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기생충 정발은 해줄까요?

늦게 나올 거라는 건 모두가 예상한 거 아닌가요??

호화롭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곡성과 같은 절차를 밟겠죠

4K UHD 출시유무가 관건이지

블루레이는 거의 98% 출시는 확정이죠.

아주 천천히 그리고 기습적으로 나올거라..

해주긴할건데 오래걸릴거같네요. 다만 부가영상 이런거 엄청 많이 넣어줄것같아요

2021년 안에는 나오겠지 라고 생각하시면 마음 편합니다. 

전세계 분들이 모두 구매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패키지 10만장 한정판으로 나오면 10분도 안되어 다 나갈듯...

4K/BD-컬러/BD-흑백/보너스 디스크

요렇게 최소 4장이상으로 나오길 바랍니다..ㅠㅜ

당연히 "기간한정!!!"으루여 

빨리 내줬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오래걸릴 이유가 없어뵈는데 말이죠

지금 안나오는게 늦은건가요..?

CJ 출시니 아가씨 때처럼 기습 프리오더 예상합니다. 항상 웃긴게 한국영화가 한국에서 출시가 가장 늦는 아이러니....

아가씨 처럼 풀슬립 스틸북으로 최고의 패키지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렇게시간을오래끌면ᆢ
우리들기대가엄청나서ᆢ
정말잘만들어야할텐데ㅋㅋ
제작사분들제발수량이라도넉넉하게ㅠㅠ

올해말이나 내년에 나오겠죠.

그냥 해외판사고 정발은 안사요. 짜증나서...

블루레이 출시는 당연히 하겠지만 언제 나올지 기약이 없다는게 문제죠~ 거기다 4k이는 국내영화 정발로 발매된 경우가 없어서 발매가 불가능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무조건 200% 나오는데 이런 작품은 아주 풍성하게 나오리라 봐요.

개인적으로 4k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마음같아서는 봉준호 감독님 다른 작품도 재판해서 함께 나오면 더 좋겠네요.

스틸북이던 아니던 빨리 내주었으면 합니다

칸영화제1주년때 나오려나 싶었는데 늦긴하네요

코로나여파로 봉감독님 스케줄 비어서 코멘터리나 제작참여 수월하게 하겠구나 싶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했는데 기약은없어서 답답하긴하지만

기념비적인 영화니 그만큼 담금질 잘해서 나오겠지 체념합니다ㅎ

<기생충 국내 정발, 꿈의 버전>

1. 최고 사양의 화질과 음질(4K 돌비비전, 애트모스)

2. 흑백판 포함

3. 코멘터리 3개 이상(쿠엔틴 형님 포함)

4. 부가영상 4시간 이상(프랑스판이 3시간 30분 이상, 독일판이 3시간 정도 됨)

5. (TV조선에서 생중계한)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영상 전체가 들어간 보너스 디스크 - 참석한 헐리우드 배우들과 감독들의 면면을 다시 보는 것만으로도 꿈인지 생시인지 물어야 했던 감격이 다시 소환될 것 같음

6. 사회학자나 영화평론가의 평론이 포함된 부클릿

7. 개봉 포스터 이미지들이 들어간 스틸북 + 영화 속 모습 그대로 세워둘 수 있는, 수석 모양 아웃케이스


늦게 나와도 좋으니
CJ가 특별히 신경써서
역대급 수상에 걸맞도록
블루레이도 역대급으로 만들어주세요^^
기대가 됩니다~^^