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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홈시어터 
2부. 다들 소박하다고 적으시고 엄청 고가의 뿌듯한 사진만 올리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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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1-04 13:01:06

1부 예전 제 방 사진에 이어 이사한 곳의 제방입니다..(지저분 하기는 매 한가지 입니다..정리를 하지 않고 사진을 찍었거든요...)

 

이번엔 사진 아래쪽에 코멘트를 달아 읽기 쉽도록 하겠습니다..ㅠ.ㅠ 

 

 우선 첫번째 사진입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보이는  광경입니다...으음..이전에 사용하던 컴퓨터는 방의 공간이 4평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지인에게 줘버렸습니다. 모니터는 창고로 들어갔구요...

 빔프로젝트의 경우 빔 거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전반사 거울을 설치해줬습니다..

 이전 방사진에 있는 한성 초대 보스몬스터는 동생이 회사에 취직하며 달라고 해서 준 후 뉴 보스 몬스터 레이드 레벨 93정도 였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노트북 왼쪽에 HDMI셀렉터가 있어 플스-컴퓨터-블루레이 플레이어 등으로 전환합니다.  

노트북 오른쪽에 잘 보이진 않지만 회색이 옵티컬 광단자 셀렉터로 모든 사운드를 관장해 줍니다..

 의자는 산지 2달도 되지 않아서 찢어지기 시작 했는데(의자에 앉아서 양반다리를 하는게 습관이라...이번 의자는 실패입니다..ㅠ.ㅠ)이제는 포기하고 그냥 쓰고 있습니다.

 처음 이사 했을 때 되도록 이면 드릴질 하지 마라 하셔서 옷장을 겸해서 폴대를 세운 후 합판을 덧대어 프로젝트를 설치 하였습니다만...천장에 뚫고픈 마음은 아직 간절하네요..

 쇼파의 경우 싸구려 이케아 쇼파배드입니다만..요거 비추입니다..앉아 있음 쇼파가 밀리고...누워도 배기고 불편하네요...리클라이너로 가고픈데 공간 때문에 아직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음...사운드는 이전의 로지텍 z5500을 아직도 사용중이구요...

 헤드폰으로 소니 MDR DS7500과 확장형 RF7500을 사용중입니다...

 3D안경도 4개를 가지고 있었는데 아는 형님이 2개를 빌려가셔서 안주시네요...ㅠ.ㅠ

첫 번째 사진  전체적인 모습...결혼식장 갔다와서 옷을 대충 걸어두고 찍은지라..이래저래 지저분하네요..

 

문을 닫고 스크린을 내린 사진입니다.

 스피커 선들과 전선은 최대한 보이지 않도록 폴대를 모서리쪽으로 붙여 집어 넣었습니다.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액자 같은것은 LG에어컨 입니다. 방이 작아서 에어컨 찾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였습니다. 

 

책상 오른편이네요...아래쪽에 검은색은 플스4 입니다만 잘 안보이네요.. 

 

 가지고 있는 플스4 타이틀 입니다.

 사실 플스3와 타이틀이 훨씬 많지만..플스4를 산 후에 친한 직원에게 몽땅 빌려줘 버렸습니다..(언제 돌아올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

 고추가 더 눈에 들어오네요...

 방이 너무 작아져서 타이틀 놓을 곳이 없어진지라 문 앞 거실쪽에 책장 2개를 눞혀 쌓은 후 팀장님케이스를 사용하여 정리하고 있습니다..

 요 부분은 블루레이 게시판에 따로 자세하게 올릴께요.

 

 

 제 방사진을 드디어 올리네요...사실 그다지 올릴 생각이 없었으나..얼마 전 제가 글을 적으며 제 방과 타이틀을 올리겠다고 적은 글이 생각 났습니다. 사람이 말을 하면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 챙기는 것 없이 있는 그대로를 찍어 보여 드렸네요.

 그냥 이런 방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옷장의 경우 오토폴도 염두를 많이 해 보았으나 제방의 특성상 거꾸로 쏴야 하고 옷걸이도 함께 필요한지라 요렇게 꾸몄네요.

