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히치콕의 명작 [현기증]입니다. 오늘날 히치콕 최고의
걸작이자 영화사에 길이 남을 작품으로 남은 작품인지라
제가 딱히 뭐라 할 그럴것도 없는 영화네요.
블루레이로 보면서 수십년전 영화임에도 생생한 색감에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꽃집 장면이나 레스토랑씬 등에서는
얼마나 블루레이가 대단한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설 스크린샷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몇년전에 가도 저 풍경 그대로 남은 곳이 많더군요... 영화 보고 정말 가보고 싶었던 동네였습니다. 필수 소장 히치콕 영화죠..
킴노박 아흐~
샌프란시스코는 몇년전에 가도 저 풍경 그대로 남은 곳이 많더군요... 영화 보고 정말 가보고 싶었던 동네였습니다.
필수 소장 히치콕 영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