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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가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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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07:58:09



이스라엘, 1년 만에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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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럽습니다. 한국도 많은 기회가 있었는데 국민들 갈아넣는 사회적 거리두기 외에 백신이나 치료제 준비도 됐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부족하네요. 백신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마스크 벗고 외출할 날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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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19 08:00:24

방역의 완성은 백신인데, 마스크 쓰는 K 방역이 세계 최고라고 자부하는 분들이 아직도 계신 것 같더라고요.

2021-04-19 08:26:33

이스라엘 총리도 한국의 방역이 세계최고라 한국의 사례를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과 인터뷰도 했다지요? 모사드가 우리의 진단키트를 긴급 공수해 갔다는 얘기도 있었구요. 이스라엘이 백신 접종을 빨리해서 집단면역 이루기까지 얼마나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난줄 알고 하시는 말씀인지요? 이스라엘의 집단면역 달성은 축하할 일이고 우리도 이루어야 할 목표이고, 우리도 백신접종의 속도를 높여야 겠지만, 그래도 실제로 달성될 때까지는 마스크 써야죠? 안소니 파우치 박사나 로셀 웰렌스키 국장도 마스크쓰기를 강조합니다. 이스라엘도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모일때는 마스크쓰기를 아직 의무화 한다고 하는데...이거  상식 아닙니까? 이렇게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 불평을 위한 불평만 내놓으면 무슨 상황이 개선되나요? 아니 한국사람으서 잘하고 있는 우리나라 K 방역을 잘한다고 말하는게 잘못된건가요? K방역을 비하하는 나라는 일본 밖에 없는데....상식있는 사람이라면 코로나 시국에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게 감사하다고 느낄터인데.... 미국회사에 일하고 있지만 미국 본사에 있는 사람들 회의할때마다 모두가 할수만 있다면 한국에서 살고 싶다고 합니다. 자기 옆집 그옆집에서도 코로나로 죽은 사람 있다구요. 

2021-04-19 08:37:00

사회적 거리두기의 피로감을 끊어줄 수 있는 것은 백신 밖에 없고,
전염병의 종결은 예방이나 치료가 아니라 백신입니다.
백신에 대해서 제대로 못한 것이 팩트인데,그 비판이 그렇게 불편하신가요?

2021-04-19 08:51:01

아뇨, K 방역에 대한 님의 근거 없는 주장에 대한 팩트 체크입니다.

저야 말로 묻고 싶어요. K 방역이 잘되고 있는 것이 그렇게 불편하신가요? 

 

WR
2021-04-19 08:52:57

K방역이 지금 무너지고 있잖아요. 감염경로 불명 감염이 급증하고 k 방역이라는 것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죠. 그리거 이건 예정된 겁니다. 바이러스 특성 상 결국은 전국민의 70프로 가량을 감염시킬 겁니다. 결국 돌파구는 백신인데 그걸 정부에선 필요없다고 언플하면서 손 놓은 게 문제죠.

2021-04-19 09:01:42

K 방역이 무너지고 있다구요?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봄철이 되어서 사람들의 이동이 많아지고 이전보다 확진자 수가 늘고 4차 유행이 우려되긴 하지만, 아직도 다른 나라들의 인구대비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를 놓고 보면 아주 선방해주고 있는 대한민국 입니다. 백신이 필요없다고 말한적은 없죠. 다만 백신의 접종의 부작용을 먼저 접종한 나라들의 추이를 보자고 한거죠.

말을 곡해 하시는게 아닐까요?

WR
2021-04-19 09:06:16

MEDI:GATE NEWS : K방역 잘 되고 있어 백신 경쟁 뛰어들 필요 없다
m.medigatenews.com
사진 =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보건복지부 제공). [메디게이트뉴스 서민지 기자] 방역당국이 우리나라는 미국, 영국과 달리 마스크 착용, 빠른 진단검사 등 K-방역이 잘 이뤄지고 있어 미국, 유럽 처럼 백신 경쟁에 뛰어들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내놨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보건복지부 대변인)은 23일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손 전략기획반장은 현재 백신을 먼저 맞고 있는 나라는 미국, 영국 등으로, 미국은 하루에 20만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영국 역시 3만 5000명 정도가 나오고 있다며 이들 국가는 사실상 백신 외에 현재 채택할 수 있는 방역전략이 없다고 했다. 손 전략기획반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이 발생한 이들 나라는 백신에 대해 전력투구할 수밖에 없다면서 때문에 백신 선투자가 이뤄졌고 세계 최초로 접종을 시작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근 이들 국가의 접종이 시작되자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빨리 맞아야 한다는 식의 1등 경쟁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방역당국으로서 이 같은 사회 분위기에 상당한 우려를 표한다며 해당 백신들은 기존 백신 임상기간이 10년정도인 점을 고려할 때 매우 단축 개발됐기 때문에 안전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즉 백신을 세계 최초로 맞는 것은 오히려 피해야 할 상황이며, 우리나라는 현재 백신을 맞는 국가들의 상황을 1~2개월 관찰하는 기회를 얻었다는 입장이다. 손 전략기획반장은 미국, 영국 등은 우리가 반면교사 삼기 어려운 국가들이다. 우리는 1, 2등으로 백신을 맞을 이유가 없다면서 지금부터 백신을 맞더라도 집단면역 형성까지는 6개월~10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만큼, 방역과 예방접종을 조화시켜 나가는 과정이 훨씬 중요하다고 밝혔다. 손 전략기획반장은 주된 관심을 백신 시작이 아닌, 접종 우선순위, 안전성 확보, 유통과정 등과 함께 마스크 착용, 다중이용시설에서의 감염관리 등 방역관리에 조화를 이뤄나가는 데 주목해야 한다며 방역당국도 이 부분을 주목하면서 동시에 한국에서 발생할 문제를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현재 백신 허가와 접종과정, 그리고 유통과정 등에 대해서 사전준비를 착수하고 있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최대한 신속하게 위험도 높은 대상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손 전략기획반장은 백신을 맞는 것도 희망자 순이 아니라 위험도 높은 국민부터 이뤄지며, 백신 접종과 함께 방역관리를 조화시킬 총체적 전략을 세우고 문제 없이 실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내년 2~3월 정도며, 아직 미국 FDA 등의 승인이 나지 않고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아스트라제네카(AZ)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 전략기획반장은 정부가 발표한 것처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2, 3월부터 들어오도록 계약돼 있다. 총 1000만명분의 계약 물량 중 첫 공급 물량이 얼마인지는 비밀유지 조항으로 인해 밝힐 수 없는 점을 양해바란다고 말했다.


