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윤짜보다 이쪽이 더 시원
근데 후임이 현 감사원 출신?
이왕 물길텄을때 한번에 다 처리하나보네요.
신현수 윤짜 한동훈 금태섭 검찰당 기치 아래 뭉치려나요...
결국, 한 자리 해 보겠다고, 유력 정치인 따라 다니던 인간 맞는 거죠...
잘하셨습니다. 짝짝짝!!!!
김진국 내정자는 문프가 비서실장일때 민정수석실 법무비서관이었고 전해철 장관과 노통도 몸담았었던 법무법인 해마루 출신이네요.
아마 문재인은 이번건을 계기로 검참출신은 진짜 곁에둬서도 상종해서도 안된다는걸 다시한번 뼈저리게 실감했을듯.
추천이 안되서 댓글 답니다.
오늘 쌍으로 나가군요. 잘가 멀리 안잡는다.
오늘 한칼에 2명 모두 없어지는구만......
시원하네요
윤짜랑 손잡고 가면 되겠네요.
검새출신 보좌관이 청와대 벽에 똥칠만 하고 나가네요.
부끄러운줄 알아라!
일주일 안에 조중동이랑 인터뷰 한다에 춘장 와잎의 어머니의 오른손모가지를 겁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