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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에게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라고 했지 선택적 수사를 하라고 지시하지 않았다. 본인의 처와 장모의 사기 사건에 대하여 위력을 행사하고, 비리 검사 감싸기에 급급했던 춘장 윤석열은 가히 만고의 역적이라 부름이 마땅하다! 단언컨대 윤석열의 검찰 사랑은 눈물 겹도록 강력했지만. 국가와 국민 사랑하는 마음은 추미애 발톱의 때 만큼의 가치도 없어 입니다!
2021-03-06 11:04:35
사법적 절차를 운운하던 회원님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네요.
Updated at 2021-03-06 11:34:18
역지사지죠.
2021-03-06 11:38:38
이거죠.
Updated at 2021-03-06 12:04:00
짜장이 대구에 출몰했을때 저걸 지적하고 질문하는 기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2021-03-06 12:53:57
제가 늘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잘못됐다고 말로만 떠들지 말고 본인들 측근이나 가족 수사부터 제대로 받고 이야기를 해야죠. 윤짜장 가족과 측근 비리에 대해서 조국 만큼은 아니더라도 제대로 수사를 하기나 했나요? 제발 부탁인데 진영이든 뭐든 상관없이 상식적인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2021-03-06 17:18:59
" 누가 감히 내 새끼(특수부검사)를 건들어?"
2021-03-06 19:26:20
지지자들의 선택적 분노도 윤석열의 이중성 만큼이나 대단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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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검 탈선이 근본 문제지만
한통속으로 침묵하는 기레기를 척결해야
적폐 카르텔을 깰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