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어터]  서울 지하 7.2.4 룸씨어터

아 그런가요? 덕분에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피커는 여기에서 흔한 클립쉬로 구성했는데 공간이 좋으면 어느정도 그 스피커가 성능을 뿜을수 있는지 알려드릴수 있을 것 같아 위에 초대를 한 것 입니다. 여기 고수님들 비해 한없이 부족하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미소냥냥님. 가끔 다른 계시판에서 댓글들을 나누었는데 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 언제 한번 놀러오세요 ^^

raskol님 기회 주시면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ㅎㅎ

꼭 연락주세요. ㅎㅎ
오늘도 저는 시간이 나서 장비만 세팅하고 있는 중 입니다. 쪽지 보내주세요.

아이쿠. 세환아빠님 글들을 그렇게 많이 봤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 방도 3-4년 전 구축한 것 이라 비슷한 시기에 만들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댓글 감사합니다 ^^

부럽긴요.. ㅠ 제가 부끄럽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아파트랑 사무실이 걸어서 5분 거리라 사무실 건물 지하에 꾸몄었습니다. 집에 공간이나 층간소음이 허락치 않지만 정말 AV안락을 즐기시고 싶다면 굳이 주택으로 이사 안가고 집 근처에 다른 공간을 찾아서 만들수도 있다도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행복한 공간입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잘 꾸미기 위해 이것저것도 구매해 넣었는데 자꾸 미루게 되네요. ㅠ

인피니티 프라이머스 5.1와 야마하 기본 AV앰프로 27에 결혼을 하고 거실에 꾸린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40대에 들어오게 됐네요. 참 열심히 살아왔긴 했습니다. 주말과 밤 없이 2-30대를 살았던 것이 아쉬우면서도 보람이 있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제 경우에는 제 아파트 옆에 사무실 건물이 있어 3층에는 사무일을 보고 지하에는 씨어터와 홈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마음에 들어 제주도로 이사간 후 근처에 사무실을 빌려 비슷한 공간을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역시 공간 또는 룸튜닝이가장 중요한 업그레이드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구축 완료후 진행사항도 올라겠습니다.

아주 유용한 홈씨어터룸을 위한 팁을 얻은 사이트가 있는데 (그것도 스피커회사 홈페이지에서 ㅋ), 황금비율은 1 : 1.6 : 2.6 비율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시청 위치는 (오디오면에서) 룸 뒷쪽 38%거리에 두어야 튜닝이 잘된다고 하네요. 그 홈페이지 FAQ 링크 올립니다. 유용한 정보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방습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팬을 자주 돌리고 환기를 자주하고 제습기와 물먹는 하마로 여기저기 도배하니 문제가 안되네요. 이젠 3-4년차인데 문제없이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support.arendalsound.com/hc/en-us/articles/4406399315601-Speaker-Placement-Setup

https://support.arendalsound.com/hc/en-us/sections/360008082751-Speakers

로보캅님이 제주에 사셨네요. 예전에 님글을 여러번 읽어보았는데 어느새 같은 제주도민이 되었네요 ㅋ. 저는 아이들 때문에 서귀포 안덕면 신화월드 근처로 이사왔는데, 년말 룸 완료후 초대드리겠습니다. 제주 룸은 여기보다 조금 더 작아질것 같으나 그래도 이제오니 조금이나마 노우하우가 생겨서 어떻게 해야할지는 아는 것 같네요.

제주 룸 공사전 사진들 몇개 올립니다. 공간이 길어 안쪽 창문이 있는 곳에 또는 양옆에 벽을 세우고 지금과 같은 공간을 만드려 합니다. 앞에 baffle wall 세우고 스피커 심고 AT 스크린으로 막을 것 입니다.

