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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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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윤석열게는 기대할 것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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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15:57:26

일단 윤석열은 평생을 범죄자를 수사한 것밖에 없는 법률기술자에 불과합니다. 그동안의 언행을 지켜봤을 때, 윤석열은 국가, 사회, 국제관계 등 전반에 걸쳐 기본적인 지식은 커년 상식조차 갖추지 못한 무지렁이에 불과합니다. 그는 텅빈 머리를 가진 꼭두각시에 불과합니다. 총장할 때는 한동훈을 필두로 한 세력들의 지침을 따라 이리 저리 칼을 휘둘렀던 망나니이고, 현재는 조선일보를 비롯한 수구세력들의 꼬임에 굿을 벌이는 선무당에 불과합니다. 

 

윤석열은 배신자입니다. 남자라면 자기를 알아봐준 사람을 위해 목숨도 바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더러운 과거로 인해 한직을 전전하던 그를 믿고 발탁해준 사람에게 칼을 들이대고 있습니다. 자고로 자기가 먹던 우물에 침을 뱉어서는 안됩니다. 결국은 현정부에서 총장까지 지낸 자가 현정부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척을 지고 험한 말을 연일 쏟아내고 있습니다. 한번 배신한 자가 또 배신을 하지 않을 까요. 그는 본래 철학도 지성도 없기에 부끄럼움도 모르는 천한 자이기에 권력을 쥐면 또 자기와 측근만을 위해 쓰고 자기를 뽑아준 대다수의 바램도 외면하고 무시할 것이 자명합니다.

 

 윤석열은 자기 관리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평생을 살면서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었을겁니다. 조선일보가 부추기고 바람넣기 전까지는 언감생심 꿈조차 못 꾸어봤기 때문에 인생을 그렇게 막 살았던 것이죠. 과거가 온통 의문인 여자와 결혼하고, 선후배간에 의리로 큰 잘못도 좋은게 좋은 것이라고 무마하고 넘어가는 등 자기 관리라고는 털끝만큼도 한 적이 없었고, 그것이 하나둘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런 자가 대통령을 꿈꾼다는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욕지기가 나는 형국입니다. 동네 이장이 되려고 해도 행실을 바르게 갖추고 동네를 위해 일해야 하는데, 평생을 검찰주의자로 산 덜 떨어진 아저씨가 온갖 유세를 떠는 것이 불행한 대한민국의 자화상입니다.

 

당선될 일은 없지만, 만에 하나 대통령이 된다면 나라와 국민 뿐만 아니라 그에게도 엄청난 불행이 될 것입니다. 기본적인 직무수행도 불가하니 국정은 난맥상태로 빠질 것이고, 수구세력은 허구헌날 보상을 받고자 독촉하고 흡족하지 않으면 언론을 동원해 허수아비로 만들 것이 자명합니다. 하지만 무시받기 싫어하는 그 꼰대같은 성질에 아마도 수구세력과의 내전으로 치달아 국정을 도탄에 빠트리게 되지 않을 까 두렵습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어쩌면 수구세력의 종말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수도 있지만 국가적으로 너무나 불행해지기 때문에 감히 상상조차 하기 싫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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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1-26 16:01:31

 맨정신이면 장모, 부인생각하면 안나왔어야죠.. 과연 정면돌파가 가능할지...

2021-11-26 16:06:47

몇몇 분들, 물타기 말고는 쉴드 못하겠네요.

2021-11-26 16:11:54

만약 윤석렬이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이명박근혜때보다 더 힘든 5년을 보내야해서 불행해지지만

보수라는 수구꼴통세력은 그시간동안에 대한민국에서 한줌의 재도 안남을 것입니다.

70년역사의 수구꼴통보수세력이라는자들은 없어지겠네요...

윤석렬이 대통령이 되면 매일 물대포와 시위로 대한민국이 박살날거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Updated at 2021-11-26 16:17:52

오늘 차별금지법 발언 보니까 법률도 잘 모르는 것 같던데요? 

