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 대못박힌 빠따 저걸 영화에 넣네요 ㅎㅎ
감이 안잡히네요 ㅋㅋㅋㅋㅋ 암울한 느낌일줄 알았는데 할리퀸 영화가 ㅋㅋㅋㅋㅋ
5월까지 언제 기다리죠?
어우 5월 ㅜㅡㅜ
금고 좌측 윗쪽에 잭스티스 리그 필름이 있군요 ㅎㅎ
음.....
역시 때깔 짱 ㅎ
재밌을 느낌 팍 드네요.
제대로 비디오게임 데드라이징 1탄 느낌이 나는 좀비물이군요. ㅋ. 기대 됩니다. 바티스타 멋진대요?.?
바티스타? 하여간 잭스나 영화는 배대슈 보다 이게 기대됩니다
개그감이 새벽의 저주 중반에 쇼핑몰 이야기 느낌이 보이내요. 오랜만에 즐길 좀비영화 나올지. ㅋ.
예고편 보니까 아주 기대되네요ㅎㅎㅎ 근데 마티아스 슈바이크회퍼 맞나요? 레드바론의? 독일배우가 나오네요. 흥미롭습니다.
와 드디어 잭 감독 몸에 딱 맞는 옷 걸치고 온 느낌이 확 나네요 ㅋㅋ
티저라서 감질맛나네요ㅋㅋㅋ 잭스나이더 부활가자
재밌겠네요.
기대가 Big 합니다ㅎ
사실 스나이더컷보다 이게 더 기대작
스케일이 월드 워 Z를 훨씬 뛰어 넘는거 같은데 영상 때깔만 봐도 기대되네요
근데 저 지경되면 돈이 의미없는거 아닌가?뭐 재미만있음되지만 ㅋㅋ
볼것도 없는데 끊어볼까 하면 꼭 하나씩 나오는군요
새벽의 저주인데 뭔가 더 규모가 커지고경쾌해진 느낌이네요.4월은 낙원의 밤, 5월은 아미 오브 더 데드.코로나가 넷플릭스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는듯
오오. 4월이 빈다고 생각했었는데낙원의 밤 정말 기대가 큽니다. ㅋ
2,3월까지 승리호 이후 사실 좀 고만고만 했는데 4월에부터해서 넷플릭스가 다시시동걸고 있는듯 하네요 ㅎㅎ
와 저 대못박힌 빠따 저걸 영화에 넣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