백신 경쟁 안 하겠다고 보복부가 선언했죠.



초기에는 거의 없던 감염경로 불명 감염이 28프로까지 올랐죠. 3차 유행 직전에 거리두기 단계를 포퓰리즘적으로 하향한 게 문제였죠. K방역은 3T 가 핵심입니다. Test trace treat 인데 test 를 해도 trace 가 안 되요 지금.
2021-04-19 10:19:40

저 글을 보고 "백신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무리 영국에 가판대에 파는 "난 외계인의 아이를 가졌다" 급의  타블로이드 신문 보다 더 품질이 떨어지는 국내언론이 억지스런 제목으로 뽑았어도, 어떻게 저걸 저렇게 해석하시는지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안가지만 뭐 주관적인 생각이 있으시니 그건 존중합니다. 

그리고 지금 확진자 수가 늘어가는 건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 적인 추세입니다.

그 이유는 잘 아시다 시피, 그렇게 하지 말라는 교회행사 꾿꾿이 하시는 일부 몰지각한 개신교 교회들, 코로나 시국에 하지말라는 집회를 기어코 하시는 전광훈 목사님, 유흥업소는 당분간 하지말라는데도 몰래 꾿꾿하게 하시는 업주들, 그보다 더 큰 이유는 따뜻해진 날씨에 느슨해진 사회적 거리두기와 그 피로도.. 등이죠. 물론 어느 시스템이든 신이 아닌다음에야 언제나 실수 없이 100% 완벽할 수는 없죠 언제나 그런 마진은 가지고 있는 것이구요. 그래도 K 방역이 시스템 상으로 무슨 문제가 있나요? 미국처럼 의심증상자가 검사를 받으려면 최소 반나절은 기다려야 하는 문제가 있나요? 아니면 어찌어찌 검사를 받아도 케이스 별로 다르지만 그 비용자체가 200불 정도 개인이 부담하는 경우가 많고 그 결과가 나오는데 이틀은 걸리는 문제가 있나요? 아니면 진단 키트가 없어서 혹은 그 정확도가 떨어져서 테스트가 하나 마나 한 것인가요? 아니면 대한민국 정부가 트럼프가 그랬던 것 처럼 과학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의 정칙적인 목적을 달성하려 정책을 잘못하나요? 

 

또 나오는 포퓰리즘이군요.

방역을 강화하면 자영업자를 죽인다고 하고

완화하면 님처럼  K 방역의 실패하고 하고...

어찌 하오리까? 모 시장 처럼 그냥 "골고루 골고루" 이럴까요?

 

반대를 위한 반대, 뭘 해도 반대만을 말하면 뭐가 나아지나요?

 

WR
Updated at 2021-04-19 19:51:59

팩트는 3차 대유행 직전의 전문가들 의견에 반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이 감염경로불명 감염 증가의 원인이고 현재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고 4차 유행을 유발할 거란 겁니다. 현재 k 방역은 시스템적으로 붕괴 중이지요. 3t 가 핵심이라던 그 시스템 중 test 후 trace 가 불가능해지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백신은 도입이 늦어지니 안전성 논란을 정부가 스스로 일으키며 방어했고 두고두고 국민 불신의 원인이 됐고요. 그래서 백신 수용성을 높이리 위해 대통이 아스트라제네카 먼저 맞자는 논란이 생기니 여당의 유력 정치인은 대통령 상대로 임상 실험 하냐고 반박해서 더 불안감이 커졌지요. 그리고 혈전 논란 터졌고. 50대 이하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은 한국 데이터로도 이득을 담보할 수 없지요.

2021-04-19 08:55:57

K방역이 뭐가 잘되고 있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2021-04-19 09:04:03

인터넷 검색을 추천드립니다.

각 국가별 인구대비 확진자 수와 사망자수를 비교해 보세요.

그래도 이해가 안되신다면 저도 어떻게 도와 드려야 할지 난망하네요...

 

2021-04-19 09:07:50

백신 얘기하고 있는데 엉뚱한 말씀을 하시네요.

