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들 본격 운동 시작하면 시장, 지하철 꼭 가죠. 윤석열은 서민 코스프레로 승차 하고선 쩍벌로 기본 2,3자리 차지할거구요.“총장님, 사인 좀!” 우파 팬도 있겠지만, 갖가지의혹, 태도, 가치관에 수군대는 이가 꽤 될걸요?힘들게 쌓아놓은 국격이요, 홀랑 까먹는 거 순식간입니다. 이명박과 박근혜가 생생한 증거죠.모두 정신 바짝 차리고 대선에 임해야 합니다.
총장님 지하철도 노조가 있는 좌팝니다.
타지마십시요!!!
핫 지하는 좌파 천국? 빨리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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