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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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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공구 광학스크린 1차 2차 사용느낌(사용기종: sony vpl-hw50es, vpl-vw550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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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09 06:47:03

 AV생활을 근25년을 해오면서 많은 변화를 겪어오면서 스크린에 대한 변화에 지난번에 언급했듯이 정말 많이 놀랐었다.
처음시스템이라곤 파이오니아 프로로직 앰프,파이오니아 레이저 디스크 플레이어, 보스 AM-5 스피커 시스템으로 지금보면 초라한 시스템 같지만 그때 레이저 디스크로 007을 보았을 때의  느낌은 정말 사운드하나 만큼은 극장사운드 같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T.V는 29인치가 아닌 21인치인 거 같았는데 정말 좋았었던 거 같다. 그때는 VIDEO단자는 SUPER단자를 이용했었던 거 같다. 

 
그러던중 삼관프로젝터를 알게되어 대구, 인천등을 찾아 다니며 바코1208,바코1209, NEC5200, 마퀴9500LC, 소니VPL-HW50ES에 이르기 까지 힘든 교체작업도 많이 했었고 나름만족도도 좋았었다.
특히 색감은 NEC가 나에게는 다른 기기에 비해 훨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밤새워가며 매뉴얼 봐가며 컨버젼스 맞추는게 일상이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열정도 참 대단했었던 거 같다.
그때는 수동스크린을 썼었는데 떨어져 구겨지는 바람에 액자형 화이트 매트 스크린을 구입해서 사용해 왔는데 스크린에 대한 차이에 대해서는 별 관심도 갖고 있지 않은게 사실이다.
그때당시 지금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비싼 스크린이 왠만한 프로젝터와 비싼 T.V값과 맞먹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러던중 정말 착해진 광학스크린가격과 이벤트가 있어 별 부담도 없고 회원들의 찬사와 호평이 쏟아져 먼저번 공구때 광학스크린을 들이고 “아~진작에 알았다면 스크린에도 신경써 볼 껄...” 후회도 되었지만 지금이라도 광학스크린을 알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서론이 길어졌네요~
화이트 매트 스크린에서 광학으로 넘어오면서 제일 크게 와 닿은 점은 난 반사가 없어 화면밖으로의 빛샘이 적어 극장과 같이 몰입도가 높아진다는 점이었으며 탄성이 흘러 나오게 했던 부분이었음.
화상을 모아주기 때문에 해상도 및 계조의 무너짐도 없이 정확하게 표현해 준다는 점, 블랙과 화이트의 폭이 넓어진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화이트 매트 스크린의 경우 외부광의 차단에 엄청 신경을 써야했었다면 잠깐 잠깐 또는 그전에 완벽한 차광이 아니면 신경과민일 정도로 신경쓰였었는데 광학스크린을 쓰고 나서는 완벽한 차광이 아니더라도 잠깐 잠깐 화장실을 들락거려도, 주방불을 잠깐 켰다 꺼도 되는 등외부조명이 들어와도  신경이 별로 안쓰인다는 점이 참으로 좋았다.
주위분들이 핫스팟을 얘기할 때 나의 SONY VPL-HW50ES로는 별로 신경이 안쓰였다.
거의 고른분포의 광량과 화질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물론 스크린 중앙부가 아닌 사이드에서 보면 차이를 광량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지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고 거의 중앙에서 보면서는 전혀 불편내지는 신경이 쓰이질 않았다. 시야각에 대해서도 별 불만이 없었다.
 
이번 신형 광학스크린에 대한 점을 
 
전반적으로 좀 더 밝아졌고 색감 표현력이 더 좋아진 느낌이다.
또한 핫스팟은 나의 경우 전 버전에서도 그랬듯 별로 신경쓰이는 수준이 아니었는데
이번 버전은 좀 더 나아진듯하다.
다만 전반적으로 밝아지다보니 블랙이 뜨는 거 같아 익숙해지는데 조금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이 때문에 먼저버전이랑 이번 버전이랑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을 듯.
사진은 카메라가 자동측광을 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만
먼저사진은 1차공구 캪처 스크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