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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 스타워즈 스타디스트로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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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17:01:42

 

 처음으로 올려보네요.

프라모델 사면 먹선 정도만 넣거나 조금 더 나아가면 부분 도색 정도만 살짝하는 정도라
사진찍어서 올릴만한 건 아닌데 스타디스트로이어는 시간이 많이 걸리다보니
이왕 시간들여 만든거 한번 찍어서 올려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스타디스트로이어는 조립이 정말 너무나 간단합니다.
부품이 별로 없어서 손 쉽게 조립 가능한데
다만 먹선 넣는데 시간을  다 잡아 먹었네요.
그나마 페널라인 엑센트란 제품이 없었다면 시도도 안했을듯 합니다.

 

 

 

 

 

 

 

 

 

 

 

 

 

 

 

 

 

 

 

 

 

 

 쪼끄마한 블로케이트와 밀팔이 들어있습니다.

 

 

 

 

 

 

 

 뒷면 사진입니다.

 

 

 

 

 

 

 

 

 

스타디스트로이어는 LED버전이 잘 나왔다고 하는데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건프라에서도 사실 LED있어서 잘 안 키다보니 그냥 일반판을 샀습니다
그리고 어느  유튜브에서 보니 저렴하게 발광효과를 낼수있다 해서 그 방법을 썻습니다.
미니 후레쉬를 넣는 방법이죠. 몇만원짜리 정식제품을 쓰는것보다야 효과는 미비하겠지만
단돈 500원 짜리 미니후레쉬니 가성비로  갠찮게 나오는듯합니다.

 

 

 

 

 

 

앞쪽에 불빛이 좀 약한데 후레쉬2개정도 넣고  은박지나 투명런너도 좀 넣고,
런너를 이용해 후레쉬를 고정할수있게 만들면 좀더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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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10-19 17:05:55

 멋있습니다~ 저기 까만 부분 다 먹선 넣으신거죠?

가면라이더 1기 먹선넣는것만으로도 현기증나는 제겐 시도조차 하기 버거운 녀석이네요.........

2021-10-19 17:11:00

저런건 일일이 라인 따라 찍어주기보다는 그냥 큰 붓으로 한번 주욱 그어 버리고 말랐다 싶으면 닦아내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일본 모델러 영상 보면 저기다 그냥 잉크를 부어버리고 나중에 닦아내는 것도 있더군요.

WR
2021-10-19 17:16:23

헉 !그런 방법이 있었나요.

그냥 부어버리면 너무 지저분해질거 같아서 일일이 찍었습니다.

사진을  확대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일일이 찍었어도 좀 지저분 하다란 생각이 들어서요.

반란군 기체는 지저분해도 되지만 제국군은 깔쌈해야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2021-10-19 17:23:35

저는 붓는다기 보다는 큰 붓으로 흠뻑~

WR
2021-10-19 17:35:46

저는 조그마한 붓으로 깨작깨작~~

2021-10-19 17:46:31

갑부만 가능한 방법 아닌가요

면봉으로 지우는것도 진짜 힘들던데 말이죠...ㅠㅠ

WR
2021-10-19 17:11:37

네  일일이 손으로 다 넣었습니다.

먹선 넣는것도 그렇지만 먹선 넣고 번진거 닦아내는 시간도 많이 걸렸습니다.

너무 닦다가 많이 지워져서 다시 먹선넣고 닦고의 반복이었네요.

면봉이 엄청나게 들었어요.

 

Updated at 2021-10-19 23:12:37

이거 그냥 조립만 한 것도 봤는데, 먹선 넣으니 월등히 멋지네요.

 

흔히 도색이고 데칼이고 먹선만 넣어도 돼, 라고 말하는데,

이거 보여주고 싶네요.

WR
2021-10-19 17:23:51

반다이 스타워즈제품들 몇몇을 보면 너무 흰색으로 나와 풀도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것도 그렇고 엑스윙이나 밀레니엄팔콘이 그렇습니다

근데 먹선 넣고 닦아내고 하다보면 흰색이 좀 바래져서(?)