제주에 있는 시스템은 아마 150” 사운드 스크린 뒤에 Arendal 1723 THX 타워 3개 LCR 와 9.4.6으로 나머지 스피커도 다 1723 THX 세트로 깔끔 맟추고 앰프로는 데논 A110와 스톰오디오 MKII 둘중 하나로 풀어나가려 합니다. 가격때문에 계속 망설이고 있는 중 입니다. 프로젝터는 서울에 있는 소니 760es을 가지고 오고 서울 오피스에는 가지고 있는 550es를 사용할 예정 입니다. 반갑습니다. ^^

신화월드에서 멀지 않은 대정읍에 살고 있습니다.. (노리매 공원 근처..)

가끔씩 놀러가는데... 멀지 않은 곳에 오신다니 반갑습니다... ^^ 

(어느 학교로 진학시키시나요...? ^^;) 

초대해주시면 선물 들고 곡 찾아뵙겠습니다.

네. 룸이 완성되면 쪽지 보내드리겠습니다. ^^

Arendal 스피커를 사용자분이 나타나셨네요...^^
가성비 상당히 훌륭하다고 해서 관심이 많은 스피커인데요.
광고나 대리점을 운영하지 않고 인터넷 직판만 하다보니 한국에 알려지기 매우 어려운 모델인데 ...이 스피커를 찾아내서 구매하실 생각까지 하셨네요.
Arendal 스피커 후기도 기다려 보겠습니다.

곧 한국에 총판하실 분이 준비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워낙 평이 좋아 관심 있었는데, 마침 아시는 분이 다루게되서 Arendal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아트아빠님도 관심 있으셨다니 괜히 제가 기분이 좋아지네요. 후기를 꼭 남기겠습니다. 언제 제주도 올일 있으시면 Arendal 들어보려 놀러와주세요. ^^

총판이 들어오는군요.
정말 일부러 시간 내서라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초대감사합니다.

와~~보자마자 블레이드러너2049 K 의 집 느낌이 딱 드네요 

멋진 공간에 들어갈 시스템도 엄청나네요 

잘보고 갑니다. 추천! 

기회 되면 이런 테마를 정하고 방을 꾸며야 하겠네요. ㅋ 제 와이프를 Joi 코스플레이로..

멋있네요. 사무실 공간이 아니고 AV를 위한 룸인가요? 더 대단합니다.

제주 번개 치시면 치킨 사들고 가겠습니다.

본글에 나오는 서울 AV룸은 제 사무실과 똑같은 건물 지하층에 만들었었는데, 저랑 와이프와 또는 아이들 만족도가 너무 높아, 제주로 이사간후 또 하나의 저만에 공간 + 아이들과 공부 + 서울 오지 않을때도 일을 제대로 할수 있는 공간을 꾸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제주에 사시나요? 완성후 제 인생 처음 번개 쳐보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주 오신다는글 보고 대략 짐작은 했는데 아이들 때문에 오시는군요. 저는 영도내 살고 있는데 완공 후 실례가 안된다면 구경가서 배우고 싶습니다. 이동네가 중산간 이라 여름 습도가 엄청난곳 입니다. 공사하시는분들이 잘하시겠지만 노파심에 한마디 드립니다. 그리고 멋진 av룸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어찌해서 놓치게 됐네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이제 겨우 출장 돌아오고 공사가 완료 되었네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습도가 정말 대단하네요.
조만간 쪽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언제 한번 들려주시면 좋겠네요. 음향과 영상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재미있는 공간이 나왔네요.. ㅎㅎ

저도 제주도 출신 서울살고 있습니다 

고향에 매달 수시로 내려가는데 방문드려도 될까요? ^^

제가 출장을 생각보다 오래 가있게 되서 룸은 재미있게 잘 나왔지만 영상/음향 세팅은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다음 제주 오실때 꼭 들려주세요. ^^

사진이어서 이렇지 들어오는 입구는 허럼해 보이고, 공간도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또는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세련되지도 않은데.. 하여튼 감사합니다. 아이폰이 사진을 워낙 잘 찍어서.. ^^;;
스크린 앞 오른쪽 문에 들어가면 조그마한 락커 공간이 있고 그 뒤에는 (스크린 벽 뒷면에) 홈짐이 있는데, 복싱백를 설치하고 코너 두벽 거울로 만들고 바닥 전체를 운동에 맞게끔 만들었는데 이런 인테리어를 뭐라 불러야 할지 그냥 제가 원했던 것만 마구 다 넣은 공간인데 저는 그 공간에서는 마냥 행복합니다.

