그랬는데 말입니다.

 

 

세상 일 참 모를 일입니다. 일 잘하고 앞날이 창창한 친구가 하루아침에 저리 가버리니,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이따가 빈소 정해지면 가서 명복이나 빌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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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연수현우아범
1
2015-03-27 02:52:03

아마 교통사고인거 같은데 정말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비우스
1
2015-03-27 02:53:30

남은 이들의 상실감은 뭐라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죠.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욱.. 삼가 명복을 빕니다.

 Neo 
1
2015-03-27 02:54: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둘마스터
1
2015-03-27 02:57: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옹이군
2015-03-27 03:00: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Jeff님을 비롯하여 주변 분들에게 피해가 많지 않기를 빕니다. 정신 및 건강 챙기세요

김수한무거북이
1
2015-03-27 03:00:45

삶과죽음이 종이 한장차이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원상우아빠
2015-03-27 03:03: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변에 그런일 있으면 정말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아름다운 꿈
2
2015-03-27 03:04:07

사고로 인한 갑작스런 사망은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적지 않은 충격을 줍니다. 제 경우 가족 중 3명이 각각의 사고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서 아직도 마음엔 작은 후유증이 남아있을 정도입니다. 그 가족분들 참 충격이 크실텐데....아무쪼록 잘 극복하시길....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자다깬
1
2015-03-27 03:13:4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가타산시로
1
2015-03-27 03:26:28

충격이 크시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후니
2015-03-27 03:43:13

충격이 크시겠네요......정말 이런 소식 들으면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마지막날이라 생각하고 말이죠...

한계선
1
2015-03-27 03:48:45

머무는 곳이 다만 평온한 곳이기를 바랍니다.

ju8E
2015-03-27 03:55: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pnaeshik
2015-03-27 05:34:18

저는 작년 12월에 다시는 오시지못할 저 먼세상으로 어머니를 보내드리고 4개월이 지난 지금도 매일 곁에 계시는 착각속에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살아생전에 잘 해드리지도 못했지만 왜 이리 못해 드렸던건만 생각나고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네요. 찬구 분이 좋은곳에 가시도록 기도해드리고 가신 친구분을 하루빨리 잊으시고 일상 생활로 돌아 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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