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최근에 빅스때 pf50ks를 구입했습니다.

이번에 pf50ks를 40초반대에 구입을 했습니다.

사실 pf50시리즈는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처음에는 ka를 구입했다가 팔고 pf1500구입.

두번째는 ks를 구입했다가 파란색이 너무 강조되는거 같아서 다시 저렴하게 판매.

그리고 이번 빅스때 꽤 저렴하게 나와서 한번 사보자...하는 마음으로 구입했는데...

색감이 좋아졌습니다.ㅡㅡ;

훨씬 좋아졌어요. 

ks를 처음 구입했을때의 그 충격을 잊을 수가 없어서 이번에도 파란색이....그러면서 틀었는데....정확하게 화이트톤이 나옵디다......

그리고 올해 제조모델부터 바뀐건지 벽돌 아답터가 아니라 꽂는 쪽이 두꺼운 아답터로 바꼈습니다.

이게 좋더라구요. 예전에는 벽돌아답터를 둘데가 없어서 테잎으로 고정시키고 별짓을 다했는데... 일반 아답터로 바껴서 편할거 같습니다.

근데 선이 짧아요.너무 짧습니다.ㅡㅡ;

아답터 연정선 하나 구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