힘든 날들이 다 보람있게 느껴지는 저만의 공간 입니다. 또는 제 와이프와 아들들이랑 같이 즐기고 영화감상을 가르쳐주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결혼 바로 전부터 홈씨어터를 꾸미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아들이 저보다 더 커있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놀러오세요. ^^

정말 홈씨어터의 가장 큰 업그레이드는 공간 또는 튜닝 acoustic treatment 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룸에 스피커들이 그렇게 뛰어난 것 도 아닌데, 들어보았던 많은 더 비싼 시스템 못지 않게 잘 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라고 스스로에게 제재를 시키죠 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놀러오세요 ^^

과찬이시네요 ^^;; 감사합니다.

이제 옥상이나 뒷공간에 수준급 농구 반코트만 넣으면 되겠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집에서 방음 문제로 여러 고민과 시도를 했는데 결국 아랫층에서는 괜찮다고 했는데도 제가 떨려서 소리를 못 올리겠더라고요..ㅠ 꾹 해드폰 탈출 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해드폰 하이파이 하시는 분들 보면 장난 아니게 잘 즐기시던데..

속옷 차림 ㅋㅋ
전에 구의동인가 (?), 다른 지역에 큰 지하공간이 있던 타운하우스와 성북동 북악동 집들을 그 이유로 둘러보았는데, 언젠간 저도 저만의 지하방과 농구코트가 달린 집을 목표로 정하고 기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주택 뽕 추천 입니다!

과찬이십니다. 정말 극장처럼 지으신 분들이 이 사이트에 얼마나 많이 존재하시는데.. ^^;; 근데 아파트에서는 돈을 더 들이더라도 꿈 꾸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쿠. 한나맨님깨서 이런 과찬을 하시면 어떡하십니까? ^^;; 이사 가시기 전부터 한나맨님 피규어들 보고 감탄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특히 스타트렉 열혈팬인데 님의 피규어들보고 누가 이렇게 멋지게 소집하시고 계신 것만으로 제가 너무 행복하던데요. 님께서 주신 극찬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그 정도는 아닌데 ㅠㅠ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직접보면 그 정도는 아닌데.. ^^;;
언제 연락주시고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공사전부터 후까지 공사 과정 까지 사진들이 다 있고, 제가 느꼈던 실수들이나 중요한 점들도 다 있으니, 필요하시면 그 과정 사진들도 올리겠습니다. 꼼꼼히 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실수들이 나오기 마련이었네요.

아이구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대단한것은 절대 아니고 (^^;;) 제주에서 서울에 왔다갔다 많이 오가면서 일을하는데, 제주에서 일할만한 공간이 없어 다운타임이 너무 많이 생겨 사무실을 구하는 겸 공간 하나에 더 투자 한 것 뿐 입니다. 와이프는 룸을 또 꾸미기 위해 사무실 만든다고 변명을 한다고 하지만요 ㅋ.
이제 나름 오랫동안 여로 기기들을 사용한 만큼 지식은 없으나 그래도 여러 기기와 케이블과 방과 투쟁 세팅 한 경험에서 나온 노우하우가 나름 생겼네요. 언제 한번 들리세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
아마 년말, 늦으면 내년 초에 완성될텐데,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

얼바인님 반갑습니다~
제주도에 살면서도 제주도를 아직 즐겨보지는 못했네요. 이번년엔 미국 일이 너무 많아서 미국과 서울에 더 오래 있었습니다 ㅠ 솔직히 저는 Home is where the heart is 위주라 어디가든 와이프와 아들들 또는 홈씨어터만 (ㅋ) 있으면 행복한 편이어서 여기든 저기든 마냥 행복하게 살려고 합니다. 언제 서울이든 제주이든 들리시게 되면 방문 와주세요 ^^.