2021-04-19 10:06:46

본인의 댓글에 K 방역이라고 해노으셔노쿠선... 뚱딴지 같은 말씀을... 바로 위를 보세요

2021-04-19 10:09:01

맨 처음 댓글부터 백신없는 방역을 비판했었습니다. 매번 댓글에 '백신'을 언급해야 되나요?
억지 좀 하지마세요.

2021-04-19 10:23:10

본인의 댓글을 보세요 "K방역이 뭐가 잘되고 있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의 워딩 아닙니까? 거기에 제가 답한거잖아요?

 

"방역의 완성은 백신인데, 마스크 쓰는 K 방역이 세계 최고라고 자부하는 분들이 아직도 계신 것 같더라고요." 라고 한것도 본인의 워딩이구요.

 

본인 자신의 워딩도 부정하면 이성적 대화는 힘들어 집니다.

2021-04-19 10:28:17

"K방역이 뭐가 잘되고 있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여기에도 백신 문제가 있다는 의미로 한겁니다. 꼭 '백신'이라는 단어를 매번 댓글 달 때메다 언급해야됩니까? 여러번 댓글을 주고 받고 있는데요.

2021-04-19 10:33:35

본인이 말을대충해도 듣는 사람이 알아서 잘 새겨 들어야 하나요? 

님과는 이성적인 대화가 힘들군요.

알겠습니다. 더 이상 저의 귀중한 시간을 님과의 댓글릴레이에 허비하지 않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저는 백신은 아직 못 맞았지만, K 방역이 잘 작동되고 있는 우리 사회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2021-04-19 10:40:30

'백신' 이라는 단어 한 번 빼먹었다고그걸로 꼬투리 잡은 분이 이성적 대화 운운하니 당황스럽네요.

2021-04-19 18:52:33

무슨 K 방역이 잘되고 있어요? 백신 없는 방역은 없습니다. 팩트만 보세요. 

2021-04-19 21:05:37

그러게요 팩트만 보세요. 오늘도 우리 국민들의 노력과 K 방역 덕택에 무사히 하루를 마치고 재즈음악을 들으며 마무리 하고 있는 걸요.

백신도 접종 속도가 점점 높아지구요. 잘 되가고 있구먼요.  

2021-04-20 09:17:53
한국, 코로나 백신 접종률 OECD 37개국중 35위 

팩트 잘 봤습니다.

2021-04-20 10:35:35

팩트라고 하시면서 출처도 안밝히시는군요.

그래봐야 트레쉬페이퍼 중 하나겠지만.

 기왕 팩트 체크 하신김에 주요선진국의 코로나로 인한 인구수당 확진사 수와 사망자수도 같이 체크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21-04-20 15:47:50

 | https://news.google.com/…

뭐 그냥 간단하게 "백신 접종율" 이라고 검색만 해보셔도 너무 많이 찾을 수 있죠.  해외 확진자 및 사망자가 많은 이유는 마스크 쓰고 안쓰고 여부와 이동 제한 등 자유에 대한 인식이 우리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부가 하지말라고 하는것은 '안하는 사람들'이고 미국 및 유럽 사람들은 정부가 뭐라하든 자유에 대한 개념이 달라서 그걸 잘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많죠. 그 어떤 정부가 했어도 우리나라 사람들 이정도 방역 수칙들은 알아서들 잘 지킵니다. 

 

국민이 방역수칙을 잘 지켰는가라고 물어보면 너무 잘 지켰죠. 정부가 국민들 방역 수준에 맞게 백신을 확보 했는가? 라고 물어본다면 처참한 수준이죠.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 국민들.. 정부가 이렇게 백신확보에 무능한데도 이정도 지키는거 보면. 

2021-04-20 16:24:14

수고하셨네요. 예상 그대로의 출처였네요.

자유의 개념이 달라서라기 보다 개인주의 성향의 차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국민의 수준이 훌륭하죠. 아무리 그래도 시스템이 있어야 그 국민이 지키죠.

근데 그 시스템이 처참한데 국민이 알아서 잘해서 이런거다? 100% 동의하기 어렵네요.

님이 생각하시는 유능한 정부는 어느나라 정부인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우리나라에는 한집걸러 코로나 걸리거나 내 직장 동료가 걸렸거나 내 가족 친구가 걸린집이 허다하게 나오는 사례는 없습니다. 사망자가 넘쳐서 매일 차가와서 바디백들을 실어가는 풍경은 없다는 거죠. 방역이 무너졌는데 이럴수가 있을까요?

다들 불가리스를 먹어서 그런걸까요? 아니죠 시스템이 작동한거죠, 세계의 선진국들이 다 벤치마킹해 간 그 시스템요. 백신이 늦어서 속상한건 알겠는데 그래도 잘되고 있는 우리 시스템을 애써 폄하할 필요는 없지 않겠어요?

 

2021-04-19 08:40:25

저도 지인이 미국에 잇어서 미국의 상황은 조금 듣고 있는 편입니다.................

 

한국이 방역을 잘한것은 아무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이 점은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요즘 보면 백신관련 정부의 무능을 탓하면 마치 지금까지의 방역 성과를 비난하는것으로 받아드리시는 분들이 게신데 잘못 인식하시는겁니다. 지금 대게님의 멘트 어디서도 k 방역이 잘못되었다는 귀절은 없습니다.

