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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도 백신 기피한다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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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3 11:40:30


그 간의 백신 부작용 기사들을 접했기에
이러한 생각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하지만,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겼을 때 DP의 일부 회원들 반응은
"백신 불안감 조성하지 말라"였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뉴스를 근거자료로 말할 수 있고, 이 또한 존중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일부 극문빠들은 사실을 덮어놓고 오히려 이러한 글을 올린 작성자를 공격하거나 비난합니다
이것이 그들이 바라던 민주주의의 형태입니까?
겉으로는 민주주의를 말하고 있지만, 때로는 그들의 모순이 그들의 말과 행동에서 나타납니다
자신들은 이러한 언행을 하면서도 타 당에 대해서는 무지 말이 많더라구요
타 당과 그 당의 주장을 뭐라하려거든
먼저는 자신이 지지하고 있는 당에 대해서 잘잘못 구분과 인정을 해야하는 것도 동반되어야 합니다
백신접종 했다는 글에는 수많은 추천들이 붙지만, 백신접종 하지 않겠다는 글에 대해서는 추천 대신 댓글들이 달리더라구요
추천수 없는 댓글들이 어떠한 의견을 말하는지는 모두가 알 것입니다
백신 접종하겠다 / 백신 접종하지 않겠다
이것은 개인의 자유인데 어느 한 쪽의 글은 추천수가 올라가고, 어느 한 쪽의 글은 댓글이 달리는 현상이 마치, 현 정부에 조금이라도 반하는 내용이라면 무조건 물고뜯고 보는 DP 성향을 보는 것 같습니다
백신 접종한다 의견을 존중하는만큼
백신 접종 하지않겠다 의견도 존중할 수 있는, 보다 성숙한 의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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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23 11:39:04

원래 6월 예정이었던 경찰 접종이 갑자기 당겨지니 반발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접종률을 강제로 올리는 방법이 군대인데 AZ백신이 30세 미만에서 금지가 되어버렸으니.

2021-04-23 11:39:43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는 평범한(?) 기사네요. 

백신 맞고 싶은 경찰도 있고, 안맞고 싶어하는 경찰도 당연히 있죠. 

백신 맞고 싶은 군인도 있고, 안맞고 싶어하는 군인도 당연히 있죠.

백신 맞고 싶은 상인도 있고, 안맞고 싶어하는 상인도 당연히 있죠. 

백신 맞고 싶은 정치인도 있고, 안맞고 싶어하는 정치인도 당연히 있죠.

.

.

.

 

백신접종을 거부한 경찰들은 일단 대민업무에서는 배제하고 재배치 하는 것을 고려하면 좋겠습니다. 불이익을 주자는 것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2021-04-23 11:44:54

평범한 기사가 아니죠.
AZ백신 30세 미만 금지가 되면서 백신에 대한 불신이 쌓이는데,
6월예정이었던 경찰 접종을 갑자기 당기니까 경찰들이 거부감이 생길 수 밖에 없는겁니다.

2021-04-23 11:47:42

'어디 경찰 몇%가 접종에 반대한다' 식의 근거도 전혀 없는 기사(?)입니다. 

전 이런걸 기사로 보지 않습니다. 개연성만 가지고 쓰는 기사는 저도 훨 잘쓸수 있습니다. 

2021-04-23 11:56:11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홍익인간' 찬성하는 사람이 몇%인지 알지도 못하는데 기사를 어찌 씁니까.

2021-04-23 11:57:59

저한테 딴 이야기 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는 지지하거나 싫어하는 정치진영이 비교적 분명한 사람이지만,

기사에 대해서는 진영과 관계없이 사실확인이 훨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Updated at 2021-04-23 12:12:42

신뢰성 있는 데이터 및 한국 질병청 권고 상 젊은 사람들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기피하는 게 당연한 일이겠지요. 그게 과도하든 그렇지 않든. 합리적인 개인의 당연한 기류일 겁니다.

