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재명과 윤석열..대학생 토론 질문 차이..

이래서 지상파서 토론회를 안하나 보네요.

조국과 추미애한테는 분노하지만 황교안과 나경원, 곽상도한테는 보고도 모른척 하는,

요사이 한국에서 코로나 보다 더 심각하다는

선택적 분노 장애 증후군 환자 모임에서 대거 참석했나 보군요.

청와대에 들어가 정책을 펼 사람이 누구인가를 

대학생들이 본능적으로 아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이렇게 버라이어티하게 사고치는 것도 능력인데..ㅋㅋ

윤짜는 연예인취급이고 이재명은정치인취급이네요

 질문지가 반대로 바뀌었다고 하면(물론 질문 내용은 바뀌겠지만)

 그래도 마찬가지였다고 봐요

 그래도 

 각 후보에게 

 정말 궁금한 것들은 

 저거라고 봅니다

 동시에

 각 후보가 

 홍보하고 싶은 

 내용이기도 하겠죠

 보통사람

 이런 것이 윤후보의 홍보문구일 수도 있겠죠

503 인터뷰인가요? 민초파? 찍먹부먹? 

세대와 상관없이 2개의 청년과의 간담회를 보면 누가 대통령에 적합한 사람인지 다들 파악하지 않을까 싶네요. 

두 후보위 자질을 떠나서

2030세대에게 미안함이 없어졌습니다

자기들이 선택한 후보 헬조선이라 하던시대가 있었는데 다시 윤후보가 된다면,

우리 애들에게 재산 증여해주고
2030세대에게 미안함 안가지려구요

너희들이 선택한 정권 너희들이 헬조선 선택한 정권,

똥인지 된장인지 맛 실컷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