 

다만 님도 인정하시는거지만 답은 백신이고 그 백신을 얼마나 빨리 조기에 대량으로 국민에게 접종를 시키는가가 현안 사항입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그 점에서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들 답답해 하고요. 

 

전 국민이 백신을 접종해서 집단 면역에 도달해도 당분간 마스크를 벗을수는 없다는거 역시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상태가 된다면 마스크를 쓰는 일상은 회복할수가 있고 많은 분들이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그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WR
2021-04-19 08:41:56

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거나 그때 그때 상황 모면을 위해서 백신이 필요없다고 했다가 다른 나라 맞는 거 부작용 봐야한다고 하거나 지금은 또 부작용 막상 생기고 나니까 상관없다고 하거나.. 이런 게 문제죠.

2021-04-19 08:54:26

EDD202님.....................

 

놔두세요. 정부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도 어떻게든지 백신만 구해서 국민들을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상황에서 해방시켜준다면 저는 칭찬하겠습니다. 문통정부의 공과는 그 이후에 해도 충분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판단 착오로도 오랫동안 비난을 들어야 할겁니다.

2021-04-19 08:55:01

네 할2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백신접종이 이루어 져도 마스크는 써야 하죠.

저도 빨리 그날이 와서 이번에는 몇년전부터 벼르던 파리 여행도 가보고 그러고 싶네요

2021-04-19 14:11:10

미국에 있는 지인이 미국은 코로나 발생이후 부모 잃은 아이들이 4만명인거는 얘기안하나봐요?
대충 주변만 보고 별문제 없다 하면 문제가 없다하는 미국 문제를 다아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 많죠. 야후닷컴 찾아보세요 안믿기면

2021-04-19 09:28:41

방역의 완성이 백신이라는 언론들이 안정성이 확보된 독감가지고 난리친게 작년입니다. 백신 먼저 도입했으면 안정성이 확보안된 백신을 가지고 국민들은 실험했다고 비난하셨겠죠. 아닌가요?  편하겠어요. 뭐를 하던지 욕할 수 있으니까요. 양심과 상식은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이스라엘 인구 900만이 나라에서 사망자가 6000명이 넘어요. 만약에 이스라엘처럼했으면 방역 못해서 국민 다 죽인다고 비난했겠죠. 아닌가요? K방역이 세계 최고 인거는 맞구요.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보세요. 뭘 해도 비난했을꺼잖아요. 아닌가요? 

2021-04-19 09:32:06

백신 없는 K방역이 세계최고라는 의견을 주변분에게 한 번 물어보세요. 시정게에서나 통하는 주장입니다.

2021-04-19 09:35:13

글쎄요. 그냥 나라가 망하기를 원하는 분들한테는 그렇게 보이겠죠. 아마도 대게님 주위에는 방역이 망해서 나라가 엉망이 되기를 바라는 분들이 많나 봅니다.  물론 한국 언론만 보면 엉망인거 처럼 보이겠죠. 시야를 좀 넓혀서 외신도 보고 그러세요. 아.. 한국 언론이 번역해주는 외신 말구요. 한국 언론이나 주변분들 이야기만 듣지 마시구요^^

WR
2021-04-19 09:36:22

국민 갈아넣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해온 거에 대해서 부인하진 않는데 전 백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2021-04-19 09:39:09

백신 먼저 구했으면 안정성이 확보된 백신으로 국민을 실험하냐고 했을 거 아닌가요? 작년에 독감 백신 기억 안나세요. 이렇게 빨리 잊어버릴 수가 있나요? 이스라엘이나 미국 부럽다고 하는 분들은 그 나라에서처럼 사람들 죽었으면 사람들 죽는다고 난리를 쳤겠죠. 국민들 다 죽인다고. 부러워요. 무조건 욕만 하면 되니까요.

2021-04-19 09:56:28

이런분들 보면 어떻게 저런식으로 사고를 할수있는지 궁금해지네요

부작용 확인하고 접종하려고 했어도 일단 백신을 확보하고 부작용을 지켜봤어야죠 지금 다른나라들 화이자맞고 코로나 종식되는 판인데 백신이 없어서 접종을 못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뭔 부작용을 확인하고 맞을려고 했다고 합니까 그냥 백신확보 못한건데

코로나때문에 내수경제 손실은 천문학적이고 종식이 한달 한달 늦춰질수록 그 손해는 엄청나게 커집니다 관련업종 종사자들은 생사가 걸린 상황이고.. 고작 3조하는 백신값 아낄려다 확보 못하고 이지경이 되었는데 뭔 아직도 케이방역 케이방역 이러는거 보면 아무리 이해해볼려고 해도 진심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2021-04-19 10:03:48

방역 잘하서 경제 손실을 최소화했고 인명 손실을 최소화 해도 불만입니다. 다른 나라였으면 이미 엉망이 되었어요. 님이 걱정하시는 경제도 건강도 말이죠. 그런 거는 하나도 보지 않는 님과 같은 분을 아무리 이해해보려고 해도 진심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백신 먼저 계약했으면 안정성도 확보안된 백신으로 국민을 실험하느냐고 욕했겠죠. 세금 낭비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작년도 독감 백신 생각해보세요. 없는 이야기 지어내는 거 아닙니다. 벌써 다 잊어버리셨나 보네요.  