백신 안 맞으면 불이익을 가한다는 발상은 매우 전체주의적인 것입니다. 백신 맞은 사람은 백신 맞지 않은 사람과 달리 마스크를 안 써도 되나요?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전체주의적 기류를 전체주의적이라고 못 느낀다는데 있겠지만요.

2021-04-23 12:13:47

누가 불이익을 준다고 하던가요? 

Updated at 2021-04-23 12:15:38

백신을 맞지 않아 업무에서 배제되고 재배치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이익이라는 겁니다.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나요? 참고로 대학병원 의사들도 백신 안 맞는 사람 꽤 있습니다. 젊으니까요.

Updated at 2021-04-23 12:24:29

아니... 시민들을 직접 접촉하는 업무를 보는 경찰이라면 당연히 백신 접종이 완료된 경찰로 배치하는 것이 당연하죠. 불이익과는 관계없는 이야기입니다. 대민업무가 땡보직도 아니고 말입니다. 

 

'대민업무 배제'이지 '업무 배제'라고 적지 않았습니다. 그런게 가짜뉴스가 쓰는 방식입니다.

Updated at 2021-04-23 12:35:50

어떤 가짜뉴스요? "백신 미접종자의 대민 업무 배제는 업무 상 불이익"이라고 하는 게 가짜뉴스라고요? 가짜 뉴스는 az가 덜 위험하다고 자가 보고 형탠 yellow card report 들고 와서 선동하는 것이 가짜뉴스겠지요. 아무리 봐도 백신 접종 여부로 업무 범위 제한하는 것은 위헌적으로 보이는데요. 심지어 질병청 데이터 상으로도 30대 40대의 위험 대비 이익이 크다고 담보할 수 없는 상황에서요.

"업무 배제 후 재배치"가 "업무 배제"만 의미하는 건 아니지요. 글이 어렵나요?

Updated at 2021-04-23 12:39:59
'백신접종을 거부한 경찰들은 일단 대민업무에서는 배제하고 재배치...'라고 썼습니다.

님은 '백신을 맞지 않아 업무에서 배제되고 재배치하는 것이...'라고 썼습니다. 

 

남의 쓴 글의 단어등을 누락해서 다른 의미로 만드는 것을 저는 가짜뉴스 식이라고 봅니다. 한번 더 제 표현을 왜곡하시면 차단 들어갑니다.

Updated at 2021-04-23 13:07:28

그런데, 경찰조직특성상 시민들을 직접 접촉하는 업무가 거의 다라는게 문제라, 말씀하신 방안은 현실성이 없습니다. 게다가, 그렇게 접종거부자들을 다른곳으로 배치하면 승진에도 불리하게 될 가능성도 있어 결과론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2021-04-23 13:08:36

그래도 백신 미접종자를 시민들과 접촉하게 할수는 없지 않겠어요.

모두가 마찬가지라면 어쩔수 없지만, 백신접종한 경찰도 있는데 말입니다. 

이건 경찰이건 누구건... 누구라도 시민을 접촉하는 모든 공무원들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2021-04-23 13:11:01

어쩔수 없는 문제라고 봅니다. 백신접종이 강제도 아니니까요... 최대한 맞을 수 있도록 독려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제가 있는 회사도 우선접종대상인데, 제가 있는 회사도 대부분 외부 분들 상대하는 곳이라;;;;;

Updated at 2021-04-23 13:40:31

 

 

아실만한 분께서 참..

 

현 상황에서 20대에게 아스트라제네카는 안맞으니만 못한 백신이고 그나마 30대에서는 백신에 의한 혈전 위험보다 코로나 예방 이득이 약간 높지만 위 표가 여러 부작용 중 혈전에 의한 사망만을 고려한 것인데다 코로나는 개인의 노력으로 피할 수 있지만 백신 부작용은 개인의 노력으로 피할 수 없는 것임을 감안하면 30대가 아스트라제네카를 기피하는건 당연한일입니다.

