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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종이의집을 보고 연기력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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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21:18:20

사실상 주인공 투톱인데 가장 의문스러운 

 

김윤진

유지태


김윤진은 일찍이 미드 로스트로 개척자의 길을 걸었고 

그보다도 이전 쉬리라는 한국 블록버스터의 조상님격 작품에서 열연했던 기억때문에

연기가 별로라는 생각은 그다지 못했습니다. 

 

유지태 같은 경우는 

올드보이라는 걸출한 작품이 커리어에 딱 버티고 있고 

봄날의간다에서 라면먹고갈래?를 들은 당사자로써 한국 연애사 역사적 유행어의 주인공이니 

역시나 연기력에 대해 별 생각 안하고 살았구요.

 

감독의 디렉팅이 잘못되었든, 캐릭터 설정의 문제든, 시나리오 작가의 각본 자체가 문제든

이 두 배우의 연기력에 굉장한 의문이 생겼습니다.

 

반면에 

박해수는 캬 그래도 보여주네? 기본이 정말 탄탄하구나! 싶더군요.

 

김지훈은 뭔가 부족한듯 보여도 최선을 다해보였고 최소한 보기싫지는 않았습니다.

 

이원종, 박명훈은 더도말도 덜도아닌 딱 캐릭터 설정 그대로를 연기한걸로 보입니다. 

이 역시 자기 몫은 해냈다는 말이죠.


그런데 장윤주는....이전에도 글을 썼지만 그냥 보기가 싫더군요. 

베테랑에 나올때도 이랬었나? 모르겠네요. 딱히 아무 기억도 없는걸 보면 그렇게 튀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물론 연기와 별개로 애초에 캐릭터 설정 자체도 문제라고 봅니다.

 

 

전종서는......네 그만하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유지태 안경 계속 한쪽이 삐뚤게 보이는건 

저만 느낀걸까요..

작품에 실망하니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피곤한 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파트2가 나와도 더 이상은 그만 깔테니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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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6-27 23:19:55

김윤진은 한10년간 작품을 못봤는데 저렇게 못했나싶고 유지태는 이젠 흑막전문배우가 되었죠

1
2022-06-28 00:38:14

예전에 <하모니>란 영화에서의 김윤진의 연기는 눈 뜨고 보기 힘들 정도로 너무 최악이었어요 영화도 별로인데 연기까지 최악이라 극장에 앉아 있는것 자체가 고역이었는데 친구 때문에 끝까지 있었습니다ㅡㅡ

7
2022-06-28 00:45:02

지난글쓰신거보니 다 불만만 가득하네요;; 좀 편안하게 보시면 좋을거같아요

WR
Updated at 2022-06-28 20:19:51

DP는 모든것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지옥도 출연배우 모두를 칭찬했습니다.

까야할 작품은 배려없이 신랄하게 까줘야 비판이 무서워서라도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한국 미디어 산업이 엄청나게 급부상했지만 

기본기가 정말 탄탄한가를 생각하면 사실 굉장히 부실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멍청한 작품들이 연이어 나오면 홍콩영화계 꼴이 나는건 시간문제고

지금은 급변하는 세상이라 그 가속력은 생각보다 더 빠를겁니다.

이것도 다 애정이 있어서 이러는거라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
2022-06-28 01:36:33 (121.*.*.244)

김윤진은 연기 진짜 못하는데..로스트 때문에 좀 과대 포장 되어 있는 느낌이죠.
개인적으로 좀 알려진 여배우 중에선 1위.
전종서는 도대체 연기를 어떻게 했길래 연기논란이 있는건지 궁금해서 봐야겠네요.

2022-06-28 15:55:34

 장윤주 동감....

갠적으로 김윤진 추가요~~~

아... 나이로비... 장윤주  ㅠㅠ

2022-06-28 16:21:18

감독 문제군요.

2022-06-28 19:21:08

전 연기에 불만 전혀 없었습니다.
감독 디렉팅 훌륭하더군요.

Updated at 2022-06-28 19:47:11

김윤진은 단 한 번도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해 본 바가 없어서.. 미드 출연으로 과대 평가 받은 배우가 맞죠..

2022-06-29 11:42:03

 전종서 별론가요? 

버닝과 콜에서 참 좋아서 검증 된줄 알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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