2021-04-19 10:08:40

백신 계약이랑 접종이랑 무슨 상관인데요? 일단 확보하고 부작용있으면 접종 안하면 그만입니다 문제는 돈아낀다고 확보도 안한거고요 그리고 부작용 무섭다면서 혈전이슈있는 az는 접종하고 있는데 그건 뭐죠?

제발 공론의 장에서는 생각이 달라도 최소한의 논리를 가지고 대화합시다 이건 뭐 일관된 논리라고는 하나도 없이 그냥 무조건 정부욕하지말자는 식이네요

2021-04-19 10:18:34

님이야말로 공론의 장에서 무조건 정부를 욕하자는 것으로 보이네요. 

 

'다른나라들 화이자맞고 코로나 종식되는 판'이라고 적으셨는데 도대체 어느 나라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스라엘, 영국 , 미국을 말씀하시나요? 아무리 봐도 비교대상이 아니거든요. 우리랑 비슷한 방역 결과를 내고 있는 나라와 비교해야겠죠.  예를 들면 대만, 뉴질랜드, 호주, 일본 이런 나라와 비교해야지 상식적으로 말이되죠.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 국가들을 들고 와서 문제라고 이야기하는 것는 일단 정부 욕부터 하자라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2021-04-19 10:21:52

대만은 애초에 국경 봉쇄해서 지금도 확진자가 거의 없습니다 급하게 검색해서 무리하게 실드 칠 생각 하지 마시고 좀 알고 말씀하세요

2021-04-19 09:38:50

문재인 정부가 하는 것은 무조건 옳다, 세계최고다, 역시 문재인보유국 이라는 주장이신가요?

2021-04-19 09:40:52

아뇨. 님이야 말로 무조건 욕하는 거 잖아요. 제 글 어디에 문재인 보유국 이런 주장이 있나요? 님이 지금까지 쓴 글 보면 빨리 나라가 망했으면 하고 바라시는 분 같네요. 한 번 본인이 쓴 글 읽어보세요. 이렇게 일관되게 부정적인 글을 쓸 수 있는지. 매사에 부정적이거 안 좋아요^^

2021-04-19 09:42:36

나라 망하길 원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분들이 하는 워딩 그대로네요.

2021-04-19 10:05:40

본인이 쓴 글이랑 활동시간 등등을 읽어보세요. 뭐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으나 상주를 하시면서 부정적인 글만 쓰시잖아요. 못 믿겠으면 본인이 쓴 글을 한 번 읽어보세요

2021-04-19 10:07:23

이제는 메신저를 공격하는건가요?

2021-04-19 10:19:33

본인이 쓴 글 읽어보시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님은 공격받을 정도의 메신저가 아니예요. 

2021-04-19 10:36:14

시베리아님.......................

 

국민 한 사람이라도 살릴수 있다면 저는 욕 먹는것쯤은 감수하겠습니다.

2021-04-19 10:38:37

할2님 이미 이스라엘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죽었어요. 이스라엘은 도박을 한거구요. 우리 정부는 도박을 안했어요. 그럴 필요가 없었으니까요?  국민 한 사람 살리려고 노력했구요 그러한 상황에 따른 결과입니다. 

 

Updated at 2021-04-19 10:48:34

종종 게시판에서 이런 논조를 봅니다만 솔직히 어이가 없어서 잘 대응 안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확진자와 사망자 비교를 타국과 왜 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방역에 실패한 타국에 비해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적으면 괜찬은건가요? 이스라엘은 많이 죽었지만 우리는 적게 죽었으니 괜찬다는 이야기인가요? 괜찬으면 그냥 이대로 쭉 가면 되겠네요? 영원히.........................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너무 냉정하고 자국 이기주의에 빠져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타국의 확진자수와 사망자수는 그 나라에게는 미안하지만 과학적 데이터로만 인식합니다. 저에게는 타국의 10명, 20명의 사망자보다 우리나라의 단 1명의 사망자가 안타깝습니다. 

 

누누히 이야기하지만 우리나라는 방역을 참 잘한 나라입니다. 성공적인 방역국가입니다. 그걸 뭐라하는게 아닙니다. 그런 방역에도 불구하고 현재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이고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줄이고 코로나로 부터 탈출할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시베리아님은 이대로 방역을 영원히 지속하면 코로나에서 탈출할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그런 이야기를 하기전에 코로나로 돌아가신 분들과 고통받는 자영업자분들 그리고 일반 국민들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2021-04-19 10:55:20

누가 이대로 방역을 영원히 지속하자고 하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마세요. 제 글이 '이스라엘은 많이 죽었지만 우리는 적게 죽었으니 괜찬다는 이야기인가요' 로 읽힌다면 그것은 할2님의 문해력의 문제입니다. 글을 읽고 이해를 똑바로 못하시는거죠. 누가 님이 이해하는 것 처럼 주장하나요? 먼저 글을 읽고 본인이 똑바로 이해하고 있나부터 체크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WR
2021-04-19 11:08:51

그럼 백신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과는 독립적으로 조기 확보했어야 했다고 안타까워 하셔야죠. 일부러 말 섞기 싫어 댓글 안 달고 있었는데 자가당착이 너무 심하시네요. 감염병의 자연적 최종 경로는 자연적 집단 면역 획득으로 인한 종식입니다. 그 와중에 어마어마하게 죽겠죠. 페스트나 스페인 독감 처럼. 그 전에 사회적 거리두기 하고 방역하다 백신으로 종결짓는 게 과학적으로 올바르고요. 뭐 잘 돌이켜보시길. 백신 도입 늦는 건 비판 받아 마땅한 건데 그걸 무리하게 쉴드 치시니 자가당착이 생기는 겁니다.

