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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  영화 역사에 길이길이 기억되는 대부1 오프닝

 
17
  3629
2020-10-28 01:49:02

 

https://www.youtube.com/watch?v=K6LKszIrDzo

 

캡쳐 출처 : 도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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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0-28 02:05:12

전설 아니.. 레전드..

2020-10-28 02:13:46

   Don ~         

Updated at 2021-08-05 02:28:57


2020-10-28 05:08:39

 크....

2020-10-28 09:22:52

 몰입감이 대단하네요! ㄷㄷㄷㄷㄷㄷ 

4
2020-10-28 09:26:39

저 냥반 영화중반에 은혜 한번 제대로 갚죠...

2020-10-28 12: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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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09:35:24

이게 원작에는 조금 더 자세하게 나왔던 걸로 압니다. 저 날을 골라 찾아간 이유에 대해서 말이죠.

6
Updated at 2020-10-28 09:59:10

마지막의 '일을 매끄럽게 처리할 사람이 필요해. 살해당한것처럼 보이지 않게 처리시켜'는 정반대의 오역입니다


 

제대로 된 번역은 '감정적으로 처리하지 않을 사람이 필요해. 저 장의사 양반이 뭐라하든 우린 사람은 안 죽인다.'입니다.

2020-10-28 17:28:17

와 느낌이 확 다르네요. 정말 멋진 대사입니다.

1
2020-10-28 10:40:23

 보나세라 이 친구야...

2020-10-28 11:19:04

1990년경 MBC 신년특선영화로 방영시 

허스키한 목소리로 "자네는 나를 대부님이라고 부르지도 않았어."  는

대부님의 멘트가 재미있어서  친구들과 흉내낸 기억이....

 

2020-10-28 11:20:10

캡쳐로만 봐도 후덜덜

2020-10-28 14:53:52

몇 번을 본 영화인데도..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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