 

블루레이/DVD게시판에 블루레이 타이틀 인증글 올렸습니다.

 | 제 블루레이 타이틀 인증샷 입니다.  |  블루레이/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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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6-10-20 19:18:23

장식장의 소프트들이 아주 정성을 많이 쏱으신 열정이 그대로 묻어나는군요~^^

WR
2016-10-20 22:38:52

블루레이 타이틀 인증샷을 찍으려고 다 꺼낼까 생각했는데...그건 너무 어려울 것 같아 한칸 한칸 찍었는데 아직 글을 못올렸네요.. 빨리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2016-10-20 20:59:07

고추가 너무 정겹네요~~^___^

WR
2016-10-20 22:40:47

고추가 조금만 심어도 엄청 많이 열려서 모종을 30개(땡초 5개정도) 가량 심어놓고 풋고추 바로바로 따서 먹고 요리하는데도 많이 씁니다..엄청 먹는다 싶은데도 다 못먹어서 홍고추가 되는데요...사진에 올라온건 그전에 딴거 다 말리고 남은 것들이라 그냥 거실 한켠에 부모님이 널어 두셨네요..

2016-10-21 18:34:30

 정리정돈이 빽빽히 잘 되어있으시네요.. 제방은 널부러져 있는데..
역시 여기서 주목 할 것은 다른건 다 몰라도 정말 가지런히 정리되어있는 DVD & 블루레이 ^^

WR
2016-10-21 22:57:13

다른건...버려도..안되네요...하지만 블루레이가 더 애착이 가는건 사실입니다.^^

1
2016-10-22 00:26:31

고추말리는게 정겨워 보입니다. 

WR
2016-10-22 00:57:56

고추에 다들 홀리나 보네요...텃밭에 조금씩 키우는 분들 많으실 줄 알았는데..제 방보다 고추가 더 인기라니..ㅠ.ㅠ

Updated at 2016-10-23 20:20:12

좋은글이네요
저도 용기가 나면 올려야겠네요 ㅎ

WR
2016-10-23 21:40:37

지금 용기를 내십시요! ^^

제 이전 글을 읽어보시면 더욱 더 용기가 나실거에요..ㅎㅎ

2016-10-24 06:44:38

미혼이시라면 부럽고 기혼이시라면 살짝 눈치보이지 않나요?? ㅎ 잘봤습니다. 혼자 살고 싶네요.

WR
1
2016-10-24 13:52:54

아직 결혼하기에는 많이 어려요...30대 초반입니다..^^부모님의 터치가 적어서 자취방처럼 지내요.

2016-10-27 09:56:46

고추 키워보고싶네요 싱싱하겠네요 바로 따서 먹으니

WR
2016-10-27 10:21:05

고추가 이리 인기일 줄이야.....

그냥 요리할 때 조금씩 먹을 정도라면 땡초 1나에 청초 4개 정도만 심어도 충분히 많을거에요..

따먹고 나서도 계속해서 열리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2016-10-27 11:00:12

현실적입니다. ^^;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용기를 못내고 있었네요. 

WR
2016-10-27 12:43:57

아는 지인과 친구 중에선 저보다 더 간단하게 빔과 2채널 스피커만 쓰는 사람들고 몇 있는데 게시판에 이런 글들이 하나도 없어 보여 올렸는데 용기 내셔서 많은 글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2016-11-04 09:23:01

드래곤볼 깊이 읽기... 가 젤 인상적이었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멋진 취미생활 추천드립니다...

WR
2016-11-04 10:52:26

감사합니다. 드래곤볼 깊이 읽기를 읽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읽어보면 만화에 나오는 대사와 작가의 생각, 대사에서 엿볼 수 있는 케릭터의 성격 등을 현실에 맞춰 분석한 글들이 많아서 접근성은 좋은데 생각보다 가볍진 않습니다. 기회가 되시고 드래곤볼에 대한 추억이 있으시다면 한 번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2016-11-08 07:57:36

더 서민적이고 일반적인 컬렉터의 모습이라 친근감이 갑니다. 보여주기위한 잘차려진 화려한 홈씨어터룸은 아니지만
우리네 일상적인 꾸밈없는 모습같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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