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넷플릭스 호러 위주로 감상 중입니다. 호러 중 심령과 관련된 호러가 지겨워지는 와중에
다른 느낌의 스릴러 같은데 호러쪽에 분류 되있어서 여배우때문에 보지 않던 작품인데 평이 좋아서 어제 감상 시작 ~~~! 후아 ~! 마지막까지 너무 재미있게 감상 했내요.
스릴러적인 재미도 있고 호러적인 연출이 저의 눈에는 너무 즐겁게 감상한 작품입니다.
혹시 안보신 분들 있으면 마음 비우고 감상 강 추 드립니다.
10/9 점정도 주고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작품 이였내요.
여배우의 미모가 좀 아쉬웠네요. ㅎㅎ
처음엔 여배우 미모가 뭐야?.? 남자야?. 하며 봤는데 나름 매역을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스토리에 이렇게 잘 어울리는 배우도 없을거 같다 생각 들정로 감정이입이 강했습니다. ㅋ. 강추 하는 작품이내요.
여배우가 이뻤다면 10점 만점 영화죠 그래도 여주의 연기력은 아주 좋았습니다 ㅎ
여배우 미모는 약간 접고 연기력에 흠뻑 빠졌었내요. ㅋ
작년 '코로나 19'로 많은 영화들이 개봉연기 되어 농담삼아이 영화의 여주인공이 이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하는거 아니냐고 하긴 했지만...진짜 연기가 좋긴 좋았었어요~수상은 둘째치고, 후보라도 올랐으면...
작품 모든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소중한 작품을 늦게 봐서 즐거웠내요. ㅋ
극장에서 보셨으면 더 짜릿하셨을 겁니다. 텅 빈 큰 극장에서 ‘인비저블 맨’ 을 보니 이거 원 현실공포가 따로 없더군요.
와이프는 눈가리며 못보더군요. ㅋㅋㅋ. 저도 이런 쫄림 영화에서 느껴보긴 오랜만이여서 극장 좋았을거 같내요. 꿀잼 영화였내요. 마지막도 개인적으론 깔끔 했다 생각 들어서 더 좋았내요.
9점 만점에 10점을 주실 정도로 좋은 영화였나보네요. ^^
아. 반대 입니다. 10점만점에 9점 입니다. ㅋ. 충분한 가치가 있는 작품으로 저는 보이더군요.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작품이였어요.
전작인 '업그레이드'도 꽤 흥미로운 영화였는데
'인비저블맨'에서 감독의 포텐이 터진것 같아요.
ㅋ. 전 전작을 안보고 봤기에업그레이드도 볼 생각 입니다. 정말 잘나온 작품이죠. 인비저블맨
매드맨이란 광고회사 배경으로 스토리가 펼쳐지는 드라마에 나왔던 처자지요?이 영화에는 120% 들어맞는 페이스란 생각입니다만..^^여기서 보고 좋아서 4k 디스크를 구매해서 재감상 했는데잘 한 것 같습니다..
저도 배우가 너무 적역이였는거 같아요. ㅋ.
오늘 저녁은 이걸로 선택!!!즐감해보겠슴돠!!!!
강추 합니다.
혹시 잔인한가요?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잔인함은 괜찮은데... 쏘 처럼 가학적인 잔인함은 잘 못봐서요
보다보면 후반 카타르시스를 느낄수 있고 진행력이 감독 연출로 엄청나게 진행 됩니다. 가학적인 작품이 아닌 스릴러 형식을 뛴 공포물이라 생각 합니다. 보시면 알수 있을 겁니다.
처키가 투명인간이랑 싸우는 그 영화군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도 강추
4k 소장중입니다. 쏠쏠한 재미를 보여주죠
미드 웨스트윙에서 대통령 딸로 나오죠 ㅎ
오~당장 봐야겠네요^^
영화 시작 후 7~8할 경과 까지
상황의 경우를 3가지로 나름 분류하면서
긴장감 있게 봤습니다
8할 이후에도, 맥이 탁 풀리지 않을 정도의 몰입감을 유지해 줍니다
여배우의 미모가 좀 아쉬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