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인이의 인격을 말살하는] #장하영 애비 장영길이 설교중 한 말 #정인아미안해
정인이의 귀가 레슬링 선수처럼 퉁퉁 부어올랐더군요.
얼마나 때렸으면 그렇게 까지 되었을까,마음이 아팠습니다.
아기천사를 살해한 악마들이 인격까지 모독합니다.
이것들은 양의 탈을 쓴 뱀들입니다.
장은희: "부모형제 없는 천애고아를 데려다 먹여주고 입혀 주고, 불쌍한 마음에서 호적에 올려 정성껏 키웠건만. 애 키우다 보면 다칠수도 있고. 뜻하지 않게 죽을수도 있고.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는법 인데. 내아이가 죽으면 내 맘이 젤 아픈건데, 왜 남의 눈치까지 봐야 하는 건지요. 누가 키워도 애는 아플 수도 있고, 다칠 수고 있고, 의도치 않게 죽을수도 있는데, 왜 내 애가 다치거나 아프면 아파하면서. 남이 겪는 불행에 대해선 학대라느니 고의적 살인이라느니... 이중적 잣대를 가지고, 자식읽은 부모 마음은 헤아리치 않고, 언론에 선동되어 인민재판 하듯, 자식잃은 젊은 부부를 이렇게 죽이고 찔러대야 속이 시원 한지요? 부모로서 너무 속상합니다..."
설교중: "문제인 정권이 코로나를 빙자해 교회를 핍박하고 여론을 선동질 하더니만. 이젠 목사딸을 희생양으로 잡아 기독교 전체와 목회자들을 무너뜨리려 합니다. 정신 차리고 선동에 휘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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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여전이 따로 없네요... 내 자식 이렇게 키워 죄송합니다가 정상아녀? 하여튼 성경을 읽는다면서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짓을 골라하네요... 과부와 고아를 돌보라는 하나님 말씀이 안들리나 봅니다. 그리고 키울 자신 없으면 안키우는게 상식아닌가? 기독교 탄압 소릴 하는거 보니 전광훈 패거리랑 어울리는 모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