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만드는 분들이 이런 작업 하면서 같이 낄낄거리고 즐거워했을 상상을 하게 되네요. ^^
최근에 월E 다시보는데 초반에 쓰레기더미에서 발견하는 반지 케이스 안쪽에도 bnl 써있더군요.
모아나 초반 자면서 노래하는 시퀀스애서 모아나 아빠의 몸매도 변화하죠. 점점 똥배가....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응? 이건 아닌가?
애니메이션 만드는 분들이 이런 작업 하면서 같이 낄낄거리고 즐거워했을 상상을 하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