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FAC에이리언과 근래 받은것들중 일부제품들 간단샷입니다.

 안녕하세요. 간만에 인중샷을 올립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미세먼지도 꽤 생겨서 사람들이 마스크도 착용하고 다니네요.

패딩을 입은 사람들도 많고요.

저도 패딩을 입는데 패딩이 더러워져서 세탁소에 맡길까 하다가 그냥 세탁기로 돌렸습니다.

여러분들도 패딩을 세탁기로 돌려보세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오늘은 요근래 받은 제품들중 (아마존,자비 및 낱개 스틸북들은 너무 많아서 제외)

 FAC 위주로 간단샷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에이리언 매니악스 박스입니다.

 묵직합니다. 늘 그렇듯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필름아레나입니다.

 

반대편 뒷면입니다.

 

살짝 옆으로 돌려서 위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이베이에서 경매로 낙찰된 블루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원클릭입니다.

생각외로 비닐마저도 깔끔한 양품이 왔습니다.

 

살짝 옆으로 돌려서 위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정발 맨인블랙 인터내셔널 3종입니다. 위에 초록색 벌레같은 아트웍이 처음에 봤을때 뭐 이렇게 생겼지 이걸 누가사?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묘한 느낌이 왠지 사야할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대만족입니다ㅎㅎㅎㅎ 오히려 두 주인공이 나온 아트웍보다 더 맘에 드네요. 개인차이인것 같습니다.

 

뒷면입니다.

 

영국 Everything Blu 카지노와 정발 카지노 스틸북입니다.

판본은 동일한것 같습니다. 4K와 BD 모두 한글자막 수록이네요. 아트웍도 동일합니다.

 

뒷면입니다.

 

그리고 FAC 엑스맨 1,2,3 입니다.

이베이에서 에이! 하고 확 질렀습니다. 인생 뭐있냐요

걍 지르는겁니다. 선지름 후수습이지요....

 

뒷면입니다.

 

 스파인이 보이는 측면입니다. 베바판과 동일한 아트웍 같습니다.

 

FAC 엑스맨 트릴로지 1,2,3 입니다. 위에것과 같이 한번에 질렀습니다.

 

뒷면입니다.

 

스파인이 보이는 측면입니다. 데오퓨는 로그컷으로 출시했던 스틸북 아트웍과 동일한것 같습니다.

퍼렇네요.

 

FAC 엑스맨 울버린 오리진과 더 울버린입니다.

 

뒷면입니다.

 

스파인이 보이는 측면입니다.

 

FAC 엑스맨 때샷입니다.

 

아웃케이스 옆면입니다.

 

그리고 위 사진들을 찍는데 옆에 보이길래 다 꺼내어서 찍어봅니다.

정발 할로윈 스틸북 2종입니다. 왼쪽껀 뜯어서 1회 시청했네요.

 

뒷면입니다.

 

예전에 구매해둔 할로윈 스틸북과 정발 할로윈(왼쪽위) 입니다.

FYE 것도 있는데 찾다가 못찾아서 포기했네요,,,,

 

뒷면입니다. 정발 할로윈과 바로 아래에 할로윈은 판을 갈았습니다.

 

 이탈리아판 할로윈 렌티큘러 풀슬립과 영국판 할로윈 풀슬립 스틸북입니다.

영국판은 스틸북 아트웍이 자비판과 동일한 아트웍입니다. 마이어스의 얼큰이 흑백버전 아트웍

 

뒷면입니다.

 

가보기가 없는것 같아 이탈리아판 할로윈으로 가보겠습니다.

제품들을 모두 꺼내었을때 샷입니다.

 

엽서 7종. 엽서는 무광처리 되어서 만질때 손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껍네요. 튼튼한것 같습니다.

 

엽서의 뒷면입니다

 

아웃케이스의 뒷면이며 칼 부분은 유광처리 되어있습니다.

 

아웃케이스 앞면은 렌티큘러이며 효과가 2가지로 나오는데 그럭저럭 쏘쏘합니다.

 

신문지. 종지 재질은 포스터와 같은 재질같네요. 뒷면은 아무것도 인쇄되어 있지 않구요.

 

포토북 앞면입니다.

 

포토북 뒷면입니다. 역시 앞뒤 무광처리 되어 손맛이 있습니다.

 

포토북 맨 첫장입니다. 종이재질도 얇지 않고 살짝 두꺼운듯하며 손맛이 있습니다.

 

포토북 초중간 부분

 

포토북 중간부분

 

이탈리아판은 코드B에 한글자막이 없어서 정발 스틸북과 교체하였습니다.

이탈리아판 아웃케이스 공간이 넉넉하여 정발 스틸북에 포함된 띠지도 같이 넣었습니다.

 

판갈이 완성

 

마지막으로 때샷입니다.

블루펜 라스트 제다이 원클릭 박스는 보이길래 꼽사리 껴서 깨포 옆에 두고 같이 찍었습니다.

로그원 원클릭은 찾아야 하는데 어디 있는질 모르겠네요ㅠㅠ

 

이대로 가기 아쉬워서 인상깊게 본 영화 한편 추천드리고 갑니다.

아무런 정보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모르고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오늘같이 추운밤 외로움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나 고독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

 혼술이나 혼영이 좋으신 분들

그냥 이거 보세요!!! 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감기들 조심하시고 건강 항상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