그냥, 자기 '나와바리'인 검찰청에 선택적으로 피의자 불러서 조진(?) 뒤에 자기들 입맛에 맞게 

굴려온 전형적 검레기인 듯. 

아, 폭탄주 말기는 기술자 맞을 것 같습니다. 특히, 더럽게 마는 거. 

Updated at 2021-11-26 16:21:27

대부분 동의하지 않지만,

뭐라해도 이재명 보다는 나으니까요. 

2021-11-26 16:46:42

재미있는건 그 나은점이 뭔지를 모르거나 밝힐수 없다는거죠...^^

2021-11-26 16:58:56

밝히기 싫다는 분들이 더 많던데요. "내가 왜?" ㅎㅎ

2021-11-27 09:31:26

밝힐 필요가 없는거지요. 표로 보여주면 되는게 왜 굳이 디피에서... 

2021-11-27 09:43:43

윤석열 당선을 확신하시나 보군요. 윤석열 지지율이 더 떨어지면 그런 글들을 볼 수 있으려나요? 전체 지형에서 이재명만큼이나 윤석열 비호감도 만만치 않은데 부동층을 위해 윤석열에게 표를 주고 싶은 명분을 주는 것도 나쁜 전략은 아닐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재명과 민주당 비토 외에는 윤석열을 뽑아야 할 긍정적인 면모를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는 분이 없어서요.

Updated at 2021-11-27 09:45:57

다른 곳에 단 댓글을 다시 달아드립니다. 

 

일단 디피에서 그런 얘기 뭐하러 하겠어요. 

어차피 여기는 어떻게든지 이재명을 띄우고 윤석열을 깍아내리는 단 하나의 목적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가득한 곳이니까요.

그런 곳에서 토론(을 빙자한 서로의 일방적 주장) 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품목 하나라도 더 찾으면서 즐겁게 생활하다가 

(아 돈 너무 많이 썼나...)

때가 되면 조용히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는게 낫지요. 

 

그러다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여도 안보고 들려도 안듣고 설명해 줘도 무시하면서

그들만의 상상속에 살다가 문득 대선 결과가 자신들의 뜻대로 안 나왔다고

국민들을 동물에 비유하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처럼 난리 치는 모습을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면 되는 거지요.

 

그리고 설사 그들 뜻에 맞는 대선주자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어차피 내가 어떻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니 

내 권리 내 재산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뭐 디피에서 열심히 글 올리고 댓글 단다고 대통령 될 사람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안될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지요. 

 

이재명 지지자와 윤석열에 투표할 사람들의 차이는

이재명 지지자들은 디피같이 전체 유권자층에 별 영향도 없는 곳에서 대세처럼 보이면 

자신이 세상이라도 바꿀 수 있는 것처럼 착각하면서 살지만

윤석열에 투표한 사람은 한발 물러서서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고 미래를 대비하는 거 아닐까 합니다.   

2021-11-27 09:55:27

그 말씀도 일부 이해는 하지만, 이재명을 비난하는 글들은 또 많이 보이거든요. 어떤 분들은 이재명 지지자들의 행태를 보고 중도층들이 판단할 거라고 하면서 지지자들을 깔아뭉개는 발언을 일삼기도 하고요. 이재명, 민주당, 지지자들 비난에 대해서는 그렇게도 열심인 분들이 윤석열의 장점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게 이해가지 않습니다.

2021-11-27 10:29:05

정말요? 저는 이재명 비난글 거의 못 보았는데요. 

있어도 윤석열 비난글의 10%도 안될 텐데요.

2021-11-27 10:33:04

그건 아니죠. 숫자가 적다고 해도 그분들 적극성은 일당백 수준이던데요. 그렇게 적극적인 분들이 이재명 비난은 해도 윤석열 긍정글은 한사코 거부하시더라고요.