2021-04-19 11:23:03

저도 님과는 말 섞기 싫어서 왠만하면 댓글을 안 달고 있었는데 님도 남의 글을 똑바로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셔야겠네요. 누가 백신으로 종결짓는게 과학적으로 올바르지 않다고 했나요. 상식적인 이야기를 혼자서 아는것처럼 착각마세요. 본인이 쓰신 글이나 읽어보시고 잘 돌이켜보시기 바랍니다.  

2021-04-19 13:14:55

시베리아님.............

 

최대한 과학적 근거로 설명드렸습니다만 받아드리지 못하신다면 어쩔수 없습니다. 모든 분들을 이해시킬수는 없습니다. 다만 코로나 종식의 길이 백신이라는 명제가 맞다는데 동의하신다면 지금까지의 주장을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Updated at 2021-04-19 13:45:02

뭔가 큰 착각을 하시는 모양인데 코로나 종식의 길은 당연히 백신이죠. 그 내용에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백신을 준비하고 있고 접종을 시작했잖아요. 미국, 영국, 이스라엘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수가 없다는 거죠. 상황이 너무 다르기때문에. 여기 어느 누가 백신에 대해서 반대를 합니까? 정부의 백신에 대한 정책은 그 당시로는 바른 판단이었고 지금도 변화된 상황에 맞추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백신을 가지고 욕하시는 언론이 작년에 독감백신 위험하다고 떠들던 언론이지죠. 디피에서 똑같은 분들이 계실겁니다.   

Updated at 2021-04-19 14:31:55

착각은 시베리아님이 하고 계시죠................

 

아니 다른 상황이라서 그들 나라와 백신은 비교할수 없다면서 왜 확진자와 사망자는 그들 나라와 비교를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이것도 비교를 하지 말아야죠.

 

좋습니다. 다 차지하고서 시베리아님도 백신이 답이라는데 동의하신다면 그 다음은 명백합니다. 대량의 백신 확보입니다. 시베리아님은 지금 정부가 하고 있는 백신 확보 노력이 마음에 드십니까? 저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상황으로 정부의 백신 확보가 지지부진 할수도 있습니다. 그럼 그냥 지켜 보아야 할까요? 오죽하면 이재명지시가 안되는줄 알면서 백신 확보에 나서겠다고 할까요? 

 

정치는 아무리 의도가 좋아도 결과를 내야 합니다. 백신을 제때 못 구하면 책임을 져야죠.............

2021-04-19 08:03:13

부러워하실거없어요.
내년 이맘쯤에는 우리도 벗을 수 있을겁니다

WR
2021-04-19 08:03:42

이스라엘에 비해서 1년이나 늦어지는건가요?

2021-04-19 08:09:22

저는 대한민국 자체가 자랑스럽고 이스라엘따위는 부럽지 않습니다.

WR
2021-04-19 08:10:37

저도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운데 마스크 벗고 외출하는 건 부러운데요. 저게 안 부럽긴 좀 어렵지 않나요?

2021-04-19 08:38:53

저는 이스라엘만 저렇게 접종률이 높으누것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최애 동맹국인 일본도 허덕이고 있을 정도로 자국우선 백신접정에 열올리는 미국영국인 상황에서 이스라엘만 계약된 백신을 다 준다?

잘은 모르겠지만 미국내 기득권층에 매우 많은 유대인들의 실력발휘라고 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그닥 좋아라 하진 않지만, 웬지 그럴거 같다는 술수가 보여서 더 싫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런 나라가 즐기는 풍요따위는 절대 부럽지 않습니다.

저는 처한 현실에서 최선의 방법을 묵믁히 수행하는 우리 정부와 국민이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백신 6~70% 접종했다고 하더라도 마스크는 좀더 당분간 착용해야한다고 봅니다.

WR
2021-04-19 08:40:35

전 그런 음모론은 잘 안 믿어서요.

2021-04-19 10:09:15

마스크 벗고 외출하는 것만 부럽지 나머지는 하나도 안 부럽네요.  어떤 현상으로 볼때 총제적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전체적으로 보면 별로 안 부럽네요. 인구 900만인 나라입니다. 

 

WR
2021-04-19 08:13:18

11월 집단 면역을 공언하더니 빈 말이었군요. 말이 쉬워 1년 이지.. 코로나19에 직격탄 맞은 수많은 자영업자 및 관련 기업들 곡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안타깝습니다.

2021-04-19 08:26:33

이스라엘이 집단면역에 대한 희망을 주고 있어서 긍정적인 건 사실인데요.
같은 국민으로서. 기운 빠지는 말들은 안했으면 합니다.
어차피 내가 접종 하지 않으면 의미 없는 것이고 .. 접종은 계획대로 가는 것이고 저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3분기 이후 대상이라 묵묵하게 기다릴 뿐 입니다.

처음 목표인 11월. 집단면역 형성.이 그 때 안될 경우 그때 한숨 지어도 될거 같습니다.
우리가 이스라엘하고 경쟁 하는 건 아니잖아요.

