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에서 봤는데, 저는 한국판보다 좋았습니다극장에서 한다니 한번 더 보고싶네요
왜이리 없어보이는지..
유아인 역 중국배우가 너무 어좁이네요. 싸움을 전혀 잘할거 같이 안보이는 체형인데..
영화는 직접 봐야 알겠지만 눈에 익지 않은 배우라서 그런지 배우들 비주얼은 촌스럽고 안습이네요.
배우들 인상이... 한국판을 뭉갠 느낌...
저기 왕천원 이란 배우는 뭔가 한국통(?) 인가?
파국 (끝까지 간다), 랍스터 형사 (극한직업), 대인물 (베테랑) 까지 세번째
한국과 관련된 영화를 찍었내요
인물이 너무 떨어지네요 ... 근데 또 영화는 잘 만든 편인가 보죠?
아트박스 사장님도 나오려나요
견자단이나 오경이 나와야겠네요
그 분들이 나오면.. 어떤 배역이든 상대편은 사망각이네요 ㅠㅠ
물론, 살파랑의 재탕으로 상대배역이라면 모를까 ㅎㅎ
어이가 없네...
유아인 역할 배우가.....
한국판 보다 더 강하게 나간다면 볼만할것 같은데
유해진님이 저리도 세련돼보일줄이야
유아인이 잘 생기긴 했네
유아인은 외모와 분위기 때문에 쌍놈인데도 뭔가 포스가 있었는데 중국배우는 진짜 두들겨 패고 싶은 이미지네요
진짜 말안듣게 생겼네요...ㅎㅎ
기내에서 봤는데,
저는 한국판보다 좋았습니다
극장에서 한다니 한번 더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