Updated at 2021-04-23 22:22:20

단순히 이 표만 볼 때는 그렇습니다. 

그러나 화이자가 아나필락시스가 더 빈발하는 걸 볼 때는 이 표만 참조하는 게 맞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개인의 노력으로 코로나를 피할 수 있다는 논리는 좀 의문입니다. 

그리고 Lancet에서 의문을 제기한 것처럼 백신투여 전후 혈전질환자 수가 늘지 않았다면, 사실상 별 이득없이 집단감염만 실패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21-04-24 16:22:22

화이자에 대한 어떤 통계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화이자는 화이자대로 그 백신의 연령별 이득을 비교해서 결정할 일이죠. 화이자의 통계로 아스트라제네카의 접종 지침이 바뀌어야할 이유는 없죠. 그리고 어떤게 의문이라는건가요? 막말로 사람 안만나고 집안에만 있으면 저 손익비 계산시 사용된 국민 평균 확진율보다 본인이 코로나 걸릴 확률을 낮출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백신 부작용은 개인이 예방할수도 예측할 수도 없죠. 

2021-04-24 17:07:22

네, 본인이 코로나 걸릴 확률을 낮출 수 있다는 논리는 '막말로'나 가능하겠죠.
최근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화이자/모더나도 그렇게 혈전증 위험에서 자유롭지도 않은 모양입니다.

Updated at 2021-04-24 18:35:55

왜 막말로나 가능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이 코로나 걸릴 확률을 낮출 수 없다면 거리두기는 왜 하는거고 마스크는 왜 끼시죠? 5인 모임 제한은 왜 하고 불필요한 외출은 왜 삼가죠? 거참 말씀하실 때 좀 한 번 더 생각을 하고 말씀을 하세요. 아실만한 분이 왜 그러시는지. 화이자 모더나가 자유롭지 않다는 원론적인 얘기는 영양가 없구요. 연령대별 위험대비 이득 자료라도 가져와서 말씀을 하시든가요. 화이자 데이터가 어떻든간에 아스트라제네카의 특정 연령의 위험, 이득 부등호가 바뀌는 것도 아닌데 화이자 얘기는 왜 자꾸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Updated at 2021-04-24 20:51:28
거참,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거리두기, 마스크, 5인 모임 제한,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는 것으로 백신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논리는 좀 위험한 논리같습니다.

 

 | https://www.thelancet.com/… -> 이거 안읽으신 것 같아서 다시 링크드리고,

 

   -> Figure 1이 좀 재미있습니다.

 

물론 제가 틀릴 수도 있겠죠.

아는 권위자분의 말버릇이 '절대로는 절대로 없다',고 하셨으니. 

요즘 발표되는 글들을 보면 볼 수록 문제가 아스트랄(?)한데 저 표 하나만 맹신해도 되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뭐, 제가 전공이 저쪽이 아니어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Updated at 2021-04-24 22:51:56
제가 "막말로 사람 안만나고 집안에만 있으면 저 손익비 계산시 사용된 국민 평균 확진율보다 본인이 코로나 걸릴 확률을 낮출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백신 부작용은 개인이 예방할수도 예측할 수도 없죠."라고 했지 언제 "거리두기, 마스크, 5인 모임 제한,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는 것으로 백신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고 했어요?? 왜 그러세요 대체? 난독이시거나 일부러 그러시나요?

 

그리고 이미 영국 MHRA에서는 thrombocytopenia를 동반한 혈전과 AZ의 연관성이 높다고 인정했고 캠브리지와 한국 질병청에서 연령대별 발생율까지 분석해서 연령대별 위험대비 이득까지 계산해서 접종 연령 조정에 들어간건 물론이고 그 발생 기전까지 컨센서스가 생기고 있는 마당에 연령대 분석조차 안해서 한계가 명확하다고 스스로 인정한 철지난 란셋 페이퍼가 큰 의미가 있을까요?