2021-04-19 10:20:37

밑에 해운대 님이 잘 정리해주셨는데 지금 이스라엘을 비교대상으로 삼은 것은 진짜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Updated at 2021-04-19 08:29:29

아이고, 백신 부작용 부작용 노래를 부르던 시점에 우리도 이스라엘처럼 부작용 나와도 상관없으니 그냥 맞게만 해달라고 했었어야 한다 그죠?

미국이 자국민 우선으로 계약도 무시하고 백신 안준다고 하는 것도 미래 내다봤어야하고요?

맥락 배경 무시하고 이야기하니 참 쉽다 그죠?

WR
Updated at 2021-04-19 08:32:54

안전성 문제 제기한 건 제가 정확하 기억하는데 보복부 손영래 과장입니다.



그리고 안전성이 문제가 될 거 같으면 백신을 중복 선구매했어야죠. 작년에 백신이 지금은 아예 필요가 없다고 하니 쇼티지 나서 못 들여오고 있죠.

그리고 저러더니 혈전 생기고 50대 이하는 혈전 위험이 이익보다 크다는 걸 배제하지 못하면서도 백신이 부족하니 그냥 접종하고 있죠. 저게 안전성 중시하는 정부가 취할 태도는 아니죠?


누군가가 정책 조율을 하며 1년 뒤 상황에 대한 출구 전략을 짰어야 하는데 컨트롤 타워가 없었던 걸로 보이네요 전.
Updated at 2021-04-19 08:52:22

일희일비하지 말고, 현존 백신에 의한 면역이 변이종에도 제대로 통용되는지를 확인하고 나서 이스라엘의 정책을 평가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이스라엘의 저 실험(?)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는 것이, 정쟁을 떠나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결과일 것임은 분명합니다. 초등학교 입학한 아들이 매일 마스크 끼고 다니고 코로나 때문에 짝궁도 없이 다들 혼자서만 책상쓰고 하는거 보니 가슴이 아프더군요.

 

한때는 마스크 손세정제 알콜 휴지 이런것도 없어서 품귀가 날 정도인 시절이 있었듯, 백신도 지금 당장은 수급이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해결될 것으로 믿습니다.

Updated at 2021-04-19 08:59:44

이스라엘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화이자 백신도 변이에 대해서는 취약한것으로 알려져서 변이에 대응하는 3차 접종을 할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처럼 전 국민 전체가 집단 면역에 도달하면 변이에 대해서도 한결 대응하기 수월해집니다. 변이에 대응하는 부스터 샷만 맞으면 되고 여유가 있는 병상과 그 동안 갖춘 방역 능력으로 국가 전체가 코로나 변이에 대응하는게 원활해집니다. 즉 독감정도로 위협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축복 받은거죠.

 

저 역시 언제가는 코로나도 종식되거나 독감 수준으로 나아갈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때까지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겟죠.....................

2021-04-19 09:23:27

타당하신 의견이라 사료됩니다.

 

일반종에 대한 리스크를 낮추고, 변이에 대해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대응해내가면서 변이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나가야겠지요. 그래서 지금 인플루엔자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궁극적으론 접근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때까지 되도록 사람들이 피해를 입지 않는 방식으로 접근해나가야겠지요.

2021-04-19 09:45:34

 백신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종식시킬 최종 수단임에은 틀림 없습니다.

 다만, 백신 수급에 관해서는 슈퍼제약사의 슈퍼갑질, 초강대국의 슈퍼파워, 각국의 정치상황 등,

국제정치학적, 거시 미시경제학적, 초국가 차원의 기술적 문제들이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간단한 예로서 지난해 봄 미국의 마스크 공급이 부족해지자 독일의 공항에 계류중인 마스크 화물을 미국기업이 제조했다는 이유로 트럼프가 강제로 미국으로 이송케한 사건(그냥 해적질)도 있었고

최근에는 EU의 지침을 핑계로 이탈리아가 자국 시설에서 만든 AZ 백신을 역외로 반출하지 못하도록 한 조치(국제통상법 위반) 등이 있었음에도 국제기구 어디든 시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화이자가 전통방식의 백신과는 달리 mRNA 백신을 개발한 후 3만여명 규모의 3상까지 성공한 후(사용승인 조건 충족) 마지막으로 집단감염에 관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인구 1천만명이 조금 안되는 이스라엘과 집단감염 임상을 하기로 하고 이스라엘에 mRNA 백신을 맨 먼저 다량으로 공급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스라엘과 다른 국가의 백신공급 상황을 비교하면 안됩니다.

만약 화이자가 한국을 상대로 집단면역 데이터 확보를 위한 백신공급계약을 했다면(물론 한국은 인구규모가 커서 집단면역 데이터 생성에 부적절한 대상임), 당시 야당과 언론에서는 "국민 전체를 모르모트로 삼느냐"는 비난이 나올 수도 있었습니다.

 

그럼 화이자가 왜 인구 500만명인 뉴질랜드나 2,300만명인 타이완을 임상 대상으로 꼽지 않았을까요?

뉴질랜드나 타이완은 백신 이전에 사회적 방역에 성공하고 있었기에 임상대상으로 부적절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작년 3월1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하루 7명이었으나 4월1일에는 하루 5,591명으로 확진세가 급증하고 있었습니다. 사실상 사회적 방역이 실패하고 있었기에 화이자가 집단명역의 임상국가로 꼽은 것이고, 달리 대책이 없던 이스라엘 정부가 화이자의 제안을 수용해 올해 드디어 그 "도박"이 성공한 것입니다. 