언제든지 연락주시고 들려주세요. AV는 체감하는 것 보다 더 좋은 조언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서울에 있을때는 비교적 자유로운 스케줄을 가지고 있어서 새벽 늦게까지 들어도 괜찮은 공간이니 편하실때 연락주세요 ^^

제가 2월에 동일하이빌로 가거든요 ^^
반갑네요.
서울 언제 계시는지 한번 정말 찾아뵈어야겠네요.
저도 4년 정도 후에는 집 세주고 제주갈 생각인데.

아~ 이웃사촌이 되겠네요. 반갑습니다 ^^
집이 아이들 학교 근처이기도 하였고, 시설들 등 너무 좋았는데 이사 잘 오셨어요 ㅎㅎ.
제가 스케줄 정리하고 쪽지 보내겠습니다. 아마 이번 금요일 부터 화요일까지 서울에 혼자 가 있을 예정인데 연락드리겠습니다.

네 저도 동일살다가 잠깐 다른곳으로 왔다가 다시 집으로 들어가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 장점들을 잘 알죠 ㅎㅎ 그러면서 룸 하나를 음악듣고 영화보는 방으로 만들까 해서요.
아는게 없다보니 어렵네요. 일단은 있는 기기들로 어떻게 해 보고 부족한건 구입도 하고 해야 할텐데 방문하게 되면 이것저것 여쭈어 봐야겠네요. 따뜻하게 응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방에 스타워즈 마라톤으로 시적할지 생각 중이기도 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홈짐을 생각보다 많이 못 쓴 것이 너무 슬프네요 ㅠ

루나밸리 알죠. ^^ 저는 동일하이빌뉴시티 (이마트)에 살다가 전세주고 제주도로 왔습니다. 제 룸은 종암사거리에서 고대 가는 길 중간쯤에 대로변에 있습니다. 언제 연락주시고 놀러오세요~ ^^

감사합니다. ^^

과찬을 하시니 너무 창피해지네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돈암동과 종암동 10년 넘게 살았는데 그동안 우리동네 더 많은 회원분들을 만났어야 했지 않았나 이사가고 코로나 이후로 느끼게 되네요. 언제 다시 들리실 일 있으면 연락주세요 ^^

여전히 AV게시판 눈팅은 자주 합니다만..

나의 홈시어터 게시판은 안들어가는데 반년이나 넘어 답변을 드리네요..

제주 보물덩어리 공간 사진보니 더더욱 업그레이드로 멋진 공간이 된 거 같네요.

삼양동쪽으로 이사갔지만 평생 미아리 길음역쪽에서 살았던지라 

거의 매일 지나다니고 있습니다ㅎㅎ

언제 기회되면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하네요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하는 새사업도 늘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 정도는 아닌데 ㅠ 언제 한번 놀러와서 주윤발 형님 영화 한편 봐요 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종암동/길음동에서 결혼도 하고 아이들도 낳고 오래 살나왔는데, 여기 자주 들린다니 반갑습니다. 언제 한번 것 연락 주시고 들리세요. 또는 제가 제주도에 한두급 더 좋아진 방을 만들었는데 (9.8.6, 15인치 우퍼가 무려 8대..) 제주도에 언제 놀러가실때 들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제가 자금 출장 나와있는데, 한국으로 돌아갈때 꼭 초대 해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이사 간후 계속 출장이 잡혀서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였네요. 한국 돌아오면 초대드릴테니, 꼭 들려주세요.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요즘 서울 오피스에 들릴 시간이 많이 없어, 제 제주도 전용룸만 유지하려 합니다. 이때 여기 사진들과 기록을 남겨둔 것이 정말 다행이었네요.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