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부산 홍보하는 장제원 아들 노엘. 서면에서 침 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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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27 08:13:56
잘 사는 집안에서 태어나 사회적 공감력이 부족한 인간으로 자라나는 두 부류의 예를 전 금태섭과 노엘이라고 봅니다.
금태섭이 공부를 잘하고 세상을 자기 위주로 배웠다면, 노엘은 공부 안 하고 안하무인으로 살다 40대 되면 그나마 물려받은 재산으로 사람 흉내는 내겠지요.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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