 

두번째 링크의 화이자백신의 리스크는 화이자대로 분석해서 화이자의 접종연령에 반영해야할거라고 말씀드렸고 코로나 확진자의 혈전리스크는 이미 백신 부작용 위험 대비 이득 분석에서 코로나 예방으로 인한 이득에 포함된 수치인데 뭐가 흥미롭다는 건지 모르겠고요.

 

 

Updated at 2021-04-25 02:54:28

.

2021-04-25 02:59:36

님과의 댓글 이전에 본문은 '경찰'들이 백신맞기를 꺼려한다는 내용인데, 일반적인 30대라고 하면 님의 말씀에도 일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사람을 계속 상대하고 신체적으로 접촉하는 '경찰'이 개인의 노력으로 얼마나 확률을 낮출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남초집단인데다가 제가 볼 때는 전파확률이 높은 직업군인데 말입니다.

 

(저는 계속 30대 남성 경찰을 염두에 두고 얘기하고 있는데, 님은 일반적인 30대를 염두에 두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2021-04-23 11:45:06

반민주적인 정권을 옹호하던 사람들에게 

민주주의를 설명하는건 참 힘든 일입니다.

백신 불안 뉴스를 열심히 만들어내는 기레기들이 

국민건강 걱정하는 것도 코미디같군요. 

최근 가입하신분들이 게시판 활동들 참 열심히 하십니다. 

2021-04-23 11:50:43

“ 그러나 일부 극문빠들은 사실을 덮어놓고 오히려 이러한 글을 올린 작성자를 공격하거나 비난합니다”

잘 읽다가 이 문장 이후로 읽지 않았습니다.
백신 문제를 정치적으로 보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
야당은 모두가 백신을 반대 하나요? 아닐걸요.

WR
Updated at 2021-04-23 12:00:34

백신 접종 찬반으로 여야가 갈리는 것도 아니지요
여당에서도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야당에서도 백신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있지요
백신 접종 찬반과는 별개로
백신 접종 한다 혹은 했다의 의견과
백신 접종 하지 않겠다의 의견 모두를 존중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 글의 취지입니다

2021-04-23 12:32:41

경찰관이 약 12 만명인데 몇 % 가 기피할까요.

소수일텐데 그런 경찰관들은 계속 마스크 착용

하면 될 일입니다.

Updated at 2021-04-23 12:50:56

백신을 적극 접종하는 나라들은 문빠고 정치편향적입니까?

아니면 AZ백신에 대한 일방적인 공포감을 부풀리고, 화이자의 위험은 축소보도하는걸

실제 수천만건을 접종한 나라의 통계자료를 들어 반박하는게 정치편향적이란 말씀입니까?

 

전세계가 난리난 전염병과 그를 예방하는 백신갖고 정치얘기가 나오는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공공보건차원에서 효율성으로 다뤄져야지, 이걸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선동질하는건 악질이죠

 

딱히 명확한 자료가 있는것도 아니고 "기류???' 기레기 뇌피셜같은 내용하나 가져다가

안맞는다면 국힘당 맞자면 민주당 이렇게 나눠지나요? 정치필터가 넘 과하시네요

2021-04-23 13:43:23

 

 

무슨 나라들의 통계를 얘기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보다 확진자수가 훨씬 많아 부작용 위험 대비 코로나 예방의 이득이 훨씬 높은 나라들조차도 AZ는 한국보다 훨씬 보수적으로 접종하고있습니다. 

2021-04-23 19:20:09

대부분 맞는 말씀이기는 한데 그 전에 K방역이니, 뭐니 방역 잘한다고 여당이나 지지자들이 워낙 정치편향적으로 자랑질을 해놔서 지금 백신부족상태에 대해서 비판을 받는거죠 뭐.

2021-04-23 13:21:43

유전자 변형 가능성 이야기도 나오는데.....

불안하죠

 

2021-04-23 22:32:31

의사 중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 안맞으려는 사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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