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판 건프라 지만 개인적으로 육덕스러운 기체를 좋아해서 오래전부터 구입해서 만들어보고 싶었던 프라입니다 리뷰들을 봐도 평가가 나쁘지 않네요왠지 2차대전 때의 독일군 느낌이 나는 장갑이 인상적입니다~언제 재 입고가 될지 모를 PG 언리쉬드 퍼스트건담 을 마지막으로 MG로는 제 은퇴작(?) 입니다
저도 만들고 싶던 기체입니다. 제가 한참 건프라 모을 땐 HG밖에 없어서 아쉬웠는데 멋지군요!
육덕지고 그리 잘생긴 놈은 아닌데다가 원작에서도 양산형으로 병풍캐릭터지만 개인적으로 꽤 매력적인 기체라고 생각해서 구입했습니다도통 요즘 나오는 복잡하고 날카로운 기체들은 정이 안가요~
디테일함은 요즘 출시제품지만, 프라재질이나 이런 육덕은 이 시기 출시 건프라가 더 나은것 같습니다. 요즘은 선이 너무 샤프하고 엣지하고, 무장으로 승부보는듯 해서 저도 별로인
저랑 같은 취향이시군요?!
독일병정 같은 밀리터리 느낌 때문에 저도 좋아합니다.^^
네 투구모양이 딱 그렇죠? 백팩의 느낌도 그렇구요~
아주 예전에
아카데미가 아니 다른 과학사에서
기라도가 구판 카피판이 나온적이 있었는데요
아카데미에서 나온 기라도가 라...왠지 괴랄한 느낌일것 같네요~~
아카데미 말고 다른데서 나왔었어요,,,
반자이 이거 카피해서~
<펌>
ㅋㅋ 이런 기체가 확실히 묵직해서 좋더군요 ㅎㅎ
네 덩치가 있어서 세워놓으면 존재감이 다르죠~
저도 만들고 싶던 기체입니다. 제가 한참 건프라 모을 땐 HG밖에 없어서 아쉬웠는데 멋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