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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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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노무현이라면 명패를 확 떤졌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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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19 17:16:39


1989년 12월 31일 5공 비리와 5·18 청문회장의
43세 열혈 청년 노무현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살인마 전두환의 안하무인과 여당 민정당의 어이상실 실드에 분노한 통일민주당 초선 노무현은 “전두환이 아직도 너희들 상전이야?” 소리쳤습니다.

전두환이 지 할말만 하고 도망가버려 산회되자,
노무현은 폭발해 국회의원 명패를 던졌습니다.

지지율 yuji에 취한 윤석열은 오늘도 선을 넘었습니다. 부산에서 "전두환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를 잘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 호남분들도 그런 얘기를 한다” 배설을 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폄훼하며 똥물을 뿌린 것이고, TK PK 지지율 결집을 노린 ‘우리가 남이가’ 자극 전략입니다.

오늘 청년 노무현이 있었다면 명패를 던지며 분개했을 겁니다.

지금 민주당 청년 초재선 의원들 뭐합니까? 의원직 임기 보장 뒤에 숨고, 엄중한 중진 의원들 그늘 아래 웅크리고 있습니까?
초짜나 중진이나 똑같이 이따금 거수기나 하고, sns로 손가락 장난이나 하며 유유자적 세월이나 낚는 건가요?

검수완박 언제 할 겁니까?
언론개혁 법안 언제 추진합니까?
설마… 대통령 자리 내줘도 의원직 임기는 많이 남았다… 이렇게 자위하는 건가요?

여당이 탱자탱자 하면 검찰은 물론이고 공수처도 노나는 겁니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광장에 촛불 함성 또 울려퍼지지 않게 똑바로 일해라 민주당!

최종 후보는 안됐지만
추다르크 할일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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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0-19 16:21:04

저 주둥아리를 언제까지 봐야할지 정말 난감합니다.. 

WR
2021-10-19 16:22:16

공수처… 지켜보는 인내심이 한계수위에 가까와지고 있습니다

2021-10-19 17:13:18

욕해도 되요?

이 개..너어어나너오로더저ㅓㅇ로ㅑㄴ자너어어

WR
2021-10-19 17:14:47

곱하기 100해서 윤 캠프로 전하겠습니다

2021-10-19 17:31:50

히틀러가 애기 머리 쓰다듬어준 것이 아름다운 행동이냐... 악마가 쓰다듬어준 것일 뿐이다. 전두환을 찬양하는 사람이 공무원이였다니
이런 인간이 검찰총장이었으니 법치가 무너진거죠
요즘은 아주 막나가네요

WR
2021-10-19 17:32:44

문제는… 윤짜 말고도 그 시절 동경하는 검새들이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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