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블루레이 구입 노하우... 용어설명 부탁드립니다.. ㅠㅠ

 2. 김치DVD 라는 곳을 뜻해요 - kr.kimchidvd.com 

 6. 배급사는 영화 판권을 배급하는 곳이고, 플레인은 블루레이, dvd를 패키징 하고 오소링하는 업체입니다.

    플레인의 경우 주로 작품성이 높은 영화들을 위주로 패키징 및 오소링을 하고 퀄리티도 높져

 8. 플레인에서 나오는 패키지들을 보시면 바로 이해하실 것 같아요. 

    책자도 있고 두툼하게 케이스를 감싸주는 패키지라 생각하시면.. ㅋㅋ

 9. 플라스틱 케이스를 감싸주는 종이 케이스를 뜻합니다.

 10.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띠의 유무도 콜렉션에서 중시 하는 사람들도 있다보니 그래요 ㅋㅋ

 12. 해외 판본의 껍데기가 예쁜데 자막이 없는 경우 껍데기는 해외판본 쓰고, 

      안의 디스크는 자막있는 한국판으로 하는 뜻이에요. 즉 2종류를 사야겠지요

 13. 스틸북의 한 종류인데 스파인(옆면)을 보면 알 수 있어요. 퓨처팩은 펼치면 이미지가 이어진거로 보여요 ㅋ

위에 분 답변에 이어서 달아봅니다.

띠지는 중요할수도 있고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죠 그건 개개인 차이입니다. 그런 띠지가 걸리적거려서 버리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특히 쿼터슬립계열의 띠지는 모를까 구작들 띠지라고 하나 그냥 민자로 되어있는것은 빼고 넣기가 워낙 귀챦아서  띠지가 있으면 나중에 중고로 팔거나 할때 구매하려는 사람이 먼저 찾게 되죠.

퓨쳐팩은  스파인이 없는 스틸케이스입니다  스파인부분이 없고 그부분까지 케이스가 맞닿은 그런케이스인데

맨오브스틸, 퍼시픽림, 대부등 퓨처팩으로 나올때만해도 사람들이 혹 앞으로 퓨처팩으로 계속 나오면 어떻게 하나 걱정들 많이 했더랬죠 하지만 금방 사라졌습니다. 그 이후로 퓨처팩은 안나왔습니다. 게임타이틀 케이스로는 나오고있구요

판갈이는 스틸북을 대상으로 하는거고 해외판본의 타이틀의 케이스가 이쁘지만 자막이 없는경우

또한 국내 정발을 에약하려다 실패하는경우 해외판본의 스틸북을 구하고 국내 일반판을 구해서 알맹이만 해외 스틸북에 집어넣는거죠  

스틸북 때문에 생겨난 현상입니다.  주머니 사정이 여유로우면 모르겠으나 그렇지않으면 하지 마세요

구매는 온라인의 경우 램프,예스, 인팍 등 을 이용하는사람들은 먼저 그냥 집에서 편히 제품을 수령하겠다란 생각과 적립금등 때문에 온라인을 이용하죠 그리고 쿠폰등 

구매시 생기는 적립금등이 나중에 쏠쏠히 사용가치가 높으니까요

 디지북은 아웃케이스 없이 책형식으로 나오는 방식입니다. 북클릿이 따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케이스 자체이 붙혀 있는 그런 종류이고

디지팩은 쉽게 말해서 병풍처럼 생겼다고 보면 될겁니다.

가격에 대한 정보라든지 다른 정보라든지는 너무 쉽게 얻으려고 하지 마시고 직접 검색해보시면서 찾아보세요

번거스러울지 모르나 쉽게 얻는것 보다 여기저기 들어가서 검색하고 모르는정보 얻고 찾을때 그 느낌은 이루어 말할수 없습니다.

무엇이든 어렵게 얻는것이 더 오래 가는 법입니다.

자막에 대한 정보는 블루레이 닷컴에 들어가면 어느정도 참고가 되구요

아마존 이용시에는 독마존 이외에는 포장이 매우 부실합니다

영마존은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고

일마존은 한장주문시에는 파손위험이 매우 크며 두장이상 주문시에는 거의 퍼펙트하게 옵니다.

또 한가지 질문을 올릴때는 항상 피드백 정도는 하시는 게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그냥 묻고 원하는 답만 얻고 넘어가는것은 어렵게 덧 글을 다신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추가적을 자비는 독점타이틀이 많아서 현혹이가나 말그대로 자비가 없습니다.

양품이 올경우는 상관없겠지만 포장이 워낙 부실해서 파손시 대응하는점이 별로이고 여하튼 꽤 불편합니다.

갑자기 디피 입문 시절 하나하나 용어를 찾던 지난 날이 생각나네요. ^^ 저도 이렇게 질문글 쓸 걸 그랬습니다~~

https://namu.wiki/w/%EC%8A%A4%ED%8B%B8%EB%B6%81

풀슬립, 쿼터슬립, 렌티큘러에 관한 설명은 이 글을 참고하는게 더 빠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