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오링을 싫어합니다. 딱히 큰 이유는 없고 그냥 아래위로 빼야 하는 게 별로더라고요. 그런데 렌티큘러는 꾸준히 오링으로 출시되네요. 풀슬립 렌티큘러도 있지만요.^^일종의 관행처럼 굳어진 건가요? 혹시 오링케이스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유 적고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지 렌티를 좋아하고일반 스틸북이랑 높이가 비슷해서요.
일단 제게는 전혀 장점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존재 이유를 모르겠어요
저도 렉에 꽂았을때 아웃케이스가 없는 타이틀들과 높이의 차이가 생기지 않아서 좋아합니다.통일성....
오링렌티로만 한줄 채워보셔야 진가를 알수 있어요 못채우신 분들은 알기 힘들고 채워보신분들은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다
부피를 적게 차지합니다. 풀슬립에 비해서요.
일반판과 같이 놔둘 때 높이가 같고 풀슬립에 비해 오링은 날씬하기에 부피차지가 덜하지만, 이래저래 저는 풀슬립을 더 선호합니다.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랄까요.
부피와 높이때문에 오링을 선호합니다
스틸북, 어웃케이스 없는일반판이랑 높이가 같아서 진열시에 좋더라구요.물론 전 플슬립이 더 좋습니다. 오링은 넣고 빼기 귀찮아서...
감상에는 정말 불편합니다.거기다 빡빡하게 만들어진 경우는 빼다가 넣다가 손상도 생기기도하구요왠만하면 풀슬립이 좋습니다.
윗쪽 댓글에서도 나왔지만, 제가 느끼기에도 장점이 없습니다.내구성도 풀슬립에 비해 너무 떨어지고...오링케이스 배송중 모서리쪽 찌그러짐으로 교환비율이 꽤 됩니다.
장점 없죠 케이스중 제일 싫어합니다.밑부분 회손도 잘나고 극혐
크기가 크게 안 달라진다는 점이려나요? 아웃케이스 없는 타이틀과 나란히 끼웠을 때 풀슬립이나 스틸북은 좀 더 커서 들쭉날쭉한데 오링케이스는 그런 게 없어서 좋더군요.
단지 렌티를 좋아하고
일반 스틸북이랑 높이가 비슷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