 

방역의 성공과 실패는 코로나가 종식 된 후 그 나라의 인명 피해와 경제적 사회적 피해 등을 종합해서 판단해야 할 문제입니다. 지금 당장 이 시점에서 "영국은 조기 백신 투입으로 드디어 상점도 문열었다"라는 기사는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한국은 유흥주점과 실내체육시설 외에는 ,비록 시간제약을 있었으나, 상점이나 음식점이 문을 닫은 적이 없었습니다(영업하시는 분들이 큰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입니다) .  

2021-04-19 10:33:35

지금 해운대님이 적시한 내용을 사람들이 모르는게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왜 화이자로 부터 대량의 백신을 조기에 공급받았는지는 이미 오래전에 관심있게 언론을 통해서 전달받아서 일반인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가르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사례를 타국과 비교해서 좋으니 나쁘니 평가하는것도 안 맞는다는것은 다들 잘 압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스라엘에 주목하는것은 코로나를 극복하는것은 백신이 답이라는것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을 "도박"이라고 평가하는것은 각자의 생각이 있으니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치는 결과를 보이는거고 결과를 보이지 못하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리고 과거의 백신에 대한 평가나 확보 노력들은 차차 평가될 내용이지만 현재와 미래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백신이 답이라면 우리는 지금 어떻게 백신을 대량으로 확보하고 전 국민에게 빠르게 접종할것인가가 당면한 문제입니다. 우선 전국민에게 빠르게 접종하는것은 우리 국민들의 의식 수준을 볼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고 적극적으로 설득하면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면 남은 문제는 대량의 백신을 확보하는 문제가 남습니다. 그런데 이게 쉽지 않은 일이고 이미 정부는 많은 삽질을 했습니다. 뭐 그것도 시행착오라고 인정하고 넘어 갑니다만 대량의 백신 확보가 점차 비관적인 상황으로 흘러가는게 보입니다.

 

정부가 백신 확보에 잘 해주었으면 합니다..................

2021-04-19 12:13:24

화이자 모더나가 계약도 안지키고 미국이 배째라로 몰상식적으로 나오는데 무슨 좋은 방법이 있을지 대안 좀.

그리고 '삽질' 이라고 하는데 상대방이 이렇게 몰상식적으로 나오는것 까지 예상해서 시나리오를 못짠게 '삽질'로 할 것 같으면

교통사고 피해자들은 다 삽질이겠네요. 강도 당하는 것도 삽질이고.

2021-04-19 10:38:49

매우 논리적으로 잘 정리된 글인것 같습니다.

다른건 더 말할 필요도 없고, 저는 개인적으로 저의 미국인 회사동료가 "나의 옆집과 그 옆집에 코로나로 죽은 사람이 있고 자기가 있는 도시에 사망자수가 몇만명" 이라는 얘기만 들어도 그 끔찍함을 알 수 있고, 

오히려 우리나라의 방역이 몇몇분들이 그렇게 싫어하시는 K 방역이 우리나라 국민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코로나로 인해 목숨을 잃으신 분들이 있지만, 적어도 저의 이웃과 저의 아파트 단지에서 한집건너 코로나 걸렸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2021-04-20 08:07:32

그게 한국인과 유태인의 차이죠. 유태인들 정말 대단해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에서 정말 현명한 선택이였어요. 손놓고 있다가 안정성 변명드는 것들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여태까지 유태인이라고 하면 북한보다 더 나쁜 놈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생각이 확 바꼈습니다.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니에요.

2021-04-19 12:02:48

이걸 부러워하신다구요??
ㅎㄷ ㄷ ㄷ

Updated at 2021-04-19 19:17:45

심심해서  인구 수를 같게 해서 비교해봤습니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이스라엘처럼해서 

 

확진자11만4천명이 아니라478만명

사망자 1천801명 아 아니라 3만6천명이 발생하고 나서

 이제 마스크 의무착용 벗어난다고 하면 참 잘했다고 할까요?

 아니면 국민 다 죽이고 이제 벗으면 뭐할꺼냐고 할까요?

 

04.19. 09시 기준
총인구 확진자 사망자
이스라엘 9053000 836,926 6,334
힌국 51710000 114646 1801
이스라엘인구->한국인구기준 51710736 4780521 36180




2021-04-19 19:01:45

 백신 없이 K방역이 잘되고 있다고 우기시는 분들은 종교의 영역에 들어간 수준이네요. 해외 사망자가 많은 이유는 마스크 쓰고 안쓰고 여부와 이동 제한 등 자유에 대한 인식이 우리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부가 하지말라고 하는것은 '안하는 사람들'이고 미국 및 유럽 사람들은 정부가 뭐라하든 자유에 대한 개념이 달라서 그걸 잘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많죠. 그 어떤 정부가 했어도 우리나라 사람들 이정도 방역 수칙들은 알아서들 잘 지킵니다. 기본적으로 남한테 피해주기 싫어하고 피해 받는것을 자유라고 생각하지 않죠. 하지만 백신을 확보 안한것은 명백한 실수이고 K 방역과 백신확보는 전혀 상관 없는 일입니다.   

2021-04-20 08:08:02

K는 국뽕의 K죠. 대한민국에 퍼져있는 신종 마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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