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맥심 표지 이번에는 이 사라미.. 아니므니다~~~~~

맥심이 정게에?
어느 정도는 예상하..

추천 드립니다.
ㅆ ㅂ 글쓴이 차단 하고 싶네요.

쪽팔린 이야기지만...친동생넘이 하루종일 가세연 끼고 살아요. 미친** 

이젠 욕도 아까워서 아는척도 안하고 있네요.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게 가족입니다..

지 혼자 이어폰이나 끼고 들으면 뭐라고 안하겠는데...스마트폰으로 크게 클어놓고 보거나...밤에 TV에 유튜브 틀어놓고 살아요. 아주 돌아버리겠어요.  

조금만 더 참으면 그 꼴 안봐도 되니 도 딱는 심정으로 참고 있네요.

저희 가족, 친척들은 박사모가 아주 많아요.

저를 오히려 변종에 철없다고 봅니다.

빨간당은 유명세가 지지율같아요. 물의를 저지르고 비리때문에 뉴스에 오르락내리락해도 범죄를 저질렀네 어쨌네 이슈가 된 사람이면 그게 다 지지율로 연결이 돼요. 목사들처럼 방송타고 국힘당 입당하면 죄가 씻겨내려가기라도 하는지. 지지자들은 사람 됨됨이를 보고 능력을 보는게 아니라 뇌에 남아있는 기억으로 판단하는 것 같아요.

저희 가족,친척이 고학력 부자들이 많은데 특징은

독실한 기독교인이고, 점도 잘 믿으며, 광주민주화 운동은 광주사태라 부릅니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선량하고 착한 사람들로 평가를 받고 있다는게

의외이며, 이준석보고 제가 웃은게 박근혜때문에 정치외교학과를 가고 공사에

근무하며 승승장구하는 가족도 있거든요.

그런데 대외적 이미지와는 별개로 상당히 속물들이고

어릴적부터 부자 배우자 만나 편하게 살겠다고 하여 현재 그렇게 잘 삽니다.

저는 완전 그 반대라서 사정아는 지인들은 가족아니라 생각합니다.

수십년은 같이 살았지만 같은 교육받고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는데 저만 달랐어요.

왜 그런지 정확히는 이해도 가지않고 항상 미스터리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성향은 타고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정치적 성향이 그런 특성과

맞물리는 부분에서 발현된다고 봅니다.

저와 조금 다르네요~~

중졸에 빌라 사는 동생 윤빠~~

나이 60넘어서도 고졸에 해외에서 플랜트 관련 일 하는 형도 윤빠

전 문빠는 아니지만 도둑놈들이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