'어! 굳이 풀도색 안해도 갠찮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WR
2021-10-19 17:38:21

풀도색은 전문가의 영역이라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색분할도 잘되어있는데

저 역시도 일반인들은 먹선만 넣어도 충분하다고 보네요.

2021-10-19 17:48:44

구분도 잘 되어 있으니...
이제 디지털 위장을 하는겁니다.

WR
2021-10-19 17:52:27

그렇죠.

원래 스타디스트로이어는 옅은 회색으로 디지털문양처럼 도색을 해야 제대롭니다.

.

.

.

하지만 저는 하지 않겠습니다.

2021-10-19 18:30:57

 짝짝짝 고생하셨네요. ^^

그래도 멋있어서 보람은 있으시겠어요

WR
2021-10-19 18:41:39

건프라처럼 가동성이나 조립하는 찰진 맛은 없는데

스타워즈는 만들고 나면 만족도는 훨씬 큽니다.

스타워즈를 좋아하다보니 만들고 난후 건프라보다 더 자주 감상합니다.

2021-10-19 19:06:42

먹선 작업만해도
대단하시네요

WR
2021-10-19 19:12:15

감사합니다.

어려운 작업은 아니었지만

길고도 지루한 작업이었네요.

2021-10-19 21:41:33

검색해보니까 6천원짜리 작은게 나오던데 게 그건가요?

WR
2021-10-19 22:08:44

6천원짜리는 비클모델이라고 손바닥 만한 모형입니다.
이건 7만원짜리이고 여기에 LED를 추가한 제품이 13만원합니다.
비클계열모델도 작지만 퀄리티가 좋긴한데
스타디스트로이어는 비클모델이 퀄리티가 많이 떨어집니다.
대형함선이라서 그런지 비클모델로선 표현의 한계가 아닐까하네요.
2021-10-19 21:53:39

확실히 반다이가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일일이 먹선을 넣으셨다니 대단하세요.
저는 반다이 출시전에 나왔던 즈베즈다 ㅣ/27000을 가지고있는데 어두운때 한번씩 LED를 켜보곤 합니다

WR
2021-10-19 22:17:52

'즈베즈다가 뭘까?'하고 검색해보니 러시아쪽 프라모델사인가 보네요.

1/27000면 크기가 좀 되겠어요.

반다이 스타워즈가 디테일면에서 좋긴한데 가격에비해 크기가 너무 작습니다.

 AT-AT도 만들고 보니 영화에서 보던 압도적 거대함이 안 느껴지고

귀여운 강아지 느낌이 나서 아쉬웠습니다.

2021-10-20 13:51:40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figure&wr_id=70948
예전에 올렸던 게시물인데 반다이보다는 디테일이 떨어지지만 크기와 LED까지 작업하면 멋진녀석이 됩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저는 능력이 안되서 지인께 부탁해서 받았습니다..^^;

WR
2021-10-20 14:49:27

우와! 정말 멋집니다.

 도색도 제대로고 광섬유에다 크기까지 압도적이네요

이거에 비하면 제껀 그냥 오징어...

저는 능력이 안되서 도전할 엄두가 안 나오네요.

2021-10-20 15:58:14

와 멋진데요 디테일도 살아있고

근데 검색해보면 해외직구품만 있는데 led 추가된 13만원짜리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WR
2021-10-20 16:47:03

프라쇼핑몰을 가보니 전부 다 품절이네요.

해외직구는 15만이 넘어가는데 너무 비싼 가격인듯합니다.

 반다이에서 재생산할때까지 기다려야할듯하네요.

 

2021-10-20 19:27:02

먹선이...... 먹선이...... 

저는 속이 울렁거립니다... 

 

WR
2021-10-20 20:40:33

직접 먹선 작업해보시면 아주..... 아주..... 환장합니다.

 

 

 

2021-10-21 15:52:18

1/144 밀레니엄팔콘 만들때도 먹선땜에 짜증났었는데, 이거는 몇배나 더 수고스럽겠네요 

그래도 고생한 만큼 멋집니다!

WR
2021-10-21 19:57:02

밀팔도 먹선작업이 힘들긴 했지만

스타 디스트로이어보다는 편하긴 합니다.

하지만 밀팔은 웨더링한다고 힘들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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