2021-11-27 12:40:36

디피에 적극적으로 이재명을 비난하는 글이 있다구요?

혹시 윤석열 적극적으로 비난하는 글과 착각하신거 아니신지...?

2021-11-26 17:38:29

나은점이 무엇이 있는지 가르침을 주십시오.

2021-11-27 09:29:09

이재명을 보고 윤석열을 보면 됩니다. 

2021-11-26 17:54:21

자기 생각하기 나름이실듯.. 근데 전 윤석열은 사람으로 안봅니다. 정치를 하려면 최소한 자신을 임명한 사람에 대한 예의는 있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네요. 결국 검찰총장으로 정치질 했다고 밖에 안보이고 이런 사람은 매국노자질을 타고 났다고밖에 안보이네요.

2021-11-27 09:30:02

제가 이재명을 보는 시각과 비슷하군요. 최소한의 인간적인 규범, 예의, 품위라는게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2021-11-26 18:29:09

이재명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어 보이던데요

2021-11-27 09:30:29

이재명이 좋은 점이 하나도 없어서인가요? 

2021-11-26 18:56:56

이재명 보다 낫다는 것만으론 힘듭니다..

2021-11-27 09:30:55

둘 중에 하나 뽑는데 그럼 뭐가 더 필요한지요? 

2021-11-26 16:27:02

 일단 윤석열은 평생을 범죄자를 수사한 것밖에 없는 법률기술자에 불과합니다. 

->이 말은 틀렸네요

범죄자 아닌 사람도 수사했습니다

2021-11-26 16:27:29

역사가 30년 쯤 후퇴하는건 일도 아니겠지요.

2021-11-26 16:59:42

자기를 믿어준 사람을 배신때렸다는것이 인간쓰레기 증명한거나 마찬가지.

Updated at 2021-11-26 17:13:35

동탁, 여포같은 작자죠.

2021-11-26 17:26:58

 윤석열은 보면 볼수록 절대 감투를 쓰면 안되는 상으로 보여요.

걸음거리 하나하나에서 나오는 그 거만함은 하늘을 찌르고, 행동 하나하나가 특권의식에 찌들어있다는게 이렇도록 선명하게 드러나는 사람은 정말로 처음 봅니다.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에서도 이정도의 모습은 보지를 못한것 같아요. 황교안에서 약간 느낀적이 있었는데, 윤석열에 비하면 얌전하게 보일 정도니 말 다했죠.

저만 느끼는 건지. 암튼 정말 정말 처음보는 캐릭터입니다.

2021-11-26 17:57:12

그냥 윤석열이 대선후보로 나온것 자체가 코미디입니다. 그가 대통령 될 일은 없을 것이고 과거 트럼프가 대통령 후보로 나왔을 때보다 골때리는 일이네요. 트럼프는 그나마 자신의 생각에 대한 방향성은 있는데, 윤석열은 그런게 전혀 안보이고 주변에서 하는 말 주워들은것처럼 보이더군요. 그게 더 문제입니다. 최소한 박근혜조차도 옆에서 귀동냥하고 국회의원도 하면서 흐름은 본적이 있는데, 윤석열은 그게 전혀 없죠. 결국 밑천은 다 드러날거고 그를 조종한 세력들이 그냥 호가호위할겁니다. 특히 조선일보...  

2021-11-26 23:43:45

2분짜장 건에서도 볼 수 있듯 머가리에 든 게 없어서.

 

아무런 이상이나 비전 없이

오로지 자신과 처가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자기를 힘들게 한 현 정권에 복수하기 위해(어불성설, 적반하장의 대표적인 예),

출마한 모지리니까요.

 

대본 없으면 박근혜식 알멩이 없는 잘 해서 좋게 하겠습니다 따위의 하나마나한 헛소리나 해댈 바에야... 

2021-11-27 00:24:43

윤석열이 당선된다면..진짜로 쿠데타 일어나지도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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